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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dreaming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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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dream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04:01:41 11 삭제
    전혀 관계없는 전공을 가진 자취생으로,
    자취하면서 알게 된 팁을 적어봅니다.

    1. 개인적으로는 재료가 갖는 본연의 맛을 이끌어내는 요리를 선호하지만, 시간이나 재료가 부족한 경우 소량의 MSG 사용은 맛을 좋게 해주고, 소금이나 설탕의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반대로 생각하면 외식에서 MSG는 재료의 질을 숨기거나 조리 과정을 단축시키는 용도로 사용된다는 뜻이기도 하니, 역시 MSG가 과하게 들어가는 음식은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2. 재료 그대로 짜서 병에 담은 것처럼 광고하지만, 과일주스의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살모넬라나 장티푸스 등 여러 종류의 미생물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끓이는 과정을 거쳐 판매하고 있어요. 또 농축한 후 희석해서 파는 쪽이 이윤이 더 많이 남고 유통과 장기 보관에 유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스는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당연히 영양소의 파괴가 일어나죠. 흐물거리는 생수병과 달리 플라스틱 주스병은 끓는 주스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더 단단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반면 이런 농축 환원 과정이 없는 주스는 비농축 환원 주스(Non From Concentrate, NFC)라고 하고, 순간고온살균이나 저온살균, 냉동살균 등의 과정을 통해 영양소 손실을 줄입니다. NFC 주스는 마트 냉장음료칸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그러나 냉장유통 하는 모든 주스가 NFC는 아니니 잘 확인하세요 :)

    집에서 직접 과일을 갈아 드신다고 해도, 되도록이면 주스로 마시는 것 보다는 과일을 직접 드시는 것이 더 좋은데, 이유는 과일 자체가 가지고 있는 당분(보통 과당)이 있어서 필요 이상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주스로 마시는 것이 편리하다고는 해도 과일을 씹어 먹는 개수보다 더 많이 먹게 되겠죠. 또과일의 섬유소도 찌꺼기로 버려지는 점 역시 단점입니다.

    3. 설탕이 몸에 나쁘다/나쁘지 않다 의 논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는데, 저는 설탕때문에 칼로리를 과잉 섭취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문제일 뿐, 설탕은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특별히 건강을 해치는 주범은 아니라는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설탕에 대한 염려때문인지 시장에는 많은 설탕 대체제가 나와있는데, 설탕처럼 다른 맛을 해치지 않고 단맛을 내는 감미료는 드문 것 같아서요.. ㅠ

    개인적으로는 추천해주신 물엿보다 올리고당을 더 자주 쓰는데, 올리고당은 인체에서 소화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된다고 해요.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는 분들은 올리고당 함께 드시면 효과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다만 과량 섭취시 배탈이 날 수도 있고, 옥수수나 설탕을 원료로 하는 정제당이기 때문에 꿀 같은 천연 감미료와 달리 열량 외 다른 영양소가 적다는 것 염두에 두셔야 하겠습니다.

    4. 전 외국 음식에 비해 한식이 그리 짠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인의 염분 섭취량이 유독 높은 이유는 국물류 때문이라는 것 이제 대부분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짠 맛은 뜨거울 때 덜 느껴지기 때문에, 뜨거운 국에는 나트륨(소듐)이 과하게 들어갈 수 밖에 없겠죠. 조리 직후 맛있게 먹었던 국물이 식은 후에 짜고 맛이 없게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뜨거운 국물에 밥을 말거나 국물을 다 마시면 염분 총 섭취량이 매우 높아지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국물을 절대 포기 못 하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 조금 넣어 매운 맛으로 짠 맛이 없는 것을 속일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매운 맛이 과하면 식도-위장 점막에 해롭다는 것 역시 상식 ㅠ)

    염분은 인체에 꼭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로, 특히 신경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특별한 경우(맛에 예민해야 하는 요리사, 대회를 앞둔 바디빌더 등..?) 가 아니라면 염분을 아예 안 드실 각오로 줄여서는 안 되겠죠!

    5. 이온음료는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용도로 운동이나 일사, 고열, 설사 등으로 탈수를 겪을 때 무척 유용합니다. 그러나 이온음료를 비롯 대부분의 음료에 당류가 들어있기 때문에, 영양소와 포만감 없이 열량만 얻어져 일상 생활에서 물을 대체할 음료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 2L, 하루 8잔의 물 등 물을 꼬박꼬박 섭취하라는 내용의 건강 상식이 많은데, 음식에 들어있는 수분과 차나 커피 등 물 외 다른 음료에 들어있는 수분을 모두 포함해 2L 가량이면 충분하다고 해요. 다만 그 양이 8L를 넘으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몸에 좋다고 해도 너무 많은 물을 마실 필요는 없겠죠.

    이상입니다.
    50 원자와원소의차이점이궁금합니다 [새창] 2015-04-07 01:26:27 0 삭제
    원자는 입자 개념이고
    원소는 이런 원자를 구분하는 카테고리 아닌가요?

    음 원자는 그러니까 한 개씩 셀 수 있는 아주 작은 입자고
    원소는 같은 성질을 갖는 원자들의 모음..?

    영어로는 atom이랑 element로 아주 다른데 한국어는 헷갈리게 생겼네요 ㅠ
    48 ˝급식비 안 냈으면 밥 먹지 마˝ 친구 앞서 공개망신 준 교감 [새창] 2015-04-06 13:08:02 50 삭제
    학교를 싸잡아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충암고는 야구와 바둑 등으로 이름이 제법 알려진 것보다 사학비리로 더 유명한 학교죠,
    애들 화장실 수리비, 창문 교체비, 교사들 분필값처럼 사소한거 하나하나 비리 없는 부분이 없는 것 같던데..
    비리로 이사장이 두 번이나 구속됐음에도 다시 이사장직에 오르고, 그 사이사이엔 부인과 자녀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죠?
    교감이 염치도 없이 애들 앞에 세워두고 돈돈돈 하는 이유가 있지 싶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86204
    45 제발 도와주세요.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기다립니다.(길어요...) [새창] 2015-03-25 15:44:10 17 삭제
    조혈모세포 등록 하고 9년쯤 지나서 일치자가 있다는 메일을 받았어요,
    안 쓰던 예전 메일로 받은 소식이라 새 연락처를 보내드리고 주말이 지나기를 기다렸는데 연락이 늦길래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기증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다시 연락 주시기로 하신 담당자가 며칠이 지나도록 전화가 없어서 또 제가 연락을 드렸어요, 기증 하겠다고;
    바쁘신지 여러번 전화해도 연락이 쉽게 되지도 않았는데,
    그때 연락 받으신걸 실수로 의사 없음/거절로 분류하셨었다고
    날짜를 정해주시면서 다시 연락 주겠다고 하시고는 또 감감 무소식이라
    이후에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더 전화를 드렸어요..
    그러자 또 다음번에 센터 방문 일자 말씀해주신다고 하시더니 다시 연락이 없으셨고;
    그 과정이 거의 2~3주 가까이 걸렸네요;

    저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여러번 연락을 드렸으나
    협회쪽에서 대단치 않은 일인 것처럼 취급하시기에 의아하기도 했고,
    기증 과정이 비교적 안전하다고는 해도 부작용이 있을때 본인이 감수해야 한다는 점을 들어
    부모님이 제가 애닳아 할 일은 아니라고, 천천히 연락을 기다려 보자고 하셨는데
    협회에서는 끝내 전화 한번 오지 않았고, 저는 예정되어있던 장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면 헌혈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여행지라 전번에 그 점도 미리 설명을 드렸었어요.)

    보통 일치자가 20여명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
    제게 연락을 안 주셨다는 게 저 말고 다른분이 기증의사를 밝히셨다는 뜻은 아닐까 하고 추측했는데
    지금 기증 호소글을 보니 마음이 매우 착잡하네요 ㅠ

    지금이라도 한번 더 전화해서 일이 잘 해결 됐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ㅠ
    44 놀다가 같이 잠듬.gif [새창] 2015-03-21 22:18:29 14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iCRriEh7DFo
    영상 찾아왔어요 ㅎㅎ!
    43 채피에 나온 디안트우드를 알아보자 [새창] 2015-03-15 06:00:24 0 삭제
    네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고 사이에 딸(식스틴)도 있지만 결혼 생활은 끝냈다고 들었어요 ㅎㅎ

    저는 음악도 음악이지만
    욜란디 옷 입는 색감이나 두 사람이 직접 그렸다는 그래피티같은 것들이 인상깊었어요 ㅎㅎ
    과연 패션, 그래피티, 뮤직비디오 등 제프 문화를 알리는 전방위 예술가를 자처할만 하달까..!

    음 정규 사운드트랙은 한스 짐머 작품이고 (물론 언제나처럼 훌륭했지만)
    작중에 나왔던 디안트우드 곡은 빠져있어서 좀 아쉽 ㅠㅠ

    두 사람은 디스트릭트9을 보고 블롬캠프감독 팬이 됐고,
    닌자 같은 경우 입술 안쪽;에 디스트릭트9이라고 문신도 새겼다고 해요;
    그래서 출연을 강력히 원했다고 하는데,
    두 사람 다 이전에 연기 경력이랄게 거의 없었다는게 꽤 놀랍죠;
    하지만 세트에서 닌자의 품행불량 문제로 감독과의 사이가 완전 끝날뻔했다는 소문도 있고; ㅎㅎ
    (저는 어디서 갱을 캐스팅 해 온 줄 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23:41:50 0 삭제
    그거 저도 그래요 ㅠㅠㅠ 자세가 잘못된건지 허리 근육이 약한건지 ㅠㅠㅠㅠ 그래서 허리 근육 강화운동은 뭐가 있나 찾아봤더니 다리 드는거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어째야 좋은걸까요 ㅠ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23:18:47 0 삭제
    손쉬운 설정에서 홈버튼을 화면으로 한번 꺼내보세요 ㅠ 그래도 스샷이 찍히면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고, 만약 해결이 된다면 수리를 받아보셔야 ㅠ..

    혹시 모르니 요거 한번 따라해보세요 ㅠ!
    http://m.youtube.com/watch?v=id01i6fC1xk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20:16:23 0 삭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저녁 운동 하고 왔어요!

    /꾸링님
    네 ㅠㅠㅠ 사실 목표치도 한 달에 1킬로씩 서서히 빼나가는 거였는데 제가 너무 조바심을 냈나봐요 ㅠ

    /모를거야님
    인바디 2주마다!?! 정말 혹하네요 ㅎㅎ
    체지방 감량은 시간이 더 필요할거같지만
    근육량은 좀 늘었는지 어땠는지 내일 재봐야겠네요 ㅎㅎ

    /핑크팬더님
    3월까지는 여유가 있어서 하루 30분이라도 러닝을 넣어볼까 고민했는데, 역시 좀 힘들어도 달려야겠네요 ㅠ
    눈바디는 좀 탄탄해진거같은 느낌적 느낌 ㅋㅋ!

    수영은 심폐지구력이랑 호흡을 기르는데 좋다는 추천을 받아서 시작했어요, 물에 뜨는것부터 배워서 2주만에 자유형 마치고 이제 배영 배우는 중이라 수영장 가는 시간이 즐거워요 ㅎㅎ
    수영이든 러닝이든 중도 포기 없이 이대로 쭉 갈 수만 있으면 좋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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