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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와 무슨 내 집 찾은 기분 [새창]	2015-06-24 11:37:15	1	삭제
		반갑습니다~ 전공자는 아니지만 임상심리에 관심이 많아서 공부중이이에요ㅋㅋ 제목보자마자 제 심정이랑 똑같아서 바로 추천!
	153	혈액형 별 특징에 대한 정리 [새창]	2015-06-24 11:32:36	1	삭제
		제목보자마자 비공감하려고 들어왔다가ㅋㅋ
	152	프로이트나 융 말고 아들러 심리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도 있나요?? [새창]	2015-06-24 11:30:50	1	삭제
		아들러야말로 1세대 정신분석학자들 중 현대에 가장 잘 통용되는 이론가인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151	어셔 scream 크브 turn up the music 같은 음악 찾습니 [새창]	2015-06-23 13:30:14	0	삭제
		아놔 본삭금 땜에 내용을 출처에 적어버리곤 수정을 못하네요ㅠㅠ 다시 한 번, 정확히 제가 찾는 건 usher - scream chris brown - turn up the music 과 사운드나 분위기가 비슷한 음악입니다...
	150	보컬분들께 질문!! [새창]	2015-06-23 12:48:32	1	삭제
		1. 호흡 쿠쿠크크섬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애초에 불수의근이기때문에 억지로 통제하려는 생각을 버리는게 맞아요. 일반인 기준으로 호흡이 너무 얕거나 기관지 질환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호흡은 아래로 내린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하면 됩니다. 초반 몇달 심지어는 1년 이상은 소리를 약하게 내는 연습 위주로 할텐데 호흡을 너무 많이 마시면 되려 발성에 해롭습니다. 숨은 자연스럽게~ 2. 자기 귀에 들리게 소리내려는 버릇이 크기 때문입니다. 크게 내려고 하니까 후두를 내리누르고, 힘을 빼니 또 귀에 안들리니까 소리를 뒤로 빼서(비강을 이용해서) 들으려고 하는거죠. 윗분 말씀대로 녹음과 모니터링이 생명입니다. 레코딩 해보시고 그걸 기반으로 느낌을 조절하세요. 소리내는 동안 들리는 자기 소리 말구요. 3. 일단 이 부분은 발성 시작점이 잡히고 난 다음에 해야할 고민입니다. 지금 이런 생각은 향후 발성에 극악한 해를 미쳐요. 요 고민때문에 발성 망쳐버리는 수련생이 부지기수입니다. 지금은 올바른 소리를 내는 것에 집중하세용.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6:18:04	0	삭제
		직접 키우실 거 아니면 동물보호단체에 빨리 연락하셔야할 듯.
	148	제목에 스포 뭐하러 다시나요? [새창]	2015-06-16 05:51:51	0	삭제
		예시를 들려면 한참 지난 걸로 들던가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개쌍욕 날리려다가 지난 댓글들 보니 고의적 어그로는 아닌 것 같아서 참습니다. 본인이 욕한 인간들이랑 같은 수준이 되셨어요. 참 좋으시겠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09:11:31	3/5	삭제
		"노무현은 민주주의적이고 선한 사람이었으니 일베들이 능욕하는 건 악한 일이고, 박근혜는 독재자의 딸이고 악한 사람이니 오유인들이 능욕하는 건 선한 일이다." 전 이 짤 옹호하면서 반대하는 이들 씹선비로 몰고가는 분들 논조가 이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146	[익명]베오베갔던 좋아하는 오빠랑 밥먹는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6-11 04:12:27	0	삭제
		고민게에 올라왔길래! 당연히 부대복귀인줄 알았는데!! 토닥토닥해주려고 했는데!!!
	145	남자들은 이해못하는 만화래요 [새창]	2015-06-11 04:07:24	3	삭제
		'혐오 대 혐오를 통한 반면교사'라는 주장을 고수하시는 댓글러는 답답하긴 해도 심정은 이해됩니다만,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맥락없이 마녀로 몰아가는 일부 댓글러들은 진짜 극혐이네요. 실질 난독 수준이나 작성 태도나... 솔직히 누가 ㅇㅅ같은지 모르겠어요.
	144	[익명]집에서 누굴 좀 내보내야 하는데요; [새창]	2015-06-10 10:54:17	1	삭제
		후기 대체 언제올라오는거야ㅠㅠㅠㅠ
	143	비렘수면 [새창]	2015-06-10 10:15:35	15	삭제
		1 vram.....
	142	나무위키 같은 위키도 언젠가는 역사서로 기록되지 않을까요 [새창]	2015-05-21 05:41:30	0	삭제
		애초에 저술 당시에 객관성과 중립성이 보장되는 자료가 있나요?
	141	우리나라의 역사와 기록의 우수성 [새창]	2015-05-21 05:28:15	62	삭제
		읽다가 그냥 스크롤 내리신 분들 다시 보세요 두번 보세요
	140	"쪼그라들고, 외면당하고"…위기의 한국문학 [새창]	2015-05-19 22:11:17	6	삭제
		재미가 없다. 분위기가 어둡다. 너무 어렵다. 공감이 안된다. 신춘문예 당선작이나 각종 문학상 수상작들 보면서 느끼는 건, 문체에 집착해 대중이 읽기 어렵고, 그 집착증 때문인지 서사가 약해서 뭔 이야기인지 알아채기가 어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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