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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빛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방문 : 1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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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한 치과 의사의 5억 원짜리 차 [새창] 2015-06-28 09:10:48 11 삭제
    동네 치과에 가보니 '의사가 진료 행위를 하고 진료비를 받지 않는 행위는 위법이다'라는 문구가 법적인 근거와 함께 벽에 벽보에 붙어있더군요.

    제발 잘 마무리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9:04:35 17 삭제
    2천 5백년이 지났음에도 게으름의 양상은 바뀐 게 없다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08:55:59 0 삭제
    저도 다이어트하면서 식단 짜려고 각 식재료들의 열량, 단백질 함량, 영양소, GI 지수 등을 훑고 있었는데 쌀이 효율성이 너무 높아서 놀란 기억이 있네요.

    양질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단백질 함량도 높고, GI지수가 높아서 포만감 유지에도 좋고...
    166 당연하다 이 단어좀 해석해줘. [새창] 2015-06-26 16:22:01 0 삭제
    조금 더 쉬워야 될 것 같네요.

    작성자님의 '당연하다'는 '인과 관계상 필연적으로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이다'라는 뜻,
    상대의 '당연하다' '도덕적으로 그런 결과가 나와야만 한다'라는 뜻... 이것도 어려우려나ㅠ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5:52:36 2 삭제
    "많이 읽고 적게 생각하는 것 보다 적게 읽고 많이 생각하는 것이 언제나 더 가치있다"(정확하지 않음)

    아마 쇼펜하우어가 했던 말로 기억합니다.
    164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새창] 2015-06-26 15:50:04 1 삭제
    작성자님 지금 댓글들을 잘 훑어보세요.

    1. 작성자님이 글을 쓰신 의도는 '본인이 글을 쓰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오지랖이 되고 있지 않은가'를 찬반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2. 댓글을 쓰신 분들 얘기를 보면, 심지어 작성자님과 논쟁을 하던 사람들조차도 작성자님의 글은 물론 작성자님과의 논쟁도 충분히 유익하다고 말을 합니다.

    3. 그런데 작성자님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본인의 활동을 찬성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대화만 이어가며 스스로 활동을 자제할 이유를 만들어냅니다. 이 시점에서 이 글의 목적도,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모두 무의미해져버렸어요.

    왜 그렇게 자기를 붙잡고 계신가요. 왜 그렇게 업에 얽매여 계신가요. 그냥 내려놓으세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5:21:39 0 삭제
    정말 훌륭한 글입니다.
    162 혹시 유럽에서 심리학 전공하신 분 계신가요? ;ㅁ; [새창] 2015-06-26 15:16:14 0 삭제
    우와... 프랑스랑 독일에서 각각 어느 분야를 공부하셨는지 여쭤봗도 될까요?
    161 엉뚱한 질문좀 할게요 ^^; [새창] 2015-06-26 15:10:52 0 삭제
    엉뚱한 질문이 아니라 굉장히 날카롭고 핵심적인 질문인 것 같아요.
    160 선택과 집중 [새창] 2015-06-26 15:08:46 1 삭제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의 조건으로 세가지를 제시했죠.

    1. 선명하고 '현실적인' 목표.

    목표가 너무 원대하거나 너무 사소하면 실천 동기를 잃게 됩니다.

    2. 적절한 난이도

    너무 어려워도, 너무 쉬워도 동기를 잃게 됩니다. 어느 정도 어렵지만 도전할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로 과제를 조절하는게 중요합니다.

    3. 피드백 여부

    실천 과정에서 본인이 성취해나가고 있는 것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합니다.

    꼭 한가지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타임테이블이 본인이 실천하기에 너무 빽빽하다면 간소화하는게 좋겠죠.
    개인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집중에 대한 강박이에요. 몰입하는 사람들은 '그냥' 합니다.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과 상통하는 측면이 있죠.

    작성자님도 좀 더 가벼운 것부터 사소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게 어떨까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4:57:28 3 삭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의 경험에 잣대를 들이대면서 그걸 맹신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나는 하는데 왜 넌 못해?"
    "엄살 부리지마. 우린 젊었을 때 더 큰 어려움도 겪었어."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그렇게 호들갑 떨 일 아냐."

    이 모두 자신의 경험 테투리 안에서만 타인의 경험을 판단함으로써 일어나는 발화죠.

    나에겐 사소한 일이 타인에겐 중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내가 특정상황에서 즐거움을 느낄 때 타인은 같은 상황에서 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느낌은 타인이 같은 경험에서 얻은 느낌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만으로 다른 이의 경험을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본인의 경험만으로 심리학의 깊이와 역할을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158 심리 치료 과정에서 라포를 형성해야 되나요? 말아야하나요? [새창] 2015-06-26 14:42:25 0 삭제
    다른 종류의 심리치료에선 모르겠지만 '상담' 치료라는 범위 안에서 라포는 무조건 필수적이죠. 문제는 '어떤 수준까지 라포가 이루어져야 하는가'일텐데, 이 부분은 학파와 치료자마다 차이가 있구요.

    라포 없이 신뢰를 얻는다? 글쎄요. 라포라는 게 꼭 디테일한 동조화여야하는 게 아니죠. 신뢰를 얻은 상태 그 자체가 라포라고 보는데요.

    저는 지금 작성자님께서 라포에 대해 너무 많은 무게를 부여하시는 것 같아요. 라포를 이루어야 한다, 라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저는 조금더 '주관적으로' 그리고 자신있게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해보고, 불편하더라도 조금 참아본 뒤,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커트.
    157 프로이트는 심리학자가 아니라는 말씀이 있길래 궁금해서요. [새창] 2015-06-26 14:23:36 2 삭제
    파리아탈리트님의 "심리학자라고 보기 힘들지만 심리학자이기도 합니다"라는 말씀이 중요한 지점인 듯 합니다.

    신행동주의 흐름 이후로 현대 심리학은 학문의 정체성과 방법론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합의된 상황입니다. 실험, 통계적 접근, 계량화 등을 통한 과학적 방법론은 학파가 달라도 공통으로 공유하는 정신이 있죠.

    하지만 심리학이라는 단어가 형성되기 시작한 초기는 물론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심리학이란 단어는 이미 등장을 한 상황에서 연구자들의 방법론 자체가 중구난방이었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당시의 다양한 조류들이 현대 심리학의 형성으로 이어졌으며, 그 당시엔 그러한 조류들이 '심리학'이란 역할을 분명하게 담당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사실 바뀐건 심리학을 정의하는 방식 뿐이죠.

    '현대적 정의에선 심리학자라고 할 수 없지만, 포괄적인 의미에서 그들은 분명히 심리학자이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작성자님의'심리학자'란 단어는 후자의 의미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3:59:53 6 삭제
    1 오히려 너무 다들 좋게좋게 얘기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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