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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저주받은 요리 목록.jpg [새창]	2018-07-13 15:10:21	0	삭제
		현무암?
	186	권리당원인데.. 참 문자때매 죽겠네요.. [새창]	2018-05-01 20:27:33	2	삭제
		전 경기돈데...정보를 투표 당일날 문자로 주고 ㅋㅋㅋ 선거관리위원회사이트에서 전과 여부만 찾아보고 있네요. 아...지금까지 시의원같은건 이런식으로 뽑았겠구나 생각하니 정말 기가 막혀여. 그들만의 리그ㅋㅋㅋ.
	185	??? 요즘은 도지사 출마선언도 전국에 방송해 주나보죠... [새창]	2018-04-19 17:30:01	27	삭제
		나일롱 권리당원입니다. 경수찡 잘 몰랐는데 이번에 너무 잘 알고 가네요. 머싯써! 짜릿해! 최고야!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0:55:47	26	삭제
		그게 사실이라면 그걸 한 사람을 욕보여야지 안중근의사는 뭔죄;;
	183	도와주세요! 우다다층간소음 방지 [새창]	2018-01-04 14:39:50	1	삭제
		우다다는 아니지만... 저는 카페트형 온수 매트 깔아둔 곳에서만 놀아줍니다... 두껍고 딱딱한데다 위에 이불까지 깔아놓으면 괜찮은 거 같아요.
	182	문대통령 위안부 할머니 병문안(인스타펌) [새창]	2018-01-04 14:33:40	15	삭제
		우리가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라고 말하고 다니긴 하지만, 요즘 문통 보면 '정말 하고 싶은게 많았구나'라고 느낍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거면 저렇게 못 하죠... 진심을 갖고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참 존경스러움.
	181	MBC 사과하내요. 다시한번 기회를 가지내요. [새창]	2018-01-02 11:21:59	0	삭제
		남형석 기자 조작질 보니까 이 댓글 취소하고 싶네요. 아놔.
	180	MBC 사과하내요. 다시한번 기회를 가지내요. [새창]	2017-12-31 20:14:10	17	삭제
		어디랑 달리 진심이 느껴졌음
	179	오늘따라 제육볶음을 더 맛있게 먹어주더라...^^ [새창]	2017-12-14 11:33:32	0	삭제
		요리 잘 안하는 사람들은 다시다맛을 엄마의 손맛으로 아는 경우가 많더군요... 후후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00:53:45	0	삭제
		술을 얼마나 먹었나 안일어나네여... 어쨌든 감사합니다. 저는 안드로이드라 잘 몰랐어요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00:40:24	0	삭제
		폰이 꺼져있어도 되나여? 신랑거 비번도 모르구여ㅠㅠ
	176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1 17:20:59	7	삭제
		저는 제가 딴방가서 자네요...글쓴님은 진지하시지만 저는 별다른 이유는 아니구... 제가 바깥쪽에서 자는데다 떨어질것 같아서ㅠㅠ(제가 일찍 일어나기땜에 바깥에서 잡니다) 제가 결혼하고 살이 무럭무럭 붙은데다 고양이까지 있어서 침대가 너무 좁네요ㅠ 신랑은 안불편해 하는데 자다가 신랑이나 고양이 깔아뭉갤까봐 새벽에 인나서 거실에서 자네요 ㅋㅋㅋ ㅠㅠㅠ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4:29:34	9	삭제
		어느 지점(?)인지는 모르겠지만...저는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기치료받는 게 있어서 꾸준히 다녀야하는데 이런 글 볼때마다 멘탈이 와장창 무너지네요. 계속 다녀야하는가? 싶다가도 다른병원이라고 다를까 싶고, 또 저 담당하는 의사나 간호사들은 죄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저번주에 갔을때는 크리스마스라고 직원들이 트리 만들고 있던데.... 참내.
	174	더민주 사람예산 현수막 [새창]	2017-11-30 10:26:04	2	삭제
		서민보단 민생이란 표현을 더 어필했음 좋겠네요. 서민이라 그러면 같은 국민도 층을 갈라버리는 거 같아서 별로...
	173	결혼사진 안찍으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7 08:19:15	0	삭제
		저도 하기싫었는데 ... 드레스이모가머리를 망쳐놔서 초반 사진말고 다 날리기까지했는데도 막상 해 놓으니까 이모저모 쓸데가 있더라고요. 본식 드레스 외에 다양한 드레스 입어볼수 있는것도 좋았고 그래서 사진보고 첨에 골랐던거랑 다른 드레스 고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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