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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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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물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7 침구 디자인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9-11-18 15:14:34 0 삭제
    회색은 인테리어 칙칙해보일 가능성이 많지만 관리가 쉽고
    흰색은 뭘 놔둬도 다 잘 어울리지만 관리가 좀 회색보단 빡빡합니다.
    저라면 흰색할 듯 합니다. 관리 잘 하면 되지 머...이불빨래 내가 하나 세탁기가 하지 ㅋㅋㅋㅋㅋ 이런 맘요
    2616 홈플러스의 수능 응원 [새창] 2019-11-14 15:07:04 0 삭제
    저거 중에 육아나 내집마련을 포기하면 됩니다. 참 쉽죠?
    2615 배달의 민족 폰팔이 악플 리뷰 참교육.jpg [새창] 2019-11-14 10:30:45 9 삭제
    +렉카.
    고가도로에서 갓길로 역주행하는 렉카보고 비명지름
    2614 흙수저갤 근황.jpg [새창] 2019-11-11 16:09:50 1 삭제
    역시 호드는 안 돼.낫띵뇨속들.
    2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1 13:27:21 6 삭제
    우리 나라에 극진보가 존재한 적이 있어요? 없는데.
    자한당=매국노
    민주당=보수
    거 일베같은 거 들고 보수라 하지 맙시다.
    2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11 13:18:43 4 삭제
    글쓴분이 어느만큼 아내분의 마음을 힘들게 했는지 아내분이 어떤 성격인지는 글 읽는 저희는 모릅니다.
    아내분은 그 이혼위기 극복한 고전글처럼 귤 한 봉지에도 용서하실 유한 성격이신지
    아니면 맘 한 번 돌아서면 아주 상대방이랑 웃고는 지내지만 마음에서는 완전 남남취급이신지.
    그저 지금은 글쓴 분이 아내분께 잘 하고 계시는 듯 하니 최소한 기준점은 알게 되셨잖아요?
    결혼 14년차니 아이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13살이겠고 다 크면 이혼이니 최소한 7년의 세월은 남았습니다.
    지난 10년세월 지금이라도 속죄한다 생각하고 계속 묵묵하게 잘해주세요.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봐야죠.
    2610 남편 생일날 싸웠다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9-11-07 00:17:40 20 삭제
    님. 그 칼이 남편 배를 쑤실지 님 배를 쑤실지는 아무도 몰라요.
    2609 퇴근했다고 나몰라라 하는 직원.jpg [새창] 2019-11-05 02:08:17 48 삭제

    후기
    2608 아이유 콘서트 불법 음성 생중계 고소에 대한 덕질 사이트 반응.jpg [새창] 2019-11-03 14:14:46 20 삭제
    다 급식들인가;;;;;;;;;;;;;; 공개 안 된 앨범이 다 공개가 되었는데 이게 지금 직캠이랑 동일선상?;;
    2607 대놓고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9-11-03 12:41:05 8 삭제
    일단 본문에 나온 글쓴 분 이름으로 추정되는 거 지우세요. 사실 전 이해가 잘 안 되요.
    아버지가 재산이 수천억대라면 막말로 이혼하시고 평생 직업 없어도 최소한 굶어죽을 일은 없지 않나요?
    그럼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아지는데 왜 이혼이 무서운 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이혼에 망설이는 건 자식이 있다.경제적 난관. 이거 2개가 가장 크죠.
    제가 말하는 건 무조건 이혼해 이게 아니예요. 이혼이 왜 두려운 것인가? 라는 점이예요.
    인생의 크나큰 변화라는 점에서는 무서울 만 하죠. 근데 지금 작성자님은 게 아니라 그냥
    음.........뭐라고 말해야 하지? 행동을 전혀 안 하는 느낌?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쁜 일을 겪는 아이같은 느낌?
    남편의 외도를 평생 참을 수는 없다고 말씀하시면서도 본인의 탓으로 돌리며 자책을 하는데
    이러다가 그냥 평생 바람 피는 남자옆에서 큰 소리 한 번 치고 뒤집는 일도 없이 혼자 시들어 죽을 거 같은 느낌이예요.
    내가 뭘 원하는가부터 차근차근 생각해봐요.
    평생 이렇게 살 수 없으면 이혼을 할 것인지 남편을 후드려잡을것인지 잡는다고 저 인간이 잡힐 것인지
    2606 미국의 음식사막과 비만율.jpg [새창] 2019-11-03 12:26:15 13 삭제
    부질없는 짓 절대 아니예요.
    저 어릴 때 채소냄새만 맡아도 도망가서 엄마가 걱정이 많으셨거든요.
    심지어 채 썬 것도 맞아가면서도 하나하나 다 골라냈다고 함. 어우 진상.
    그래서 고기에 채소 티 안 나게 갈아서 맥이고 했는데 그 덕분인지 10살 넘으니까 야채 꽤 잘 먹더래요
    지금은 이게 효과가 잇으려나...부질없는 짓 아니려나 해서 마음 힘드셔도 그거 절대 아니예요.
    2605 대머리 아니면 짖는 개 [새창] 2019-11-02 22:41:45 0 삭제
    절이랑 비숑...으음..~_~
    2604 진짜..대단한 사람 목록 [새창] 2019-11-02 16:35:53 0 삭제
    여행 다녀와서 바로 정리 안 하면 계속 생각나서 쉬어도 쉰 거 같지가 않아요
    냄새도 나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고.
    얼굴도 바로 누우면 베개커버랑 이불 빨래감만 늘고 결정적으로 얼굴이 갑갑함
    2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9 05:42:47 1 삭제
    빠른 사람이 우유부단한데 느리기까지 한 사람이랑 살면 속터져 죽어요.
    뭔 일을 같이 결정을 못 합니다. 늘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짓고 책임져야 할 확률이 높아요.
    한 두 해면 모를까 장기간이면 정신적 스트레스나 압박감, 외로움이 심해져요
    심지어 거기에 일 잘못 됐을 때 상대방이 찌질하게 갑툭튀해서 한소리하면 진짜 와 그 빡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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