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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모사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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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모사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익명]가끔 혼전순결 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새창] 2015-02-13 16:29:34 0 삭제
    이게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대대적으로 유교적인 전통사상에 입각한

    한국의 잘못된 성교육에서 비롯된 안타까운 일이네요 정조를 지키지 못하면

    여자는 인장도를 들고 자결을 해야 하고 북방에서 침략당해 끌려갔던 여자들이

    고향으로 온것을 환향녀라고 부르며 멸시하고 걸레 취급했던 모습들이 아직도

    남아 있는거 같네요 우리가 지금 몇년도를 살고 있는지 이런 성적인 문제들 보면

    아주 한 500년 전쯤의 사회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한심한 사람들이 많네요

    자기랑 사귀기 전에 다른 남자를 만났던 그 사람이랑 관계를 가졌던 이게 혼인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는 자체가 참 폐쇄적인 사회 같고 혼인을 결정하는데 더 크고 중요한 많은

    일들보다 최우선 순위가 여성의 순결이 된다는게 참 가관이네요

    아직도 이런 가치관이나 개념들이 사회 곳곳에 박혀서 우리에게 은근히 이걸 지키지 않으면

    안될 것 처럼 아니면 나쁜 거 처럼 보여지는 분위기가 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죠

    많은 여성분들도 자기 자신들 조차도 이런 관념과 분위기속에 자라오거나 이런 성교육을 받아서

    자신을 지키는게 조숙하고 정결한 여자라고 생각이 되고 있다는게 더 문제죠

    빨리 제대로 된 성교육과 밝고 건전한 성문화가 정착해야 할거 같네요
    129 정말 중요한 법안이 발의 되었었네요. "투표소 수개표" [새창] 2015-02-13 16:02:55 1 삭제
    반드시 부정 부패는 끼어들게 마련인데 이걸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 감독이 될지가

    더 중요한거 같네요 정정당당히 깨끗하게 선거를 해서 쟁취를 왜 안하고 더러운 방법만

    찾을려고 하는지 진심 한심한 무리들이 사라지길 바랄 뿐입니다
    128 [익명]관심있던 남자가 대장(신체)가 없다고 하면 매력 반감 될까요? [새창] 2015-02-13 15:49:32 0 삭제
    전 그런 수술을 하지도 않았지만 하루에도 여러번 갑니다

    좀 심한날은 하루에도 12번도 가고요 잘 삽니다 뭐 화장실

    자주 가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ㅋㅋㅋ 예전 여친은 왤케 자주가냐고

    자기는 변비라 몇일씩 못가는데 오히려 부러워 하던데요 ㅋㅋㅋㅋ

    여자 사귀는데 데이트 도중 신호가 오면 좀 불편할 뿐이지 매력이 반감될거

    전혀 없다고 봅니다
    127 헬스장에서 다른사람한테 비하 하는 사람 봤습니다 [새창] 2015-02-13 15:41:15 2 삭제
    저런게 인성교육이 안되서 그렇죠

    인성교육 인성교육 하는데 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라

    나고 자라면서 부터 가정에서 부모들이 잘 가르쳐야 저런애들이

    안태어나는데 요즘 보면 부모들이 전부 제자식 감싸기 바쁘니

    저런 샹파울로들이 탄생하는 듯
    126 여대생 강간모의 ㄷㄷㄷ [새창] 2015-02-13 15:37:37 37 삭제
    요즘 대학이 뭔 놈의 학문의 전당이냐

    걍 쓰레기 집합소지

    예전엔 취직이나 잘해보고 좋은 일이나 얻을려고 갔지

    지금 같은 시대에 서울연고대도 취업률이 40프로 정도라는 기사를 봤는데

    정말 공부 하고 싶고 자기 목표가 있는 자들만이 가야 할 곳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저런 쓰레기들이 대학생입네 하고 다니질 않지 ....
    125 남의 노력따위 별거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막말하는 종자들에게.jpg [새창] 2015-02-13 14:30:53 8 삭제
    그만큼의 노력이 모여서 결실을 이루기 시작해야

    보는 눈이 살짝 달라지는 인간들 무조건 돈으로 환산해줘야

    우와 하면서 대접이 달라지는 것들

    저런 것들 자체가 뭔가 어디서 꽁으로 돈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족속들이죠
    124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청문회를 보다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새창] 2015-02-13 11:47:03 4 삭제
    햐 저런분은 재야에 묻혀 계시는데 어찌 저리 지명된 놈들은

    파면 팔수록 더러운 새키들만 지목하냐 대단하다

    탐관오리 지명으로 보면 대통령도 참 능력자인듯

    어떻게 저리 썪을 대로 썪은 인물만 골라 내는지 ㅋㅋㅋ
    123 박대통령 발언 파문일자 "잘못 전달된 거 같다" [새창] 2015-02-11 16:27:13 0 삭제
    공략이 증세없는 복지였는데

    그럼 유세하는 동안 한번도 말한적이 없냐? ㅋㅋㅋㅋ

    토론회 할때 문재인 후보가 증세없는 복지가 가능합니까? 라고 하니

    제가 대통령이 되면 그렇게 할겁니다는 누구 입에서 씨부린 개소리냐?
    122 남동생이 걱정되어 견딜 수 없는 형의 마음.jpg [새창] 2015-02-11 16:08:32 5 삭제
    형이 참 인내심이 많네 우리형은 걍 말없이 패기만 하던데
    121 천하의 쓰레기 .jpg [새창] 2015-02-11 16:01:06 0 삭제
    애들이 불쌍하다 에휴

    어린나이에 저렇게 착하고 철이 들었는데

    부디 밝고 건강하고 명랑하게 잘 자라길 빈다
    120 [익명]와 진짜 나도 이런일을 겪네... [새창] 2015-02-10 18:17:01 1 삭제
    대체 얼마동안이나 만나온걸까?

    님이 나간거 알고 앗싸리 하고 신방차릴까봐 소름돋네

    맘이 떠났으면 걍 헤어지지 ;;; 왜 저러냐들 .....
    119 오유는 정말 무섭군요 [새창] 2015-02-10 18:08:42 0 삭제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118 좀전에 침대에서 똥쌌어요 ㅠㅠ [새창] 2015-02-10 18:02:51 2 삭제
    21살인데 패기가 서초패왕 급이네요
    117 (상처주의)목줄 없는 진돗개에게 물린 후 치료받았습니다.. [새창] 2015-02-09 16:37:34 7 삭제
    물면 어쩌려고 그러냐

    목줄은 ㅅㅂ 왜 안하고 다니는거냐 대체

    그래놓고 맨날 개소리 만 하지

    "어머 우리 애는 안물어요"

    너나 안물겠지 ㅅㅂ

    나도 사자 한마리 키워서 목줄 없이 다니면서

    얘기 해줄까?

    "어머 얘는 아기때부터 길들여져서 안물어요"
    116 선배에게 몸무게 들킨 여자후배 [새창] 2015-02-06 18:01:5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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