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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립불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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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이시간에 베오베가면 장을지진다. [새창]	2017-09-01 08:44:27	2	삭제
		실시간 지짐이 나오나요.
	163	이경규가.. [새창]	2017-06-05 22:54:16	0	삭제
		네 이거 때문에 논쟁이 생긴건데요. 이게 저는 금시초문이라..이거 사실이냐고 물어봤더니 원래 새누리 빠라고 아는사람 다 안다고 해서 한반 여쭤보는겁니다.
	162	어이.....오유인들아 지금..... [새창]	2017-05-23 15:32:35	2	삭제
		들켰군...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7:19:52	0	삭제
		저도 가는중임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5:13:59	0	삭제
		엨? 6시가 아니고 4시에요???????
	159	우하, 드디어 의정부에도 슈퍼문이 뜨네요!! [새창]	2017-05-01 08:33:46	0	삭제
		고양시에는 언제 오시려나....ㅠㅠ
	158	제가 호언장담하는데 포켓몬고 절대 한국에 출시 안합니다. [새창]	2017-01-24 11:34:06	3	삭제
		성지순례 왔습니다. 개발자 하나 산에 들어가게 생겼네...
	157	정의당 탈당, 그리고 오유분들에게 죄송했습니다. 잠시 쉬겠습니다. [새창]	2016-07-26 02:19:31	1	삭제
		항상 사고는 어떤 놈들이 쳐 놓고 부끄러운음 엄한 사람들의 몫이지요. 상처 다독여 드립니다.
	156	저는 이번일로 정의당에 대통령감이 있다고 봅니다 [새창]	2016-07-26 01:50:41	1	삭제
		하기야...난 초성 ㅈㅇㄷ 보고 자유당 생각했으니.
	155	약19)간호사 몸매 ㅎㄷㄷ [새창]	2016-07-23 23:55:22	0	삭제
		내 모든걸...
	154	흠흠. 일욜에 속초갑니다 ㅋㅋㅋ [새창]	2016-07-21 17:38:08	1	삭제
		포켓몬고 게시판 베오베 보시면 차음여행지 위한글 있어요. 도움 됩니다.
	153	지금 속초왔는데 어디가 사람 많나요? [새창]	2016-07-21 04:28:59	0	삭제
		고속터미널-속초해변이 지금은 사람들 좀 줄었는데 랙이...로딩이...
	152	조교하면서 가장안타까웠던 상황 [새창]	2016-07-15 00:04:28	0	삭제
		90년대 중반군번. 시설보급으로 보급 중에서도 상위라인에 있었어요. 사실 군지사급 이상 보급 관련 하신 분들이면 저 이야기가 상당히 와닿지 않으실 수 있어요. (요즘은 모르지만..) 군지사 예하 보급대대에는 별도로 대형 동원-치장창고 가 따로 있어서 이건 못 건드리지만.. (치장순환,동원정비 걸리면 좀 죽어나는 단점이..) 물건이 없어서 못주는건 아니었어요. 신청해야 주지..;; 당장 모든 종, 창 재고 보면 후덜덜한 물량이 쌓여 있거든요. 실례로 군생활 중 수해 났을 때 대민지원으로 모 보급대대에서만 런닝 팬티 수건 등 피복 수천장장, 디형삽과 곡괭이 천여자루, 위생구 수천세트 시멘트 등의 자재 5화차 분량이 한방에 나갈 물량을 가지고 있을 정도였으니 보급품이 부족하다? 라는게 잘 와닿지 않았었죠. 예를 들면..군단 담당하는 보급대대 수공구 창고에 디형삽 재고가 수천개라도... 새벽마다 뽑아 가져오던 송증에 의한 요청 물량은 기껏해야 몇 자루. 검열 나가서 닳고 닳은 디형삽을 갈아 쓰네 어쩌네 하면서 보급 안된다고 하던 보수대 계원이나 군수과장들이 잘 이해가 안됐죠. 신청을 안하면서 왜 나한테 이러나 갸웃거리곤 했었습니다. 종군교에서 이론만 배울 때는 시스템이 잘 되있구나 싶었는데 막상 실무 나가니 그게 제대로 안굴러 가더라는거죠. 의무복무하는 보급계들이 귀찮아서 신경 안쓰는것도 있지만.. 저는 대체로 각 부대 군수과장들이나 행보관들 문제가 더 크다고 봤었어요. 나중에 혹시 몰라..하면서 폐품,수리 처리 하는거보다 신품 들어오면 짱박고, 낡은걸 돌려 써서 쟁여 두려고 하는 본능 같은게 있더라고요. 제 경험에 폐품 판정 받아서 신품 보급을 받고 그 폐품 도로 가져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1년에 각 부대별로 정해진 금액이 있긴해도 대대나 중대급이면 딱히 그 금액 신경 안써도 될 듯한데.. 워낙 부족한 군생활을 해오신 분들이라 그런지... 일단 쟁여 두고 아끼고 보자라는 마인드가 참 강하더라는... 민방위도 끝난 아잰데.. 글 보다 보니 자정넘어 업무처에서 내려오고 새벽에 일어나 업무처 올라가던 생각이 나서 긴글을...
	151	오늘의 혼술이요~ [새창]	2016-07-13 00:13:24	0	삭제
		쨍~ 멀리 있어도~^^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3:54:28	1	삭제
		과도하게 승부욕이 강해서 어지간하면 FPS 안하는데 오버워치는 완전 초보지만 뭐랄까...음... 묘하게 승부욕을 자극하면서도... 아주 개판 아닌 이상에야 그 안에 웃음거리도 있고.. 지고 나서도 뭔가 피식 피식 거리고 있는 나를 보면 신기하고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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