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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기둥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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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5:54:29	0	삭제
		가슴에 손을 얹고 주무시는 것 같은데 그럼 호흡이 불편해 져서 가위가 눌리거나 무서운 꿈을 꾸게 됩니다. 원래 가위나 무서운 꿈을 것이 무의식 중에 본인의 몸이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자가 방어 기전이라고도 하잖아요? 손을 편하게 바닥에 놓고 주무세요. 옆으로 누웠을 때 잘 안눌리시는 이유도 동일한 이유 입니다. 글은... 어느 부분이 공포인지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36	이 사진 좀 봐주시겠어요 ?? [새창]	2015-07-03 14:02:52	3	삭제
		저도 가끔 차의 컵 홀더 같은데다가 핸폰 놓고 운전하다가 실수로 카메라 연사 같은거 눌러 놓고 음악 듣느라 모르고 나중에 이상한 사진이 찍힌 경우들이 있더라고용...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아요~~
	35	네비게이션 [새창]	2015-05-07 11:40:52	0	삭제
		소오름;; 저도 예전에 지방내려갈 때 네비가 우회도로로 이상한 시골길 쪽으로 안내 했는데 가로등 하나 없고 사방 천지가 산으로 둘러 싸여있는데 갑자기 천둥번개에 비가 주르륵 내렸었죠.. 심지어 가다보니 막다른 길.. ㅠ_ㅠ 차 돌려 나오는데도 다른 차는 하나도 안보이고 사람 민가 아무것도 없었다는.. 네비 믿을게 못되는 것 같아용..ㅠ_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5:16:27	0	삭제
		제 생각에는 염주와는 전혀 무관 한 것 같습니다. 친구는 인생의 큰 경험을 하고 와서 성취감에 자신감이 생긴 것 같고 그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약간 위축되는 마음이 드신 것 같습니다. 친구 인생은 친구 인생이고 님은 자신을 더 가꿔 나가셔야죠~^^ 주눅 들며 친구와 비교하지 마시고 본인의 장점을 더 찾고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파이팅!!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8:49:22	2	삭제
		잘못한건 맞지만 귓방망이라니... 많이 심했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10:54:44	0	삭제
		뭔가 거지 같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08:54:20	0	삭제
		진짜 저런 놈들과 함께 숨쉬며 살고 있다는 것이 참 유감스럽네요..
	30	알츠하이머(치매) 자가진단 테스트 [새창]	2015-02-04 11:52:22	0	삭제
		와우~~ 통과했다~~
	29	장식장이 [새창]	2015-02-04 08:51:42	1	삭제
		옆집에서 통배권을 사용한 것 같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19:12:25	0	삭제
		11 정답이신듯...
	2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1-26 10:52:20	2	삭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신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저들의 신은 자기들의 무차별 폭력에 대한 합리화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25	미진이아닌데 글보니 생각나는 그날! [새창]	2015-01-26 00:25:31	4	삭제
		11네
	24	[Reddit] 웨딩날 밤 [새창]	2015-01-23 17:52:29	61	삭제
		그렇게 악마는 다시 쏠로가 되었다고 한다..
	23	유치원에서의 트라우마 [새창]	2015-01-23 15:16:53	3	삭제
		저는 대학교 다닐때 수업시간에 떠들었다고 뒤에 나가서 책상들고 서있으라고 해서 그 뒤로 책상 트라우마 생김.. 그래서 책상에 앉질 못해서 공부 못했음... 그 결과 애인 안생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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