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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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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물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7 겨울 에센스(에멀젼?) 고민!! [새창] 2019-09-25 17:04:23 1 삭제
    저도 전자요. 그래요 좋은 성분만 든 거 찾아서 얼굴에 잘 맞으면 그거보다 더 좋은 게 어딨겠습니까마는
    세상이 그렇던가요. 괜히 맞는 거 찾는다고 얼굴 고생시키는 거 보다(+화장품값.치료비)
    그냥 맞는 거 잘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586 [나눔] 베네피트 갤리포니아 [새창] 2019-09-25 02:16:05 0 삭제
    이 색깔 완전 이쁩니다. 저도 여쿨이라 바라만 봤습니다ㅠㅠ
    2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4 21:28:10 15 삭제
    예전에 쓴 글까지 다 읽었는데요. 그 때랑 지금이랑 님은 바뀐 거 없어요.깨달은 것도 없고.
    전 처음에 이 글 보고 20대 초.중반인 줄 알았어요. 모은 돈도 전혀 없고 부모님한테 도움 받는 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길래.
    결혼이라는 게 둘이서 독립하는 거라는 거 아실만한 분이 왜 또 양가를 다 끌어들여요.
    시작부터 지금 남자쪽 집안 맘 상하고 시작하잖아요. 그거 나중에 불씨 안 될 거 같나요?
    그리고는 안 고마워한다니...참 허 말이 안 나오는군요.
    무슨 일이 한 번 벌어지면 상대탓이지만 그런 게 또 일어나면 그거 내 탓입니다. 그땐 빼도박도 못 해요.
    2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4 15:56:26 11 삭제
    어떤 사정이 있어서 결혼하고 바로 2세준비를 하는지 모르니
    뭐라고 섣불리 입을 댈 수는 없습니다만
    280만원 외벌이에 대출5천.육아는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시댁이 7천에도 버거워하는 거 보면 넉넉한 집도 아닌 거 같은데
    저렇게 쥐어짜서 집 사주고 나서 시댁에 무슨 일 일어나면 그 돈은 누가 감당할까요
    2583 향기 좋아하는 남자. 무향 좋아하는 여자 [새창] 2019-09-24 00:25:27 2 삭제
    후. 해도 해도 안 되면 저는 향수병 보는 앞에서 다 깨버립니다.ㅡㅡ
    니가 나한테 한 짓거리 고대로 돌려주는 거니까 입 닥치라고
    2582 가부장적인것같은 남자친구... 괜한 걱정을 하는걸까요? [새창] 2019-09-20 18:22:53 17 삭제
    자기랑 다르다고 남의 결혼을 순식간에 의미없는 결혼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이
    글쓴 분의 생각은 존중해줄까요?
    2581 스틸라 하나도 없는 뷰린이에게 까마귀님들 색상 추천을!! [새창] 2019-09-19 11:28:57 2 삭제
    짤줍해갑니다 ㅋㅋㅋㅋ
    2580 CU의 미아 방지 시스템 [새창] 2019-09-18 18:43:23 15 삭제
    이 통계인지 다른 통게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직업별 성범죄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거기 1위가 목사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막 항의해가지고 -_- 성직자 라고 바뀌었답니다.
    후..목사라고 적힌 건 쪽팔리고 단독직업 1위는 안 쪽팔리나. 아! 장사 안 되니까 바꿔달라 그런건가.
    2579 수분크림 1달에 1통 쓰는건..많이 쓰는거죠? [새창] 2019-09-15 15:40:35 9 삭제
    저는 정량대로 바르면 얼굴이 뱉어내면서 뾰루지가 돋아나는 타입이라서 크림 진짜 얇게 도포해서 4달 정도 써요
    엄마는 반면에 한달만에 아작내는 편이시구요.
    자기 얼굴에 맞다면 그게 정답 아니겠ㅅ브니까?
    2578 스앵님들.. 톤궁예 부탁드립니더.. [새창] 2019-09-12 13:51:42 1 삭제
    일단 제가 맘에 드는 색이하나도 없는 걸로 봐서 절대 쿨톤은 아닙니다.
    2577 손주며느리 , 시친가 까지가서 제사 지내야 할까요 [새창] 2019-09-10 11:08:50 18 삭제
    어릴 때 하루에 버스가 4번 오는 대구 시골구석에 살아서 대충 감이 잡히네요. 더구나 악명높은 집성촌.
    윗 분 말씀처럼 부모님은 가족내 말빨이 없으실 확률이 높아요.
    그냥 며느리가 와서 우리 체면 좀 살려주면 쉽게 넘어가는데 유난떠는 걸로 밖에 안 보이시겠죠.
    첫 손주에 첫 며느리고 거기 찾아가시게 되면 그냥 제사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새 그런 제사 누가 물려받으려고 해요. 전라도 사셔도 아마 제사는 경상도 가서 지내야 할 걸요.
    그럼 뭐 연휴 내내 거기 붙잡혀 있는거죠. 사촌들도 다 아니까 제사 절대 안 받겠다고 절레절레할 거고
    그럼 남는 건 만만한 글쓴 분 부모님밖에 없는 거 뻔하잖아요. 첫 손주 장손 어쩌고 하면서. 니가 조상님 은혜 어쩌고저쩌고
    동생분이랑 얘기해서 이번부터 그냥 아예 가지 마세요. 동생분의 장래 배우자분 생각해도 그게 맞아요.
    와이프 힘드니까 이런 말 하지 마시고 내가 그렇게 정했다. 이렇게 부모님한테 말씀하시는 거 잊지 말고요.
    2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6 23:01:01 1 삭제
    아리따움에서 시킨 메이크프렘이 4일만에 도착했습니다.
    2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3 14:16:04 8 삭제
    둘이 안 맞는 거예요. 여자분도 남자분도 틀린 건 아닙니다.
    대화해서 절충안을 마련해보시던가 그게 안 되면...
    2574 여중생 체벌 ‘대가리 박아’ [새창] 2019-08-31 07:01:00 0 삭제
    대구출신인데 그런 일 안 당했어요. 주변 친구도 하나도 그런 거 당한 애 없었어요.라고 쓰려고 들어왔는데
    댓글보고 화들짝 놀람
    2573 뷰게빙고 만들었어요 해보세요 [새창] 2019-08-26 14:59:25 0 삭제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저는 추진력을 얻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라이트하기때문에 더 질러도 된다라는 정당한 명분을 얻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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