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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빛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방문 : 1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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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금빛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02:48:23 0 삭제
    한솔매니아 // 사람들이 혁명의 힘을 믿고 싶으니까요... 68혁명을 까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댓글이 못마땅했나봐요. 대중의 한계인듯 합니다.

    칼세이건 // 위에서 말씀들하시는 복지국가의 개념은 50년대 스칸디나비아 모델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복지국가의 출발을 50년대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63 [익명]살이 찌고나서 격하게 느끼는 점이 하나 있다면 [새창] 2014-11-28 01:30:08 1 삭제
    저는 남잔데 20kg찌니까 절 보는 여자들의 시선들이 완전히 달라지더군요ㅋㅋㅋㅋㅋ 그 동안 날 남자로 의식하던 여자들이 남자로 의식하지 않는 느낌?
    62 [익명]가정불화있다카면 독립하라는 글들 종종 본적있어요 [새창] 2014-11-27 07:29:43 8 삭제
    왜 가진 게 없어요.
    뛰쳐 나왔잖아요?
    진짜 자기 길을 갈 기회가 생겼잖아요.

    같은 상황에서 뛰처 나오지도 못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글쓴님은 긴 다리를 건너온 거에요. 지금은 막막하지만 좀 걷다보면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선택했다는 거 느낄 거에요.

    힘내요 진짜로. 그동안 못했던 것- 사람에게 마음 여는 것도 시도해보고, 친구도 사귀어보고, 한 발 한 발 나가는 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화이팅이에요!
    61 창조자와 사랑 [새창] 2014-11-27 06:42:00 0 삭제
    너무 이상론 같아요.

    자식을 낳는 행위도 결국은 자기 충족 행위입니다. 소닭처럼 키워 잡아 먹으려는 목적은 아니지만, 사실 대를 이어 자기의 유전자를 남기려는 욕구는 식욕(자기 자신의 생존욕구)과 동등한 수준의 욕구죠.

    자식을 자신의 아바타로 여기는 부모, 즉 자신의 욕망을 투영하는 부모들은 자식을 사랑하는 게 아닌 걸까요?

    그들이 말하는 사랑도 사랑입니다. 단지 대상을 존중하지 않는 사랑일 뿐이죠.
    60 철게 여러분께 불교 입문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1-27 06:29:46 0 삭제
    저도 조계종 출판본보단 빠알리성전협회판이 나은 듯.

    아톰의 작가 데즈카 오사무가 집필한 '붓다'라는 만화책도 강추입니다. 분량부터 어마어마한데요, 당시 시대상부터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구도 과정, 사유, 교리, 제자들과의 에피소드까지 자세히 그렸죠.

    참고로 19세 미만 구독불가입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6:19:08 3 삭제
    슬라보예 지젝도 비슷한 바를 지적한 적 있죠. 불교에서의 깨달음은 선악이라는 개념과는 다른 문제라는 것.

    개인적으로는 개념화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선악조차도 초월하라는 건 '선'이라고 하는 고정불변하는 개념, '악'이라고 하는 고정불변하는 개념에 '머물지 말라는' 뜻이지, 지금 이시점에서의 선악을 부정하는 뜻이 아니지요.

    '지금 이 상황'에서의 옳고 그름은 인정하되,
    환경과 조건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옳고 그름'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라는 것.

    이것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57 나는 누구인가요? [새창] 2014-11-27 06:09:23 1 삭제
    하나 덧붙이자면, '경험하는 자아'와 '기억하는 자아'가 괴리된다는 것을 행동과학에서 밝혀냈습니다. 비교적 최근의 일이네요.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을 참조하시길) '나'를 기억만으로 정의할 수 없다는 겁니다.
    56 나는 누구인가요? [새창] 2014-11-27 06:01:03 1 삭제
    1. 과거를 증명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군요. 과거를 개념화해서 실체화해버리셨는데, 증명의 대상은 과거라는 개념 자체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 속의 개별 사건'이 증명의 대상이죠. 이 경우 증명이 가능한지 아닌지는 그 사건의 특성에 따라 달린 겁니다.

    2. 말씀하신 진실은 우선 '객관적 진실'로 의미를 한정합시다.

    2-1)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해서 본 모든 것이 객관적 거짓이 되나요? 보고 싶어서 본 것들 중엔 객관적 진실이 점혀 존재하지 않나요?

    2-2) 위의 반론만 생각해도 "기억이 거짓이므로 인간은 거짓으로 구성된다"라는 명제는 부정됩니다만, 어쨌든 개개인의 인간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객관적 진실이 아닌 주관적 진실=자신의 기억과 경험, 신념 뿐인 건 확실합니다.

    당신이 거짓이라고 쉽게 말하는 것들은 객관적으로 어찌되었든 '주관적 진실'입니다. 인간은 자기만의 '주관적 진실'로 세상을 사는 겁니다. 그 주관적 진실이 객관적으로도 진실인지 거짓인진 그 내용물 따라 다른 겁니다.

    3. 기억이 거짓이면 나 또한 거짓이 되느냐?
    내 기억이 거짓이라면, 나는 "거짓 기억을 가지고 있는 나"가 되는 겁니다. 자의식과 주체를 혼동하지 마세요. 당신이 주체라고 생각하는 '나'는 주체가 아니라 자의식입니다.

    자의식이 곧 나 자신이 되진 않아요.
    기억이 나를 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4. 그 기억과 가치관이 모두 거짓이라도 당신은 당신입니다. 그리고 진실과 거짓이란 개념을 실체와 허상이란 개념으로 치환하지 마세요. 선과 악으로도 치환하지 마세요.


    주관과 객관, 진실과 거짓, 실체와 허상, 선과 악에 대해 다시 한번 정의하고 사고를 전개하세요. 사고의 전개과정에서 너무 많이 혼동되는 것이 보입니다.
    55 동성애와 프로이드관련 질문있어요 [새창] 2014-11-27 05:31:08 0 삭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프로이트는 대부분의 정신적 문제를 리비도(성욕)와 트라우마의 문제로 환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레즈비언 같은 경우도 윗분이 댓글다신 링크에서처럼 모친에 대한 컴플렉스+기타 트라우마의 복합적 '증상' 다루는데, 정말 그러하냐는 거죠. 유전적으로 다를 수도 있는 문제구요.

    즉, 선천적인 특성일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고 후천적인 증상으로만 다룬다는 겁니다.

    성적 발달 과정의 문제도 결국 비슷한 방법으로 환원하기 때문에 언제나 논란이 있고 심리학계에선 크게 인정받지 못하죠. 예나 지금이나.

    정신분석적 관점에 매몰되면 모든 언어와 행태가 이상 증상으로 보이는 부작용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 교수가 그런 경우죠.

    그러니까 그 교수에겐 뻑1큐나 처먹고 꺼지라고 외치면 됩니다.(물론 속으로요^^)

    하지만 프로이트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동물들의 동성애 행위는 제각기 원인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하나의 이론으로 일반화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프로이트의 이론만이 설명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동성애 여부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절대 무시해선 안되구요.
    54 기특한 소년.jpg [새창] 2014-11-27 03:51:45 32 삭제
    여기 초등학교때의 사회적 신념과 가치관 그대로 유지하며 성장하신 분이 있나요?

    쇼비니스트가 될 것 같니 어쩌니 하는 말은 성인의 기준을 저 아이한테 그대로 갖다대는 것 같은데요.

    솔직히 역사 입문하면 누구나 저런 과정 거치게 되는 건데 저 아이는 그걸 일찍 시작한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6:14:18 22 삭제
    공식적인 연구결과도 있어요.

    작성자님이 느끼신 그 상대적 박탈감을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느끼게 된다는 거. 거기서 벗어나려고 자기 일상의 모습들을 올리면 또 그 박탈감이 재생산된다는 거.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56:13 2 삭제
    11 저도 동감요. 고소하세요! 보단 절차를 알려주는게 훨씬 낫죠.

    그런데 실제로 저런 경우 어떤 항목들로 고소할 수가 있죠? 폭행, 업무방해, 정신적 피해보상? 잘 아시는 분이 답변해주셨으면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3:35:40 6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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