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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퍼래빗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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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퍼래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문학의 해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아이유에 대한) [새창] 2015-11-08 12:36:50 1 삭제
    가다머의 이론이 의의가 있다고는 하나 그것이 정설이자 진리로 여겨지는 것도 아닙니다. 본문의 주장은 독자의 감상할 권리를 보장할 뿐 작품을 해석하고 이해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말그대로 백 명의 독자가 백 개의 저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는 건데 그 모든 것이 작품의 본질일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 전제가 참이라면 해석학도 비평론도 무용한 학문일 테니까요. 고흐의 자화상은 그의 생애와 배경을 모른다면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겠죠. 만약 누군가가 젊은 베르테르를 난봉꾼에 성도착자로 해석하는 것은 인정받아야 합니까?

    "작가의 의도는 무엇인가' 를 가장먼저 생각하는것만큼 멍청한짓이 어디있을까, '문학의 해석=작가의 의도'가 절대로 아니다."

    본문의 주장이 가다머의 이론을 빌려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었다면 덧글 달지 않았을 겁니다.
    202 문학의 해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아이유에 대한) [새창] 2015-11-08 12:23:15 1 삭제
    마찬가지입니다. 해석학 또한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한 학문이고 내재적인 이론이 등장함에도 작가의 의도를 완전히 무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감독의 글과 덧글은 다 읽어보고 왔는데 그걸 왜 여기서 써내려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논쟁을 위한 미끼가 아니었길 바랍니다.
    201 문학의 해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아이유에 대한) [새창] 2015-11-07 14:42:21 2 삭제
    첫 전제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작가의 손을 떠난 작품은 작가의 것이 아닌 독자의 것이다라고 주장하시는데 제가 알기로 비평의 시작은 작가와 작품을 동일하게 해석하는 데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그것만으로는 작품을 해석하는데 부족함을 느껴서 내재적 비평방식이 발달하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총체적으로 작품은 물론 작가의 전기적 생애까지 모든 것을 유의미하게 여기는 방법이 중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석은 온전히 독자의 몫이다라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개인의 감상일 뿐이라면요. 하지만 비평의 영역으로 들어서면 다른 얘기가 됩니다.
    작가를 배제하는 내재적 비평방식이 출발할 수 있었던 두 가지 오류 중의 하나가 바로 독자들의 반응을 비평의 영역에서 제외하는 겁니다. 그것은 시시각각 바뀌기에 작품의 해석에 미치는 영향력이 불규칙하거든요.

    비평의 방식은 여러가지 입니다만, 본인의 주장처럼 작가와 작품을 완전히 떼어놓는 방식이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비평의 방법론은 여러가지입니다. 작가와 작품을 일체시켜서 비평한다고 해서 그것이 가치없는 비평이 될 수는 없습니다.
    200 시바! 쫌 도와주개! [새창] 2015-10-28 00:17:11 0 삭제
    개 키우고 싶다ㅠ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00:11:16 2 삭제
    니들이 둘 다 하잖아. 친일도 하고 종북도 하고. 니들을 통째로 들어내야 해!
    198 한번 써봤는데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0-28 00:02:03 1 삭제
    조언이라니요ㅠ 그냥 제가 둔해서 그럽니다.
    영상을 보는 것처럼 시의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게 참 좋았습니다. 건필하셔요~
    197 [문장수집-088] <고슴도치의 우아함> [새창] 2015-10-27 23:41:44 2 삭제
    내 몇 년을 채웠던 책! 이거 선물도 많이 했었는데 신기하게 집에는 없네요;;;;; 새 걸로 포장도 안 뜯었었는데. 동생이 가져갔나.
    개인적으로 르네한테 완전히 반해버린 작품이었는데. 그런 여자랑 함께 있으면 무슨 얘기든 듣고 있는 것만으로 참 만족감이 차오를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영화도 개봉한다고 들었는데 영화는 안 보려고요. 분명 내 르네를 망칠 게 분명하니까.
    196 한번 써봤는데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0-27 23:33:50 1 삭제
    평가를 할 주제는 아니지만 읽고난 감상을 적어볼게요. 제가 좀 시는 이해가 느려서.
    일단 노래 '못 찾겠다 꾀꼬리'와 같은 뉘앙스가 맞는가요? 울고 있는 꼬마가 홀로 남겨진 아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긴 하는데 분명치 않아서 혼란이 옵니다. 아니면 아이들이 비가 오는데 못 놀게 하고 창문까지 닫아버려서 울어버린 건지도 모르겠고요.
    제각각들 놀고 제각각들 귀가한 아이들을 두고 굳이 복수형을 사용하지 않은 걸 보면 아마 맞지 않나 싶은데. 독자로서 저는 구체적으로 몰입해야 할 화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서 조금 어리버리하게 되네요.
    하얀 구름이 갑자기 비를 뿌려대는 걸로 봐서 마지막 연에서 느끼는 감정은 분명히 '홀로 남겨진 아이' 인데 확신이 없네요. 내용의 이미지는 쉽게 그려지는데 핵심은 흐릿한 게 아니라 아예 애매해서 마지막 장면이 그려지질 않아요. 구체적인 상황을 좀 그려주시면 저같은 사람은 이해하기 좋을 것 같아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22:57:18 0 삭제
    운동 하는 곳마다 꼭 한 명은 있는 듯. 오지라퍼. 진짜 한 마디도 듣지 마요. 들을 만한 말도 그냥 다른 사람이 하면 들으세요. 한 번 들어주고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멘탈이 중요합니다. 그런 사람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기죽지 마세요!!!!
    194 2. 사랑 때문에 이러잖아요 [새창] 2015-10-22 22:35:59 1 삭제
    구상은 대충 했는데 틈틈이 써서 마무리 지어보고 싶네요, 저도ㅎㅎ
    이번에도 자필로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93 영화 시작 후 광고 부당..시민단체, CGV 상대 소송 [새창] 2015-10-22 20:36:26 9 삭제
    아! 응원한다 진짜!!!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20:32:21 0 삭제
    '소라게, 갯지렁이, 굴, 갯가재' 거듭된느 단어 네 개가 이 소설을 정의하네요. 인상 깊습니다. 해피엔딩 좋아.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20:24:15 4 삭제
    우와, 말을 참 교양 있게 하시네요. 비평이 멋집니다.
    190 정청래, 국정교과서 찬성했다는 102명 역사학자 명단은 ‘유령 명단’ [새창] 2015-10-21 19:21:56 0 삭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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