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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 서울대병원장에 전화한 경찰, 현재 청와대 근무 " [새창]	2016-10-05 13:29:22	0	삭제
		뭐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워낙 썪은 나라라서 그런가
	219	조선업의 해양 플랜트 사업이 쫄딱 망한 이유.jpg [새창]	2016-04-27 13:48:22	2	삭제
		저도 조선업 쪽인데 ㅋㅋㅋ 뭘 알아봐야 할까요? 에혀 ㅋㅋㅋ
	218	이년들 출소 했답니다. [새창]	2016-04-06 14:04:19	0	삭제
		영국인가 어디선가 싸이코패스끼리 결혼해서 마당에다가 집에 찾아온 손님이나 살해한 시체들 묻어두고 오랜기간 범죄를 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잡힌 이야기를 본거 같은데 그렇게 만나면 더 큰일 납니다 저런 것들은 걍 어디 독립된 섬이나 이런데 가둬서 평생을 노비로 살아가게 해서 본인이 한짓을 평생 후회하게 만들어야 함
	217	이년들 출소 했답니다. [새창]	2016-04-06 13:56:16	0	삭제
		하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 어떻게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길래 이딴 소릴 씨부리지 사건을 제대로 보긴 했냐? 강도질을 하러 왔음 강도질만 하다 갔음 그나마 덜 욕먹을 일을 얼굴 안다고 두려워 벌벌 떠는 사람을 신고할 위험으로 살해를 한거야 걍 가서 돈내놔라 죽인게 아니라고 미친새키야 게다가 본인이 죽어가는 순간에도 3살베기 딸만은 어떻게든 살릴려고 사정 사정하는 모성애를 무시하고 그 애기마저도 죽인거야 이런 내용을 알고 비호하는 글을 쓴거냐? 개또라이새키야? 애초에 얼굴 안다고 살인을 했으면 적어도 애기는 살려줬어야 걔가 뭘 알고 뭘 진술 할거며 뭘 자신들 범행을 들춰낼 능력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그 어리고 세상모르는 아기를 해치냐고 그래놓고 이 나이때는 연애를 다들 하니까 그게 해보고 싶다고 인터뷰나 싸지는 년들이 정상으로 보이냐 너는? 동생 충격 받았고 엄마 아빠 속상하셨다는 소리나 지껄이는 애가 정상으로 보이냐고? 인터넷이라 안보이는 공간이라고 아무 글이나 싸지른다고 니가 대단해 보일거란 착각하지 말고 살아라 너같은 새키들이 늘어나니깐 세상은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거야
	216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찻길조심하세요.. [새창]	2016-04-05 15:44:31	0	삭제
		다니는 보행자도 물론 조심해야겠지만 요즘 들어 보면 운전자들도 어떻게 면허증을 땄는지 모를 정도로 도로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운전에 대한 지식이 형편없는 사람들이 많죠 일단 자신이 몰고 가는 이 자동차라는 물건이 남에게 어떤 흉기가 될지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면서 운전 했으면 좋겠네요
	215	노점상 할머니의 패기넘치는 사자후 [새창]	2016-04-05 13:38:10	0	삭제
		볼떄마다 울산 동구 사는 주민으로서 챙피할 따름입니다 ........ 나라를 파는데도 찍는 다는 건 대체 본인 생명을 바쳐 자비를 배푸는 대자대비의 실천인거야 뭐야?
	214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신을 믿는 사람든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새창]	2016-04-04 13:31:41	0	삭제
		왠만하면 댓글 잘 안다는데 읽다보니 여러부분들이 빡쳐서 댓글 답니다 굳이 이글의 댓글이라기 보다는 다른 댓글들 쭉 읽다 보면 주로 기독교인들이 저도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그런건 빡쳐요 라고 하시는데 다른 이들에게 좋게 보일려고 하는 말로 밖에 안들립니다 그게 정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고 인지하고 본인도 화가난다고 여기 있는 기독교 분들은 모두가 그러시는데 왜 밖에선 그런말 하는 사람 한분도 안계시죠? 아니 밖에서도 남들앞에선 그런말 하시지만 왜 그런 행동을 하시는 분들을 말리거나 제지 하시거나 하는 분들이 없는거죠? 여기서 처럼 그리고 밖에서 남들 눈앞에서 처럼 정말 그렇다면 왜 많은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그런식으로 강매하듯이 자신들의 고귀한 신을 싸게 팔고 계시죠? 저는 그런 강매자들 보다 여기서 보이는 전 안그럼 난 아님 나도 화남 이런 위선자들이 더 엮겹네요 그냥 자신들끼리 서로 낄낄거리는 곳에 가서 서로 위안하세요 여기서 콜로세움에 그래도 신앙인데 이런 글과 이런 댓글은 보기 싫다 하지 말고 걍 이런 글에 달릴 댓글은 뻔한데 굳이 들어와서 본인 종교 변명하지 마시고 엮겨운 댓글 다실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213	저처럼 정말 매일매일 고기가 먹고 싶은 분들 있나요? [새창]	2015-04-20 17:58:13	0	삭제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글을 누른건지 ................. 오늘 저녁은 고기다 !!!!!!!!!!!!!!!!!!!!!!!!!!!!!!!!!!!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212	[기사]문재인 "새누리당은 부패정당 · 차떼기 정당의 DNA 흘러" [새창]	2015-04-20 17:31:31	0	삭제
		그래봐야 영감들 " 우리가 남이가" 스킬 시전으로 1번 몰표 또 같은 부정 부패 비리 .............. 대체 언제 까지 반복 할거야 역사는 배워서 대체 어따가 쓰는 거냐
	211	친절한 이완구 [새창]	2015-04-14 09:19:53	0	삭제
		니들은 간첩들이냐 뭐냐? 서로 공작원인거 몰라보게 활동하나 봐?
	210	혼자 밥먹는게 그렇게 안좋아보이나요?ㅠㅠ [새창]	2015-04-14 09:15:59	0	삭제
		예의없게 들리게 말하는 건 무슨 싸가지야 혼자서 먹든 말든 그럼 아예 혼자는 여행도 못하겠네 무슨 법규에 정해진 법도 아니고 내가 자유롭게 사는 세상에서 남에게 피해 안주고 조용히 살겠다는데 왠 참견들이 그렇게들 많은지 그렇게 잘나신 니들은 남에게 피해나 주지들 마셔 그게 더 나쁜거야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1:16:11	4/4	삭제
		우리나라 견찰들도 은퇴식 잘들 하잖아요 쟤보단 업무능력이나 모든 면에서 떨어지지만 ㅋㅋㅋㅋ 살인 사건엔 몇시간이나 지나야 나오지만 국가 불순의도라고 보이면 몇분만에 범인을 잡아오는 견찰들 ㅋ
	208	부정부패와 맞닥뜨린 이완구 총리.jpg [새창]	2015-04-13 10:51:58	0	삭제
		토이스토리도 아니고 ㅋㅋㅋㅋ 여당의 집권의 힘인 완구씨 어떻게 이딴 인물이 총리가 되나 싶었지만 역시나 그녀의 안목은 대단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야에 쓰레기들을 어찌 그리 잘들 찾아 주시는지 능력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탁월한 한가지 능력을 가졌을 줄이야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0:47:03	1	삭제
		우리들의 미래 모습인거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가장이시니 맘 단단히 먹고 다시 일어서야죠 사고는 치시면 안됩니다 두 어깨가 그나마 버팀목이 되는 애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나마 지금 잔소리 하는 아버지라도 계시는게 더 행복한 애들일 겁니다 제 친구 아버지도 빛떄문에 자살하셨었는데 ... 남겨진 가족 에겐 차라리 빛이 낫지 가장의 죽음이 달가울리 없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뜹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7:25:29	0	삭제
		영화를 한편을 그대로 감상한 기분이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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