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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아무 생각없이 어제 군산 놀러왔습니다 . [새창]	2016-01-03 00:36:59	1	삭제
		전 그 사진관 맞은편에 소고기무국이 제일 맛있던데 친구랑 여행가서 일주일동안 먹어본것중에 최고였어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15:13:25	0	삭제
		밥 반공기를 두끼에 먹는건 표준 사람들의 권장식단보다 적어요. 충분히 감량됩니다. 이전보다 덜 먹고 다른사람보다 덜 먹는데 안빠질리가 있겠어요?다만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사람의 생활습관에 따라서, 식사방식에 따라서, 운동수준에 따라서요. 조급해 하지마세요~ 불안이 다이어트 최악의 전입니다. 불안하고 초조해서 폭식증 불러오기가 쉬워져요. 또 먹어도 안찌는 체질 당연히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원체 먹는것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아서 안먹거나, 소화기관이 안좋다거나 여타 건강상에 이상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 부러워하지도 말고 시샘하지도 말구요. 어차피 신경쓴다고 한들 그게 내 몸이 될 수 없을 뿐더러 감정소모일 뿐이예요. 그냥 간단하게요. 평생 건강하게 살아갈 습관 지금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늙어서까지도 충분히 유지할수있게~ 식사량은 여기서 더 줄이시지 말고요. 건강하게 살빼시길 바랍니다!
	30	요요가두려워요.. [새창]	2015-02-22 19:33:51	0	삭제
		저도 밥먹는게 무서워서 밥은 5숟갈정도에 반찬먹으면서 다이어트해봤는데요 음...평생 그 식단 유지할 수 있으시면 계속하시고 아니면 진즉에 관두세요. 음식에 대한 욕구가 없으면 저렇게 먹어도 아무렇지 않겠지만 저는 저 정도 먹으면서 운동하니 힘도 안나고 나날이 음식에 대한 강박과 스트레스만 늘더라구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14:52:38	1	삭제
		저는 몸전체를 찍으시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뱃살이 가장 나중에 빠진다고도하니 몸의변화를 금방 눈으로 확인하기 힘들것같고요. 개인적으로는 배는 밥을 많이먹고 화장실을 가고 안가고의 치수변화가 심하더라고요.자고일어나면 홀쭉인데 저녁때 되면 아침만 못해요ㅋㅋ하지만 나는 배의 변화가 가장 빠르다!라고 생각되시면 배를 찍으세요. 체중은 굳이 재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살이 빠진다면 몸의 변화는 본인이 제일 많이 느끼실거예요. 옷을 갈아입을때나 일상생활도중 몸이 가벼운걸 느끼시거나요~
	28	웹툰 다이어터를 보다가 급 심각해졌습니다 어떻게 고칠까요?? [새창]	2015-02-16 13:05:13	2	삭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먹고 헬스하면서 살 빼봤는데요. 저도 이걸 먹는게 맛있고 나쁘지 않아서 계속 먹었어요.근데 어느순간 "이렇게 먹어야만 하는데"라는 강박이 강하게 들면서 일반식을 먹기가 두려워지더라고요. '이걸 먹으면 더 빨리뺄수있을텐데.. 일반식 먹으면 염분도 있어서 살도 더 안빠지고, 더 운동해야 할텐데..'이런생각이요. 그리고 폭식와서 요요오고 똥망ㅋ 까진 아니고 도로 쪘습니다. 부담이 없다면 일반식도 식단에 꼭 넣어주세요. 결과적으로 이런 식습관을 건강하고 오래도록 지속시켜줄수있는 중요한 친굽니다
	27	스쿼트 관련 팁 몇가지 [새창]	2015-02-13 22:17:58	0	삭제
		풀스쿼트하고 일어날때는 어떻게 일어나야 하나요? 엉 덩이 자극을 느끼면서 올라오자니 엉덩이가 뒤로 빠져서 자세가 앞으로 기울게되거나, 자세를 꼿꼿히 하자니 허리에 하중이 많이 나가게 되는 느낌입니다8ㅅ8
	26	제가 엄청 소심하거든요.. [새창]	2015-02-13 22:07:04	0	삭제
		저도 많이 소심해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헬스장 문 열자마자 입성해서 여러 운동들 시도해보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더 자신감 넘치게 운동하고요..8ㅅ8 그리고 운동하는게 숙련되니까 사람들 사이에 섞여들어도 열씸히 운동하는 내 모습이 멋지게 느껴지더라고용..하핫
	25	다이어트 중 식욕폭발할 때마다 보는 글 [새창]	2015-02-13 21:53:16	7	삭제
		방금 보고왔는데 식이장애 왔을때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섬뜩하고 그 무기력하던 그때로 돌아갈까봐 무서워요. 사실 음식에 대한 인지장애가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것 같고 가끔씩 폭식하고 싶어질때가있는데 이제는 그래도 참거든요. 내일 먹어도 돼, 먹더라도 배불러서 죽을 것 같이만 해치우지 말자. 식사시간은 또 돌아오니까 배가 고플때 맛있게 먹자.라고 자신한테 되뇌이는데도 저 폭식과 우울함이 저를 집어 삼킬까봐 두려워요ㅠㅠ 섭식장애 오신분들은 알거예요 그 절망감.. 저 만화대로 거울보면서 퉁퉁 부어버린 자신한테 실망하고 소화되지 않는 퉁퉁한 배는 너무 괴로워요 숨쉬기 힘들만큼요. 씻기 싫을만큼 무기력해지는데 그 와중에 먹고싶ㅇ느게 생기면 또 나갑니다. 모자쓰고..아무도 날 못알아보게요. 정말 부탁하는데 다들 먹을거 먹어가면서 뺍시다..진짜 저칼로리 식사는 1끼 이외에 아예 시작도 하지 마세요.칼로리에 집착하지도 마시고요. 그리고 나에게 너무 무리다 싶으면 그만두세요. 계속 가다간 음식이 음식으로 안보이게 돼요ㅠㅠㅠ 인생의 목표가 돼고 머릿속이 음식생각으로만 가득차요. 그러면서도 먹으면 불안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자포자기로 더먹고요. 기계적으로 씹게됍니다. 저 만화처럼요..8ㅅ8
	24	헬스장에서 다른사람한테 비하 하는 사람 봤습니다 [새창]	2015-02-12 14:14:59	9	삭제
		영 좋지못한 싹수군요
	23	이따가 먹을 보리밥+순두부찌개(=5000원) [새창]	2015-02-11 12:43:54	0	삭제
		매일을 저렇게 먹는다면 짜서 몸에 안좋겠지만 밀가루+빵먹는 것보다는 영양적으로 나아요. 그리고 프로필 사진 찍을 거 아니면 충분히 일반식으로 살빼는거 가능합니다. 밀가루 줄이시면 몸도 가뿐해지시고 피부도 밝아지는게 느껴지실 거예용 힘내세욧8ㅅ8글쓴이님/ 는 산채비빔밥이 먹고싶은 여징어...흡........참치랑 야채랑 비벼먹어야겠어요...꺼이꺼이
	22	본삭금 순천 식당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1-25 12:37:53	0	삭제
		순천 웃장에 제일식당 국밥 존맛이요.. 육처넌인가 그랬는데 수육이랑 부추가 공짜로 나와요행벅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7:07:00	0	삭제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웜업문제인것 같기도 해욬ㅋㅋ제가 워낙 웜업을 싫어해서 헬스장가는 빠른걸음을 몸에게 이건 웜업이야하고 세뇌할때가 많아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7:05:55	0	삭제
		엇 걱정해주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__*생각해보니 살짝 저혈당 기질이 있는것같아요. 운동끗나고도 2시간정도 지나면 몸이 무거워지거나 힘이없을때가 많거등요. 시간있을때 병원에 들려볼 생각이예용 모두 감사합니다 ~^_^
	19	동양인이 공격적인 엉덩이를 가지려면 [새창]	2015-01-20 11:43:25	0	삭제
		꾸준히하면 방어적인 엉덩이도 어느정도 공격적이 되더라구요. 헬스한지 1년됐는데 수세미마냥 축 늘어졌던 응딩이가 어느정도 탱탱하게 올라붙었어요.확실히 살쪄도 예전몸라인이랑 틀리구욥 덧붙이자면 엉덩이 자극에는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가 최고인거가타요. 할때마다 자극오고 다음날에는 어김없이 근육통 오는 너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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