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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어린이집 근무 경험담(절약의 고수) [새창]	2023-04-14 04:56:45	1	삭제
		아는 사람이 정말 더 하는 ....
	409	이 핸드크림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2022-12-11 17:03:11	0	삭제
		한국 콜마 에 문의해보시는건 어때요?
	408	화 나면 자기 방 들어가 문 닫는 24개월 [새창]	2022-11-22 08:43:49	3	삭제
		언니니까 참아. 저런 교육 하면 안좋다고 들었는데. 2살이니까 쪽쪽이 무는거 아니야 는.. 24개월이 알아듣기 힘들것 같습니다.
	406	오싹오싹 멕시코 대학생 집단 실종의 진실 [새창]	2022-09-18 06:20:16	0	삭제
		10년?20년? 안걸릴거같은데요. 해외 커뮤에 우리나라 얘기가 저렇게 짤방되어 돌아다닐거같음.
	405	환율 때문에 나라 망한다던 업체 근황 [새창]	2022-09-16 17:48:22	1	삭제
		97년도 9월에.. imf총재가 우리나라 외환위기 안온다고 했었음. (이승만 느낌인데...) 올 겨울 다들 준비하세요.
	404	40대 부터 본적적으로 걸리는 병 [새창]	2022-09-15 23:06:38	0	삭제
		케바케 에요. 저나이쯤 되면. 내과가서 질병하나씩 진단받아오거든요. 당뇨초기. 고혈압초기. 고지혈증초기 이런거. 그래서 운동찾다가 주말에 등산을 해요. 자잘하게 허리통증 효과봤네 부터 질병에서부터 효과를 봤다는 주변인들 간증이 있거든요. 자기도 해보고 효과가 좀 있다 싶으면 주변에 강요하기 시작하죠.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70대이상까지 주말에 절대 집에 안계시고 등산하러 나가심. 다른건 좋아질지 몰라도 등산하고 술한잔(막걸리한잔) 못끊으시면 간 건강 및 치매 촉진에 더 악영향을 줍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4 00:01:36	3	삭제
		결혼전 우울증 은 충분히 올 수 있음. 결혼 자체를 부정적이라고 생각했기에 안하려했으나 보여지는 약속 같은 개념이라서. 인원 최소로 잡아서 작은 예식장에서 함. 식장 패키지 해서 스드메 알아볼 필요도없이 그 안에서 다 해결됨. 반지 종로가서 18k맞추고 끝. 신행은 해외로 다녀옴. 신행 결정하면서도 싸우고 결혼하니마니 했던 나로써 스와로브스키라면 결혼 안할거같음. 그건 너무 악세사리. 은반지도 아니고 브라스급을.... 날 뭘로 보는거지 생각들거같음.
	402	[익명]환갑잔치다들하시나요? [새창]	2022-09-08 18:43:36	0	삭제
		엄마랑 동생이랑 밥먹었어요 한정식집가서. 환갑 축하케익 놓고. 코로나 이후로 잔치는 안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그리고 환갑이 요즘은 젊잖아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7 02:16:38	13	삭제
		봉사활동은 정말. 일부만 보셨을텐데 저는 봉사활동가서 거기 선생님들한테 주의들었던게 애들 만지지 마세요. 이거 가장 많이 들었거든요. 한번씩 봉사하고 잠깐보고 안쓰럽다고 손잡아주고 안아주면 거기 상주하는 선생님들은 더 고되고 힘들어진다고 그게 당연시 되면. 모두가 힘들어지죠. 저는 병원에 근무하면서 차상위 보호 의료급여 행려환자들이 요구하는 선이 너무 당연하게 많아지고 그게 권리인것처럼 행동하는걸 너무 많이봐서 애초부터 선 긋는게 맞다고봅니다. 사회초년생 이신거같은데. 선 잘 그으시고 그리고도 감당이 안된다면 직업군 다시 고려해보셔야해요. 평생을 감내하셔야 할꺼거든요
	400	주문한거 전부 품절이라 쓰는 기쁨의 9월 첫 글 [새창]	2022-09-04 20:32:17	0	삭제
		어제 올영근처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약속한 것처럼 모두 올영으로 우르르 들어가던데..쎄일의 힘은 엄청난 것이지요 ㅎㅎ
	399	오랫만에 샀어요 [새창]	2022-09-04 20:31:03	0	삭제
		저도 다른거 많이 써봤는데 숨은 쌤플만 써봐도 좋더라구요 알뜰하게 잘사신듯!
	398	[익명]공부하지말라던 엄마... 합격하고 온 카톡에 눈물이 나요 [새창]	2022-09-04 17:21:11	1	삭제
		축하드려요.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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