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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6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10:30	1	삭제
		감사해요 웃는하트님!! 사람이 그럴 때 있져 다들.. 근데 저 이번엔 사실 그렇게까지 많이 힘든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ㅎㅎ 댓글들 읽고 힐링돼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ㅋㅋ 치킨집 아저씨도 저한테 막 함부로 하신 것도 아니고.. 그래서 거기 막 다신 안먹어 퉤 이러지 않아도 괜찮아요ㅎㅎ 서로 오해한걸요~ 헷갈릴 만 했고요~ 해롤드와 쿠마, 핫칙스.. 기억해둘게요! 미국 코미디 자주 보는 건 아닌데 보면 재밌더라고요ㅎㅎㅎ 감사해요 정말, 저도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을만큼요
	1645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06:33	1	삭제
		울동네총각님... 사실.. 있었습니다... 저도 목메면서 먹다가 생각이 났어요....ㅋㅋㅋ 그래서 같이 마셨슴다....ㅋㅋㅋㅋ 귀여운 짤도 댓글도 감사해여ㅎㅎ
	1644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05:31	2	삭제
		Javawoke님ㅠㅠ 감사해요 맘같아선 위로해주신 분들 다 초대해서 밥 먹고 싶어요.. 근데 그러기엔 집이... 너무 좁네요ㅋㅋㅋ크흡 끼니 잘 챙겨드세요..! 누가 밥 지어 같이 먹고싶다고 해주는 거 참 좋네요 사람사는 데 같고..
	1643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04:12	0	삭제
		김연아처럼님 감사해요. 저도 연느 정말 좋아해요^^
	1642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03:34	1	삭제
		와.. 저는 섬은 아니지만 시골이에요! 면 리 이런곳인데다 이 지역에서도 좀 외진곳+치안이 좋지 않아서 해지면 웬만해선 절대 안나가는.. 출퇴근하는 일을 할 때도 맘졸이고 그랬죠..방값이 싸서 그만...ㅋㅋㅠ 마트에서도 힘드셨겠어요.. 이중결제가 되었으면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일텐데ㅠ 속상하셨겠어요.. 그림 그리신다니까 궁금하고 그러네요- 그러고보니 lightviolet색을 좋아하셔서 닉네임으로 하셨나요? 그림그리는 사람인 거 티나는 느낌ㅎㅎ 잘 되셨음 좋겠어요-! 저도 그렇고요ㅎㅎ 감사합니다^^
	1641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58:28	1	삭제
		감사해요 그만큼님ㅠㅠ 다 알고있는 이야기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으니 저를 위해서 누가 시간할애해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다는 거 자체가 왠지 되게 따뜻해지고 그러네요... 고맙습니다!
	1640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56:59	2	삭제
		원래 어디가서 예민하단 소리보단 털털하단 소릴 훨씬 많이 듣는데ㅎㅎ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다 제 모습이겠죠! 섬세함을 재능으로 인정받는 일, 쭉 나아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1639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54:04	1	삭제
		그쵸! 기대했던 맛이 아니면ㅠㅠ 달달하고 매콤한 양념을 먹고싶었는데!! 그래서 스아실... 저 먹다가 아까 급하게 양념 만든거있죠..... 여기 막 다 저 위로해주셔서 감사한데.. 삿실 말만 너무 가련 서글픔 이러고 실제로는 씩씩하게 진짜 잠깐만 찔끔하고 소스까지 만들고 맥주까지 곁들여 폭풍흡입했.....네..요....왠지 죄송합.. ㅋㅋㅋ이야기 감사해요ㅎㅎ!
	1638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51:08	1	삭제
		안재홍❤️님 감사합니다ㅎㅎ 폰이라 하트가 빨강으로...ㅋㅋㅋ;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래도 저 막 엉엉 울고 그런 건 아니었아요ㅎㅎ; 찔끔 하고 치킨 먹고 작업하고 그랬답니다 속상했던 것보다 더 큰 위로를 받는 것 같아 속없이 기쁘기도;;ㅋㅋ데헷..ㅋㅋㅋ;;; 감사해요!
	1637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49:11	0	삭제
		갈릭이 만육천원, 핫양념이 만칠천원이었구요~ 원래 세트(두마리한박스세트나 한마리 반반 세트)시켰을 땐 작은 콜라가 왔거든요~ 근데 두마리니까 작은 콜라 두개 대신 큰 콜라 하나로 가져오셨던 거에요..! 그래서 따지면 작은 콜라를 받았어야 맞는 것 같은데.. 뭐 괜찮아요 그거땜에 다녀오시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ㅎㅎ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Hustle Play님도 파이팅하세여!
	1636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45:30	0	삭제
		ㅋㄴㄹㅁㄷㄱㄹ님 감사해요! 모바일이라 ㄹㅁ이 붙은 거는 안나오네요;;! 담에는 꼭 가격도 여쭤보는 걸로!^^
	1635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44:41	1	삭제
		스탑워칭님,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기도까지 해주신다고 하니까 너무 감사해요. 저는 종교도 없는데 막 세상의 착한 사람들에게서 한번의 한숨만큼만 거둬가달라고 기도하고싶어져요. ㅋㅋㅋ으 감성적이 되었나 조금 오글거리네요.. 그치만 진짜로요! 스탑워칭님께도 좋은 일이 잔뜩 생기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1634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42:32	2	삭제
		사실 요전에 답답해 죽을 것 같아서ㅋㅋ 혼자 훌쩍 나가서 영화보고 왔어요. 초반에 많이 달려서 지금은 비교적 여유있거든요. 비교적이지만ㅋㅋ 그게 쓰레기버리기 제외 한번의 외출이었어요ㅎㅎ 너의 이름은 보고 왔답니다- 밖에서 식사도 차한잔도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오는 길에 버스에서 친구하고 전화도 하고요^^! 이제 마감이 정말 얼마 안남아서 곧 시간여유가 생길 것 같아요. 돈은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ㅋㅋ 그때 또 바람을 쐬러 갈게요. 그때 이 댓글들 다시 볼 것 같아요 감사해요!!
	1633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39:26	6	삭제
		감사해요 가브리엘님 아마도 집순이인 것 같긴 해요 나가도 힘들어하진 않지만ㅎㅎ 집앞에 편의점이 없어서.. 치안이 좀 안좋은 동네라서..ㅋㅋ 근데 사실 반전으로 아껴뒀던 맥주랑 먹었어요ㅋㅋㅋ 아이구 민망하여라 타지생활 힘내세요! 난 잘하고있다는 말 정말 좋네요. 가브리엘님도 잘 하고 계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632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2:37:15	4	삭제
		감사해요 넘순진했따님 토닥토닥 감사해요.. 맛있게 먹고 힘내고 잇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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