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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shy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5
    방문 : 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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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y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1:13:25 2 삭제
    그나마 좋은 것만 보고 오셨으니 다행이지만 환상 품고 파리 갔다가 현실에 박살났을 때 겪는 적응 장애는 파리 신드롬이라 할 정도로 유명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B%A6%AC_%EC%A6%9D%ED%9B%84%EA%B5%B0

    그리고 국민성 운운하는건 편견입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르게 살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은 503을 대통령으로 뽑았었으니 미개할까요? 미국은요?
    제가 사는 밴쿠버엔 인구 중 1/3이 중국인인데, 그들은 캐나다 국민성답게 친절할까요? 아니면 '짱깨'스러울까요?
    248 50만 불이면 캐나다 어떤 집에서 살 수 있을까? [새창] 2017-09-09 09:07:03 0 삭제
    아마 여기 쓰여진 것들은 단독주택이겠죠? 밴쿠버 집값이 살인적이지만 아직 콘도나 아파트는 그 가격이 있기는 있네요 ㅠㅠ
    저희 집 주변의 단독주택들 시세는 400만불부터 시작이더군요.
    모기지 계산기 두드려보니 부부 둘이서 10만불씩 벌어도 택도 없다는 결론이..
    247 캐나다 1년차 생활 느낀점 [새창] 2017-09-06 16:36:31 1 삭제
    밴쿠버는 사실 소수민족이 50%가 넘어서 그런걸 느끼지 못합니다만,
    막줄의 경우 여유가 있어도 다른 소수민족들은 소위 백인들이 자주가는 레스토랑에 잘 가지 않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Cora 라고 유명한 브런치 레스토랑이 있는데, 아침에 여길 가보면 백인들만 있어요.
    그게 아시안들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침부터 팬케이크(저는 되게 좋아합니다만;)와 커피보다는 자기네 나라의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1:12:08 0 삭제
    쓰신 글에서 사실이 아닌것만 정리해 봅니다.

    1. 집
    원주민 보호 구역 내에서만 지원해줍니다.
    캐나다에서 원주민 보호 구역은 대부분 북부 척박한 곳에 있습니다.
    밴쿠버 내에 어딨나 찾아봤더니 던바에 딱 하나 있고 그나마도 천명 남짓 사는게 전부네요.
    금수저 금수저 하시니 정부가 무슨 다운타운 한가운데 콘도쯤 내준줄 알았습니다.
    https://www.ictinc.ca/myth-3-do-first-nations-get-free-housing-on-reserves
    애당초 전부에게 주는것도 아니고 저소득층에게 주어지는거고 그나마도 예산부족이라고 합니다.
    이런 저소득층 대상으로 집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른 모든 캐나다인들에게도 기회가 있습니다.

    2. 용돈
    원주민이라는 이유만으로 용돈 주는 법 없습니다.
    아마 저소득층이라 지원이 나오는거겠죠.
    이건 저도 저소득층이라 3개월에 15만원 받는데 이게 금수저급 부러움을 살 일인가요?

    3. 학비
    일부 공짜이지 무조건적으로 공짜가 아닙니다. 2001년 기준으로 대학교에서 9,465명의 펀딩이 거절됐습니다.
    또한 공립학교로의 학비 지원은 그들이 보호구역 내에 거주할 때만 해당되고 거주구역을 떠나면 해당사항 없습니다.

    4. 공부 암만 못해도 내가 가겠다 하면 다 입학허가 해줘야된다고 한다.
    제네럴 어드미션은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고 탈락했을 때 재심의 기회가 있는거지 무조건 다 허가해주지 않습니다.
    한국의 농어촌 전형과 같은 개념인데 이게 금수저라구요?

    5. 침략당한 역사는 수백년 전의 일이고, 현재는 현재다.
    수백년전 아니고 최근까지 벌어진 일입니다.

    6. 똑같이 어렵게 사는 저소득층 다 같은 혜택을 받는 게 좋겠죠
    똑같지는 않아도 비슷한 혜택 받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하우징 용돈 나오고 ESL 고등교육 무료에 대학 입학시 각종 펀딩 제공됩니다.

    7. 흑인들에겐 왜 같은 혜택 안 줍니까. 개찐도찐인데 원주민은 소수니까 생색내고 혜택주기 좋은 대상이겠죠.
    위에 썼는데 싹 무시하셨네요. 캐나다 내 흑인과 원주민은 비교할만한 대상도 아니고 인구수도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8. 지금은 대가 많이 내려와서 겉보기엔 백인과 다름없는 원주민도 다 이 혜택 받아요.
    캐나다 내 원주민과 그 외 혈통의 믹스를 Metis라 칭하는데 이들은 이런 혜택 못받습니다.
    http://www.netnewsledger.com/2012/01/15/true-or-false-do-aboriginal-people-get-free-post-secondary-education/
    (The facts are that the federal government provides some funding for status Indians to receive from their local band. Non-status Indians, or Metis are not eligible. The funding from the federal government is limited, and many times applications for funding are turned down.)

    9. 뭔 일을 당했든 간에 집 주고 생활비 주는 데가 어딨습니까.
    당장 아랫동네 미국도 원주민 보호 구역 내에 주거 환경 지원과 복지들 많이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그래도 아직 한참 부족하구요.

    이런 길지도 않은 글에서 사실이 아닌게 이만큼 나왔는데요?
    사실관계 모르는 제 3자가 댓글 안보고 본문만 읽으면 캐나다 내 원주민들이 온갖 특혜 다 누리는 금수저처럼 썼는데 이걸 지적하는게 트집 같으세요?
    억울하시면 이거 전체 번역하셔서 본인 다니시는 회사에 한번 공유해 보시거나 주변 캐나다인들 의견을 경청해보시는건 어떠세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5:09:46 7 삭제
    캐나다의 흑인 비율은 2.9%이고 100만명도 안됩니다. 94만명쯤 되는데 85만명 수준인 원주민과 비율상 큰 차이도 안나요.
    애당초 캐나다 기후상 1년내내 노예 부릴만한 땅이 없어서 미국 남부처럼 대규모로 노예 부린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1807년에 노예제 철폐되면서 미국 독립전쟁때 미국에서 노예들이 대거 탈주에서 캐나다로 도망치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흑인들로 인해 문제가 되는게 있나요? 흑인들이 교육수준이 덜하고 미국처럼 슬럼가 만드나요?
    밴쿠버 사시니 이스트 헤이스팅스 나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 노숙자들 중에 흑인 비율이 얼마나 되던가요?

    그리고 침략당한 역사가 수백년 전의 일이 아니라니까요. 당장 Canadian residential school로만 검색해도 일본이 한국에 자행했던 민족말살정책 그 이상의 짓을 했습니다. 경찰 동원에서 강제로 입학시키고 영어만 가르치고 이름도 영국식으로 바꾸고 머리도 자르게 하고 전통의상도 금지시켰습니다. 이 학교는 기숙사제라 부모와 강제로 떨어져 살아야 했고 당연히 인종차별과 강간 등의 문제가 성행했구요.

    이 레지덴셜 스쿨은 1840년도에 처음 생겨서 1996년에 마지막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수백년 전 얘기가 아니라 겨우 20년 전에요.

    여기에 대해서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한게 불과 10년전인 2008년입니다. (트뤼도도 사과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9YMNIlPRl8)
    제가 ESL에서 캐나다 원주민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것, 현재 캐나다 내 중고등학교에서 원주민 탄압의 역사와 그들의 문화에 대해 아예 별도 과목으로 분리해서 빠짐없이 가르치는 것이 이런 과거 때문입니다. 흑인들과 비교하는건 완전히 핀트가 잘못 나가신거에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3:54:14 8 삭제
    원주민들이 슬픈 역사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현재진행형인건 아시나요?
    1982년부터 2011년까지 캐나다에 살해당한 사람이 15000명 정도인데 이중 2500명이 원주민들입니다.
    2001년 통계 기준으로 원주민들의 기대 수명은 남자의 경우 8.1년, 여자는 5.5년이 더 짧습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 사람인데도요.
    교육 수준, 홈리스, 건강, 소득 격차, 범죄에의 노출, 자살 등 아직도 상존한 문제들로 인해 최근 트뤼도 내각 개편하면서 원주민 관련 부처를 하나 더 늘렸죠.
    흘러간 역사가 아닙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원주민들은 매우 힘들게 살고 있어요. ESL에서 아주 상세하게 가르쳐주는 내용들인데 영어 잘하셔서 ESL은 따로 안들으셨나봐요.

    이민게에서 나쁜 얘기만 보이는 분들이 많은 듯 이라 표현하셨는데, 보통 이런 얘기들은 사실이 아니거나 극소수의 사례를 일반화해서 침소봉대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그게 아니라고 리플 다는겁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5.18 유공자들 보고 "와 쟤네 자녀들은 진짜 금수저네 대학교까지 학비도 면제고 의료비도 깎아주고"

    이러시면 X베충 취급 받습니다.
    243 30대 중반 국내파 부부, 캐나다 이민하려면 뭘 준비해야 할까? [새창] 2017-08-19 17:59:02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점수도 사실 국내파 입장에서는 쉬운게 아닌게..아이엘츠 저 점수를 받는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유학이나 어학연수 없이 국내파로 저 점수 받기 위해서는 영어쪽 직무에 종사하시거나 아이엘츠 공부만 연단위로 하셔야 할 겁니다.
    제 경우 완전 기초부터 시작했는데 6 / 8 / 6 / 6.5 까지 약 2년 반 조금 덜 걸리더군요.
    특히 직장이 있으신분들은 회사 생활과 병행하기가 정말로 힘듭니다. 그냥 영어 회화반 매일 듣는것도 힘든데 아이엘츠는 ㅠㅠ

    또 하나 더.. 저 나이대 부부면 아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가 있으면 난이도가 세배쯤 올라갑니다 ㅠㅠ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아이는 조금 나중에 갖는걸 추천드립니다.
    242 제 해외 이주 계획에 대해 조언 및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14 08:11:47 0 삭제
    지속적으로 변하는 이민 정책에 항상 귀 기울이시고, 특히 주정부 이민 정책을 주의깊게 보세요.
    영어 시험 성적보다는 실제 영어 실력을 키우시는데 많이 집중하세요. 아이엘츠나 토플등의 시험은 결국 실력이 뒷받침되면 점수가 따라옵니다.
    아이엘츠는 유효기간이 2년밖에 안되니 자주 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IT쪽을 추천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으시다면 강남의 코딩 학원 같은데서 한두달정도 정부 지원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체험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241 본삭금하고 해외생활에 공통된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8-01 06:13:55 6 삭제
    1. 한인 회사는 사실 어디든 다 똑같지 않나 싶습니다.
    삼성 엘지급만 해도 업무 강도나 조직 문화 때문에 현지인들에게 좋은 소리 못듣는 회사인데 다른 회사는 오죽하겠어요.
    물론 좋은 회사도 있겠지만 좋은 얘기보다는 나쁜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리고 글쓴분이 영어가 부족해서 다른 선택지가 없는 상황인데 한인회사가 그런 직원에게 급여와 처우를 좋게 해줄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업주라도 직원이 다른데로 옮길만큼 능력이 탁월하지 않다면 굳이 잘 대해줄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만.. 오히려 자기 아니면 일할데 없는 직원들 거뒀다고 뿌듯해할 것 같은데요.

    2. 서른 넘어서 가정 꾸리고 자식 둔 사람중에 자기개발 꾸준히 하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겠지요. 열심히 살면 더 잘 살 수 있다는걸 누가 모르겠어요.

    3. 거주하시는 국가나 직종이나 기타 변수가 너무 많아서 답변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4. 한국에서 알뜰폰 신청해서 왔습니다. 가장 싼 요금제 택하면 기본료 월 천원에 가능하고 3대 통신사는 11000원이라 비쌉니다. 돈나가는게 아깝지만 지금 고생하시는 그거 겪기 싫어서 꼬박꼬박 돈내고 있네요.

    5. 캐나다인데 시민권으로 갈아탈 겁니다. 어디 다니다 사고났을 때 대한민국 외교부보단 캐나다 외교부 도움 받는게 유리할 것 같아서요.

    6. 아이 없으시면 일 그만두시고 빡시게 언어 배우시면서 하고 싶은 공부 좀더 하셔서 취업하시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지금 세대에서 60살에 은퇴하는건 거의 힘들고 수십년 더 해야할텐데 지금쯤에 커리어 바꿔보는것도 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얘기지만요.
    240 밴쿠버의 여가거리들 [새창] 2017-07-30 15:06:14 0 삭제
    성수기다보니 관광객들 많아서 연초보단 훨씬 활기차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ㅠㅠ 습하지 않아서 불쾌지수가 낮은것도 한몫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239 여쭤보고 싶네요~!! 주유비 "리터당" "몇원" 정도 하십니까? [새창] 2017-07-30 09:10:11 0 삭제
    캐나다 밴쿠버 1.24불=1120원 정도 하네요. 여긴 bc주 세금 때문에 작년 유가 최저 시점에도 1불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ㅠ
    238 밴쿠버의 여가거리들 [새창] 2017-07-30 09:04:14 0 삭제
    아이쿠 감사합니다 ㅎㅎ
    237 밴쿠버의 여가거리들 [새창] 2017-07-30 09:04:04 0 삭제
    저도 한국에선 잠깐이나마 강남역 근처에 살았어서 그땐 몰랐는데 여기에 적응하고 나니 사람 많은 곳은 좀 힘들더라구요 ㅠㅠ
    236 밴쿠버의 여가거리들 [새창] 2017-07-30 09:02:33 0 삭제
    아니 이글 어디에 그런 의미가..
    235 밴쿠버의 여가거리들 [새창] 2017-07-30 09:02:15 0 삭제
    싼표는 싼데 아직 잡을 못구해서 섣불리 공연들 보러가기가 망설여지네요 ㅠㅠ 주변 친구들 인스타 보니 브루노 마스 분위기 완전 최고던데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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