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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징어될거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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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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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징어될거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이유식 첫날, 아기가 이런 경우 있나요? [새창] 2018-07-26 14:41:29 0 삭제
    앗 저도 아기가 밤새 젖 물고 떼기만 하면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깨서 등 어깨 경련나게 물리고 있던 적 있었는데 제 생각엔 그 시기 즈음 급성장기나 원더윅스가 와서 애기가 예민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유식과는 큰 관련 없을 수도 있어요 한 2주 그래서 제 피를 말리더니 이번주부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잘자네요
    266 아이 맡기고 일주일에 두번 운동 쟁취 [새창] 2018-07-19 15:04:17 1 삭제
    짝짝짝 잘하셨어요!!! 저도 아이낳고 몸의 밸런스가 모두 무너지고 살찐것 같고 해서 애기 백일 지나자마자 필라테스 석 달 끊고 다녔는데 담주가 마지막이네요ㅎㅎㅎ 애기가 울든 말든 남편이랑 친정엄마께 맡기고 부지런히 다녔어요 필라테스 정말 좋은 운동이더라구요 힘든데 이상하게 안빠지게 되고 일주일 두번인데도 그새 코어 근육이 잡히더라구요!!! 몸무게도 큰 변동없고 드라마틱하게 살빠지지 않았는데 복직원 쓰러갔더니 직장동료들은 다들 살빠졌다고 하더라구요~~~
    운동하는 건강한 엄마되세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10:56:09 0 삭제
    연수 장소 청주 어려운가용?? 청주 사는데 궁금해서 여쭤봐요
    264 와이프랑 취미가 같은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새창] 2018-06-22 10:21:50 1 삭제
    같이 취미를 즐기시고 행복해보이세요^^ 나중에 혹 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서로의 게임시간을 배려해주면 더 아름다운 가정 되실 것 같아요~ 행쇼
    263 친구네 층간소음 이야기~~^^ [새창] 2018-06-22 10:18:03 1 삭제
    살살 녹네요^^ 서로 소통하다보면 시끄러운 소리도 덜 화가 나고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자아이 귀엽네용
    262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14 [새창] 2018-06-10 22:30:21 1 삭제
    착한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죠씨들 넘나 귀여운 갓
    261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12 [새창] 2018-06-10 22:17:42 0 삭제
    그냥 대학 다닐 때부터 군대 스토리 듣고 수집(?)하는게 재밌더라구요 과 오빠들 술자리에 껴서 듣다보면 시간 순삭ㅋㅋㅋ
    260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12 [새창] 2018-06-09 17:32:19 65 삭제
    아아아아 재밌다 오지게 재밌다 애기 간신히 재우고 낮잠 좀 자보려는데 빨간당 개객끼들이 유세차 방송 틀어대서 모든 것이 물거품되고 토요일 버릴 뻔 했는데 이 만화 보면서 힐링했다 정말 재밌다ㅜㅜㅜㅜㅜ 군대 얘기 좋아하는 애엄마는 앞으로도 계속 기다립니다
    259 너무너무속상해서 그래요.. [새창] 2018-06-07 14:05:57 0 삭제
    제 어머니께서 외할머니께 육남매 중 당신이 가장 안아픈 손가락이라는 걸 두고두고 마음아파하시면서도 또 외할머니 일에는 제일 적극적 나서시고 다시 상처받고 반복하세요... 그걸 볼 때마다 가슴 아파요... 하지만 당신도 자식 셋 중에 아들한테 제일 마음 애달파하세요... 어쩔 수 없는게 있나봐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너무 열심히 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셔요
    258 조그마한 고민이 있어용.. [새창] 2018-06-07 14:01:06 0 삭제
    되게 현명하신 댓글이예요 저도 참고할게용
    257 1818년, 영국 vs 극한의 터널 뚫기 [새창] 2018-06-07 13:54:30 0 삭제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산업혁명 수업할 때 학생들에게 알려주면 좋겠어요
    256 연기 잘하는 여자 배우가 주연인 영화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8-05-18 10:53:35 2 삭제
    전도연의 밀양을 빠뜨릴 수 없죠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5 14:01:29 2 삭제
    현직교사입니다 물론 저는 중등이라 조금 상황이 다를 수도 있지만 그 여자아이의 그런 행동은 교육적으로 좋지 않아요 담임 교사께 조심히 상담요청해보시면 지켜보시고 적절한 조치 취해주실 것 같아요 짝이나 모둠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돼요
    254 입에서 단내나네요 [새창] 2018-05-11 23:25:42 3 삭제
    130일 아가 키우는 초보 엄마입니다. 감히 제가 위로의 댓글을 쓸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하나 키우면서도 이렇게나 힘든데 둘은 대체 어떻게 낳고 키우는지 그저 모든 엄마들이 대단하고 위대해보이는 요즘이예요. 남편 6시반이면 칼퇴해서 집에 오는데도 그게 10분이라도 늦어지면 미친 사람처럼 화가 나더라구요. 웹툰 어쿠스틱 라이프 작가님이 에세이집을 냈는데 거기에서는 하루종일 육아라는 망망대해를 판자 붙들고 혼자서 버티다가 남편 퇴근이라는 희망의 섬만을 애타게 기다린다(?)는 느낌으로 표현했는데 정말 공감 많이 했어요... 남편보다도 같은 육아의 파도를 헤쳐나가는 그 에세이집이 더 큰 위로가 됐어요... 지금 글쓴이님 너무 열심히 달려와서 번아웃 상태이실 수도 있어요. 대화를 통해 풀어보고 싶지만 때로는 대화를 시도해도 예상되는 결과가 있기 때문에 입을 닫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대화가 어렵다면 스스로 한 시간 두 시간만이라도 기분전환을 하실 수 있도록 남편 분께 진지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얼마나 힘든지 구구절절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더라구요ㅜㅜ 혼자 침대에 누워 한시간만 폰 만지겠다, 집 앞 커피숍에 한시간만 다녀오겠다 같은 것도 의외로 도움이 되실 수 있어요 부디 기운내세용
    253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2018-04-29 01:31:02 0 삭제
    정말 현실적이고 솔직한 댓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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