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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2	러쉬 팩을 샀는데 샘플이 일본 제조예요..... [새창]	2019-05-30 00:22:09	11	삭제
		뭐 그거 단종됐네 어쨌네 해도 썼다는 사실이 없어지진 않죠. 러쉬 정떨어져서 안 썼지만 앞으로도 절대 쓸 일 없을 거 같아요.
	2511	러쉬 팩을 샀는데 샘플이 일본 제조예요..... [새창]	2019-05-30 00:21:08	9	삭제
		러쉬 후쿠시마산 재료도 씁니다.
	2510	돈 때문에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새창]	2019-05-28 13:29:02	38	삭제
		커피 한잔이 자기 저녁 한끼면 이해 안 되는 것도 아님. 저 사람은 지금 저녁도 못 먹고 사는데 그 돈 보면 저녁밥 먹고 싶다 생각이 먼저 들겠죠
	2509	돈 때문에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새창]	2019-05-28 12:56:06	54	삭제
		대학생 딸 장학금도 써야 하는 집이면 너무 힘듬.
	2508	지금 입고 있는 하의 색깔과... [새창]	2019-05-28 12:53:10	0	삭제
		남색비빔밥?
	2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08:28:10	9	삭제
		이 글만 읽어도 시댁 좀 그렇네 싶은데 임신한 여자한테 시부모님들이 로망이랍시고 자기 생신상을 차리게 했네요? 그 놈의 생일상 로망...내 참 기도 안 차네요. 걸신들려 죽은 귀신이 씌인 것도 아니고 임신한 며느리한테 꼭 그렇게 생신상 받아먹고 싶었답니까? 오죽하면 우리 남편이 양치하다가 이 에피소드 듣고 패악질이 로망이냐고. 생판 남이 들어도 이 수준인데 아무 생각 없어요? 그리고 임신중에 김장하라고도 불렀네요? 그 와중에 남편이라는 사람은 늦게 가서 별로 한 일 없었댄다. 아니 그냥도 김장에 부르는 거 요새 시집살인데 임신한 사람 부르는 거 자체가 미친 일이고요. 출산해서 몸조리하는 여자분 맛있는 거 준다고 기껏 집으로 불러서 먹인 게 다 식은 고기...따뜻한 거 있는데도. 이게 지금 이번 한 번으로 여자분이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님 와이프는 시집에서 그런 취급 받고 있는데 고기가 입으로 넘어가요? 자기 입에만 제대로 들어가면 주변이 안 보이나봐요? 임신한 여자한테 생일상 굳이 받아먹고 싶다는 부모님이랑 잘 어울리네요. 아주 쿵짝이 예술이예요. 먹는거에 얘민한건 알았지만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일줄은 몰랐네요??? 말이야 똥이야. 와이프가 보살이다 정말. 저딴 취급 받고도 1년에 6번이나 간댄다. 보살인지 병신인지 모르겠네. 와 진짜 님 부모 진짜 시짜 중에서도 오져요.
	2505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사용 후기 [새창]	2019-05-27 15:53:25	3	삭제
		실큰 저도 효과 좋았어요. 제가 남자만큼 털 많고 길고 굵은 타입인데 실큰 2주에 한 번씩 3달하고 2년 지난 지금도 기존의 1/6? 그 정도 밖에 안 나요. 게다가 털도 가늘고 힘없이 나요. 그러니까 같은 털이라도 훨씬 덜 추하게 보이고. 너무 좋아요.
	2504	대구 더위 클라스 [새창]	2019-05-25 11:03:06	24	삭제
		대구 더위부심으로 말하자면 그 온도재는 곳을 금호강 옆으로 옮겼음 그 뒤로 대구온도 낮아짐.
	2503	상견례 대화좀ㅠㅠ [새창]	2019-05-24 17:29:02	1	삭제
		인사만 하고 자식들은 입 다물고 있으면 됩니다.
	2502	5월 지름 마감 ^^ [새창]	2019-05-23 16:57:27	1	삭제
		어? 헐...저도 귀 곪은 거때문에 귀찌만 해야 하는데 한 번 가야겠어요. 얼마 후에 그 근처 식당 갈 일 있는데 그때 사야지.
	2501	버버리 섀도 질러써오! [새창]	2019-05-22 20:35:21	1	삭제
		아멜리랑 티로즈 진짜 이쁘네요 어우...
	2500	다가오는 다이어트 tip [새창]	2019-05-18 16:45:43	5	삭제
		배고플 때 밥을 먹어봤더니 4끼만에 한 끼 식사를 했음....
	2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8 16:44:05	0	삭제
		배고파지만 둘 다 음식 차리고 어쩌고 하는 거 귀찮아 해서 그냥 나가면서 간단하게 토스트같은 거 사 먹습니다
	2498	뻘) 워우 스테로이드.... [새창]	2019-05-14 21:48:38	0	삭제
		저도 스테로이드 발랐을 때 진짜 울 뻔 했어요 무슨 고등학생 때 피부가 되어 있더라구요 피부결 대박에 완전 광채가 막 어우야 부작용을 아는데도 맨날 바르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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