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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기둥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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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아버지의 기연 이야기! + 제 사주 이야기 [새창]	2017-09-05 15:10:57	17	삭제
		마지만 글쓴님의 웃음소리가 너무도 가슴아파 저도 모르게 추천을...
	96	[일본 괴담] 動揺さっちゃんの真実 (삿짱의 진실) [새창]	2017-09-05 14:40:21	12	삭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바나나는 필수품이죠~ 껄껄껄~
	95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5 13:01:31	0	삭제
		말씀 맞는 것 같아요~ㅎㅎ 사주는 엄연히 동양의 철학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나침반이 될 수 있는 학문이지요. 그게 맹신되면 문제가 되겠지만 삶의 방향성이나 팁을 주는 역할로는 좋은 학문인 것 같습니다.
	94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5 12:49:33	4	삭제
		의심은 할 수 있지만 방법이야 어떤 형식이든 그걸 알아낸 것이 신기했을 뿐입니다~ 합리적인 의심은 필요하다고는 보이지만 제 머리에서는 의심을 해도 답을 낼 수 없는 부분이었고 위에도 언급 드렸듯이 저분은 약간의 신기도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ㅎㅎ 새벽의 취기와 감성에 글 쓰신 부분 십분 이해갑니다. 저도 그럴 때가 있으니까요~ㅎㅎ 같은년월일시에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의 운명이 같지는 않을 것 입니다. 전문분야에서 언어로 먹고 사는 분야는 참으로 다양하지요. 같은 사주에 태어난 아이에 부모가 언어로 먹고 사는 팔자라고 해서 다 통번역사는 아닐 것이구요. 언어로 먹고사는 전문직으로는 예를 들어 아나운서일 수도 있고요... 마찬가지로 사람을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이 인사팀만 있는 것도 아니지요... 건설업 쪽 현장소장일 수도 잇는 거고요.. 저는 수많은 직업군 중에 그 범주를 알아낸 것에 신기함을 느꼈을 뿐입니다. 합리적인 의구심에 대해서는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비난은 좀 과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3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5 11:45:15	1	삭제
		제가 비록 종교는 천주교이지만 철학이나 토속신앙같은 것에도 관심이 많아요 ㅎㅎ 실제로 친구가 철학관을 하기도 하고요.(제 친구는 잘 못맞춥니다 ㅋㅋ) 철학관 하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필연은 피할 수 없으니 맘편히 받아들이고 다만, 피할 수 있는 것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본인의지에 따라 적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뭐 혹자는 그런 의지 조차 사주에 들어있다고 하지만 전 인간의 의지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인연은 저도 믿습니다..ㅎㅎ 그건 필연의 범주에 속하는 것 같아요 ㅎㅎ
	92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5 11:42:23	2	삭제
		알려 드리면 홍보나 이런 얘기가 돌 것 같고 혹시라도 기대하셨던 것에 못미치는 경우가 생기면 그것 또한 상처가 될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죄송해요...ㅠ_ㅠ
	91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5 11:40:59	0	삭제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일이라는게 보편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가끔 아주 신기하게 이런 일들이 맞아 떨어지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곤 하는데.. 과학은 이 세상의 극히 일부분만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볼때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과학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물론 사주는 통계학과도 연관이 있지만요 ㅎㅎ
	90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5 09:42:32	3	삭제
		영업이라니요...=ㅅ=;;; 절대 아닙니다. 저 사주보시는 양반 제가 만난적도 없어요...=ㅅ=;;
	89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5 09:31:03	4	삭제
		사주보는 친구가 얘기하기를.. 사주는 인생의 나침반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했어요~ 물론 부모자식관계처럼 필연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만 그 이외의 것은 바꿔나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사주 보시는 분들은 최소한의 가이드를 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주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그런 집은 안만나시길 잘하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88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5 09:29:01	0	삭제
		아이의 생년월일시만 전달했어요 ㅎㅎ 저희 부부나 부모님의 정보는 전달된 사항이 없습니당~:D
	87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5 09:27:32	27	삭제
		그냥 웃고 지나가려다가 글 남깁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모든걸 비꼬아 보시는 님이 참으로 안타깝고 한심해 보입니다...ㅎㅎ 공게에 쓰여지는 일들이 모두 이성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일인가요? 합리적인 의심은 가능하지만.. 제가 말씀 드렸듯이 그분에게 정보는 아이의 생년월시만 줬습니다. 구글링에 그걸 넣으면 모든 정보가 나오나요?? 우리 아버지가 엄청 유명한 분이셔서 구글링하면 나옵니까?? ㅋㅋㅋ 전 님이 더 한심해 보이네요. 제 특이한 경험을 얘기했을 뿐 전 이를 가지고 누구를 농락하거나 바보를 만드려는 의도도 없었고요 제말을 믿어달라고 한적도 없고요 ㅎㅎ 저도 나름 고학력에 합리적인 사람이고 신앙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사주는 미신이 아니에요. 굉장히 많은 데이터들이 축적된 하나의 학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본인이 믿지 않는다고 남을 폄하하는 님이야 말로 정말 한심하네요. 여기까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86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8:08:50	34	삭제
		추가로 말씀 드리면 아버지와 다이렉트로 아는 분이 아니고 아버지도 다른 분께 부탁들 드린 상황이었고 아버지는 제 아들의 생년월시 이외에는 아무 정보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부탁을 받으신 분도 저희를 전혀 모르시는 분이었고요. 그리고 제 아내는 주변 지인분들이나 친인척들에게 그냥 은행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5	시류에 편승하여 사주 관련 글 남겨 봅니다~ [새창]	2017-09-04 18:04:46	22	삭제
		전혀 정보가 가지 않은게 맞습니다..ㅎㅎ 이미 그렇게 되었다면 제가 글을 쓸 이유가 없고용~ 신통방통할 일도 없겠지요.. 제가 알기로는 이분 약간의 신기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친구도 철학관을 하는 친구라서 생리를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해석하시는 분에 따라서 맞는 경우도 틀리는 경우도 있고 그건 사주를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 분은 정말 신기했네요~ 그럼 제 특진은 어떻게 아셨을까요?? 그냥 찍은게 맞아 떨어졌다기엔 좀 신기하지 않습니까?
	84	[네이트판펌] 사람이 살 수 없는집 [새창]	2017-08-23 14:31:45	1	삭제
		이글은 다섯번 정도 읽어서 서두만 봐도 내용이 다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무서운 건 인정~ 근데 이글 예전에도 다른분이 올려서 베오베 갔던거 아닌가용?? 제가 착각하는건가 ㅎㅎ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7:23:56	0	삭제
		잊지 못할~~~ 창밖의 귀신~~ 그 귀신을~~ 잊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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