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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무당이야기(2) [새창]	2015-08-12 08:30:50	1	삭제
		"무당들 사이에서 이순신 장군님을 모시는것이 불문율이라더군요." 이 부분 "무당들 사이에선 이순신 장군님을 모시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라더군요." 이렇게 바뀌어야 문맥에 맞지 않나요?? 'ㅅ' 뭔가 어색해서 여쭤 봅니다.. ㅎㅎ
	66	내가 밤바다를 무서워 하는이유(욕설주의,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5-08-06 14:57:08	8	삭제
		덜덜덜... 안무서움 주의는 지우셔도 될 것 같은데요~ 요근래 공게에서 본 글 중에 제일 재미있었어요~~~!! ^^
	65	저 보이스피싱 받았는데요 [새창]	2015-08-06 14:15:45	0	삭제
		저도 비슷한 피싱 와서, 경찰서로 직접 가서 얘기하겠다고 어디로 가면 되는지 알려 달라고 했더니 그럼 오는 동안 당신 돈 다 날아갈 수 있다고 겁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괜찮다고 그래도 난 직접 대면해서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하니까 끊어버림..=ㅅ=;;
	64	얘야 내가 강아지를 잃어버렸는데 같이 찾아봐 줄래? [새창]	2015-08-06 14:04:12	2	삭제
		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듯.. 실제라면 진짜 후덜덜이네요.. 이 글 잃고 설마 모방범죄가!!! 뙇!!
	63	어릴때 번데기 터친썰.. [새창]	2015-08-05 14:40:10	1	삭제
		아... 내 맘속 음란 마귀는 언제 사라지는가..ㅠ_ㅠ 번데기..ㅠ_ㅠ
	62	일본에서 겪은 기묘한 일 [새창]	2015-08-04 12:06:24	0	삭제
		그 상황에 있다고 생각하니 완전 오싹하네요..;;; 덜덜덜 대체 그 아줌마 뭥미...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1:35:45	0	삭제
		실화인지 창작인지 몰라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60	약간 오싹한 귀신얘기 해드려요? [새창]	2015-08-02 00:49:16	7	삭제
		이 이야기 다른데서도 많이 본 이야기고 약간씩 상황만 다르네요..ㅎㅎ
	59	[번역괴담][2ch괴담]삼촌은 정신과 의사였다 [새창]	2015-08-02 00:43:35	0	삭제
		역시 괴담은 이런 스타일이 짱인듯요 ㅎㅎ 잘 봤습니다.
	58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 [새창]	2015-08-02 00:34:12	0	삭제
		ㅋㅋㅋ 쇼파.. 넣을 곳이 없..ㅠ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23:59:43	0	삭제
		지난 주 방송을 안보신 모양이군요.. 세모자.. 대국민 사기 다 밝혀졌습니다..
	56	그것들은 왜 그렇게 괴상하게 움직이는가...ㅡ ㅡ [새창]	2015-07-31 17:50:09	1	삭제
		기억자는 확실히 꽐라 됐을때 포즈이긴함..
	55	[번역괴담][2ch괴담]영업사원 [새창]	2015-07-30 17:37:42	0	삭제
		괴담의 중심~~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54	제가 겪은 썰 풀어봅니다. [새창]	2015-07-30 13:33:37	5	삭제
		ㅋㅋㅋ 출처가 엄청 기네요~~ 왠지 믿음이 가는 출처 ㅋㅋㅋ
	53	'세모자 사건' 어머니 '아동학대' 입건 [새창]	2015-07-24 17:20:41	3	삭제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고 단정지어서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경찰 조사 결과를 보면 엄마의 진술이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 처럼 묘사되어 있고, 엄마가 사방 천지를 다 고소해 놔서 더 믿음이 안가네요..;; 예전에 봤던 사건에도 정신병에 걸린 엄마가 어렸을때 부터 애들에게 스토커가 있다고 불안감 심어주고 공포감 심어줘서 나중에 애들이 성인이 되서도 있지도 않은 스토커 때문에 시달리고 그랬던 사건.. 경찰 조사 결과 스토커는 없었고 엄마가 정신병에 걸렸던 거고 그 공포감이 자식들에게 실체처럼 느껴지게 전이 되었었죠. 이런 경우가 있는 걸 봐서도 엄마가 무조건 피해자라고 단언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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