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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즈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6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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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6 잠은 안오고.. 출출하고... [새창] 2017-01-04 03:29:49 0 삭제
    맛있겠당.............근데 토마토가 아니라 케챱이었군요... 토마토먹고싶어서 환영을 봤나봐요
    1615 잠은 안오고.. 출출하고... [새창] 2017-01-04 03:26:39 0 삭제
    떡갈비!
    1614 잠은 안오고.. 출출하고... [새창] 2017-01-04 03:26:00 0 삭제
    이시국에 달걀님과 양상추 치즈 틈메이러가 들어있는 멋진 샌드위치..저건 패티에여?아님 햄?
    1613 잠은 안오고.. 출출하고... [새창] 2017-01-04 03:24:45 0 삭제
    으아아 이겜 ㅓ에요
    1612 잠은 안오고.. 출출하고... [새창] 2017-01-04 03:20:39 0 삭제
    안자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조회수가 있넹
    1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22:22:23 1 삭제
    아 감기시구낭ㅜㅜ 얼른 나으세여!!
    전 댓글 쓰고나서 혹시 ASMR로 하기로 맘먹으셨는데 괜히 초친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기분 좋으시다니까 저도 좋네요^^!
    1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20:35:03 1 삭제
    이제 대사?는 없이 하시는거에요? 듣기 좋았는뎅ㅠㅠ...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20:32:22 1 삭제
    아이궁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잘 봤어요!
    오븐 두고 꾸준히 쓰는 사람.. 접니당...!ㅋㅋㅋ
    발효 관해서 그롸라라님이 넘 잘 써주셔서 조금만 첨언할게요!

    음.. 이스트가 설탕을 먹고, 소금에 닿으면 끄아앙 하고 죽고, 걔가 가스를 뿜뿜해야 반죽에 공기가 들어가서 빵이 돌같지 않게 돼요..!ㅎㅎ더블이 되구요..

    카놀라유같은거 좀 넣으시는 거 저도 추천해요 전 케이크 만들 때 버터 대신 식물성기름 주로 사용해용ㅎㅎ 계란은 쓰지만...ㅠㅠ 전자렌지 발효두요~ 전 온수매트랑 이불 사이에 넣어요 렌지가 작아서ㅎㅎ 랩은 반죽에 씌우셔도 되긴 하는데 아예 꽁꽁 감싸진 마시구여 반죽이 커질 수 있게~ 볼 위쪽으로 감싸시면 편해용!

    치즈는 아무래도 치즈맛이 나긴 힘들긴 한데 맛보시면서 소금이라도 좀 넣으시면 더 나을거에요!
    1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20:19:35 1 삭제
    헙 그러셨구나 죄송해요 첫 영상에서 워홀얘길 하신 것 같아서 워홀중이신 줄 알았어요ㅎㅎ;;
    1607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2017-01-02 20:16:06 31 삭제
    자해가 잘한 일은 아닌 것도 맞고.. 그런 일 안하기로 다짐하시는 것도 맞아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나 작성자님이나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 거에요.

    마치 그 당연한 얘기를 하시는데, '내가 이 위로하는 글들 속에서 옳은 소리를 하기때문에 비공을 받을것이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요.. 다들 그거 알아요..

    근데요.. 자해를 했었다고 해서 비난받아 마땅한가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전혀 관계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의료인으로서 보살펴주어야하는 상황에서 저런 무례한 언행을 하는게, 자해에 대한 비난이라기보다도 그래서 죽겠냐는(그럼 죽으라는 거?) 식의 말이 정당화 될 수는 없는 겁니다.

    게다가 작성자님이 자해가 정당했고 옳았다고 말하시는 뉘앙스는 어디에도 없는데 왜 그런 사족을 덧붙이세요... 몸 아파서 나으려고 병원가는 분이 지금 죽고싶으시겠어요??

    kanon님도 작성자님 미워서 그러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도 사람이 자기를 포기하고싶을 정도로 슬프고 무너지고 할 때가 있는건데.. 들춰서 훈계하지 말아요. 그런 자격이 당신께 당연하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606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2017-01-02 20:07:00 10 삭제
    저도 병원갔다가 엉뚱하게 속상한 소리 들은 적이 있어서 그 마음 조금이나마 더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요...ㅠㅠ 몸도 아픈데 그러면 더 속상하죠...

    몇 년 전인가 청량리쪽에 살 때.. 몸살에다 평소 워낙 심했던 생리통이 겹쳐 남친이 병원 데려가주었는데, 20대 중후반이었음에도 불구 왜 이런데를 남친이랑 오냐 부모랑 와야지 등 문란한 사람 취급에.. 대학교 전공을 묻고 이과가 아니면 잘 못알아들을까 그런다는 둥 말도안되는 소릴 들었었거든요.. 생리통에 대한 건 도움도 안되고ㅠ

    원래 어디가서 말 잘 못하는 타입이 아닌데도 몸이 아프니 정신도 없어서 앞에서 어버버하다 집 돌아와서 눈물쏟았네요ㅠ

    하물며 손목의 그런 상처는.. 정말 많이 아팠을텐데... 그런 걸 보고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정말 나쁜거에요. 다구나 장염으로 왔으면 관계도 없구만 정말 심사가 꼬인 사람.. 안타깝네요.

    작성자님 아끼고 편들어주는 듬직한 오빠도 있으니까요, 못된 말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05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2017-01-02 19:59:31 9 삭제
    너무 나빴네요.. 그래도 오빠분이 작성자님을 많이 아끼시는가봐요 토닥토닥 힘내요
    1604 나눔받은 자수에코백, 잘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7-01-02 19:57:07 0 삭제
    너무 예뻐요
    1603 공개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7-01-02 19:55:35 0 삭제
    저는 그냥 많은 분들께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1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9:49:54 1 삭제
    저는 화장품이 많이 없긴 한데 그래도 괜찮아서ㅎㅎ.. 구냥 추천하고 가요~ 작성자님 조건처럼 정말 화장품 별로 없는 분이 당첨되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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