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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유가있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2
    방문 : 9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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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가있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체조 역사상 최초의 10 점 만점.gif [새창] 2018-08-24 19:13:37 17 삭제
    코마네치의 저 경기와 그 이후에도 수차례 계속된 10점 만점 연기에 전세계가 경악했죠.
    지금 시절에야 저 당시 경기가 평범해 보일수도 있지만 70년대 후반의 저런 연기는
    거의 탈인간의 경지...
    평균대연기도 한번 찾아서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125 살살 합시다. [새창] 2018-08-12 21:58:21 8 삭제
    5분만에 실망해서 자리뜨시고
    수명과 용도를 다했다고 판단내리시는 사람이
    현정부와 대통령에게 위험요소가 되고 있고
    제 역할 못하는 여당의 많은 의원들이 자신의 개인적 이득을 따라
    그런 인물을 편들고 나서는 상황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2 21:15:47 9 삭제
    이건 김배우님과는 상관없는 문제인 것 같은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 듯..
    피아노맨이라는 분과의 문제네요.
    123 한국 기자들의 완장질 [새창] 2017-12-17 08:26:53 2 삭제
    컴백때 공항에서 최초로 들은 말도 ' 야 이 새끼야, 거기 안 서?' 였다고ᆢ
    122 '골로프킨 알바레스' 논란의 심판, 잠시 활동 정지 징계 [새창] 2017-09-19 15:27:40 0 삭제
    잠시가 아니라 영구히 퇴출시켜야죠.
    그동안 논란거리가 된 판정을 여러번 내렸더구만요.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특히나 스포츠계가 실력보다는 인기, 돈에 의해 승패가 결정되어진다면 더 이상 존재의미가 없죠
    121 靑, 안경환 논란에 “靑이 판결문 떼서 보면 그 자체가 법위반”(속보) [새창] 2017-06-16 20:44:02 13 삭제
    이거 명백히 밝혀야죠.
    꼭대기 책임자까지 몽땅 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8:36:23 28 삭제
    멋지네요!
    119 한국계 복싱 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을 아시나요? [새창] 2017-03-19 15:42:02 3 삭제
    골로프킨 너무 좋아요~~
    제이콥스선수와의 시합은 예상외로 판정까지 갔지만 앞으로 알바레스도 이기고 미들급의 새 역사를 세우기를 기원합니다
    118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 골로프킨 판정승! [새창] 2017-03-19 15:37:30 0 삭제
    판정까지 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제이콥스선수가 정만 준비를 잘한 것 같아요.
    골로프킨 경기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역대급 실력가진 선수가 좀더 일찍 빛을 봤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늘 있네요.
    골로프킨이 미들급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기를ᆢ
    117 동성애에 대한 물음에 대한 식물갤러의 답.dc [새창] 2017-03-17 23:38:18 10 삭제
    마음이 정화되는 ᆢ너무 좋은 글이네요.
    꼭 보여주고 싶은 이들이 떠오릅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23:26:09 2 삭제
    공감합니다.
    물론 호칭이야 자유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대선국면에 접어들었는데 일부지지자들이 사용하는 애칭으로 부르는것 보다는
    성함과 직함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사게에 올라오는 글에서 외모중심의 글은 좀
    많이 오글거리는 게 사실입니다
    115 50 60 세대가 문재인을 거부하는 이유 [새창] 2017-02-13 11:36:47 1 삭제
    말씀하신 여러 부분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제일 주된 원인은 권럭에 아부하는
    수구언론들과
    쥐꼬리만한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고자 그보다 더 악랄한 언어와 논리로 거의 무조건 비난하는
    무늬만 진보인 언론들 탓이라고 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50대 중반이상 세대는
    아직도 종이언론과 방송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죠
    114 방금 올라온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새창] 2017-02-12 13:54:58 13 삭제
    손의원님
    열렬히 응원합니다.
    절대로 선처하지 마시길
    113 어르신의 일침 [새창] 2017-02-12 13:53:25 25 삭제
    진정한 어르신ᆢ
    112 현재 20년차 문희준 팬들의 탈덕 이유.jpg (스압주의) [새창] 2017-02-12 13:47:38 3 삭제
    데자뷰...
    안타깝네요.
    결혼을 앞 둔 문희준씨와 그걸 받아들여야하는 오랜 세월 그를 지탱하고 지지해왔던 그 팬들 양쪽 다...
    오랜기간동안 스타와 팬이었던(특히 남자스타와 열성적이기로 유명했던 여성팬들이 주축이 된) 관계에서 일어나는 전형적인 한 사례인 것 같네요.
    연예인과 팬들의 관계가 세월이 길어지다보니 굉장히 특별해지고 깊어진 것도 사실이고
    그로인해 한 사람의 스타를 대상으로 수많은 팬들이 각자 나름의 자기 스타에 대한 환상과 자부심을 하늘 높이 쌓아올리다가
    어느 한 순간 그게 무너져 내리는 모습...
    이럴 경우 심할 경우 수십년간 해왔던 그 스타의 일상적인 작은 행동, 언어 하나까지 철저히 해부당하며
    '그때 그런말, 그런 행동했던 게 결국 그랫던 거였어', '그렇게 팬들을 기만하고 있었던거야'라는 식으로 재해석되죠.
    그리고 그렇게 세세하게는 몰랐던 다른 일반 사람들에게는 돌아선 팬들의 감정이 이입된 사실들이
    완벽하게 100% 진실인냥 전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뭐랄까...좀 바라보기에 측은한 느낌까지 들곤 합니다.
    연예인들의 숙명이긴 하겠지만
    동경의 대상이 되는 순간, 팬들의 관심과 지지가 험난한 연예계에서의 생존 조건이 될수밖에 없는 운명이 되는 순간
    그 자신 한사람이 수많은 사람들의 각각 다른 소망과 기대,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해부, 분석되고 지극히 개인적인 본인의 욕망조차 어느 순간에는 맨 몸으로 다 내보여야되는 순간이 오고
    세월이 흐르다 보면 평범한 팬으로의 일상적인 응원을 넘어서 마치 정신적인 가족 혹은 마치 특별한 '연인' 같은 감정을 가질수밖에 없는 열성팬들은
    자신보다 자신의 스타를 더 중심에 두고, 자기 삶의 기준조차 자신보다 자신의 스타를 더 우선시하고
    자신의 스타에 대한 모든 판단의 가치를 오로지 '선'으로만 고정한 채, 거의 모든 순간 그 스타를 열렬히 지지하고 감싸 안다
    기필코 찾아올 수밖에 없는 어떤 순간에 이르러서는
    지금까지의 자신의 모든 것이 부정당하고 배신당한 것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

    아마 시간밖에 약이 없겠죠?
    어쩌면 팬이었던 기간보다 배 이상 더 긴 시간이 필요할 수도...
    그래도 한때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한다고, 더 지켜주리라고 다짐했던 그 스타를
    마치 상종못할 파렴치한으로까지 몰고가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결국 그것은 또 고스란히 자신의 상처로 남을테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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