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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때 밀어주는 분있으신가요? [새창]	2020-10-27 17:46:21	1	삭제
		우왕 부럽네요. 저희는 결혼 6년차인데 아직도 신랑이 수줍어해서 동시간에 욕실사용은 꿈도 못꾸네요 아니 왜 수줍냐고!!
	87	인셀덤 브랜드 아시는징어님들? [새창]	2020-09-11 11:56:50	3	삭제
		다단계죠 전형적인 다단계 .. 홍보수단이 좋은 화장품 믿을수 있는 진성분 이런게 아니고 이게 돈이다 돈번다 이걸해야 부자된다 이걸로 점점 치우치더라구요. 저도 지인이 이걸 하는지 백날 천날 인스타에 사진 올라오더라구요. 다단계에 빠지면 정말 답없어요
	86	제가 왜 남편 밥상을 차려줘야 하나요? [새창]	2020-08-18 13:30:27	0	삭제
		집안일이 나의 일이 아니니 본인은 신경을 안쓰게 되니까 일을 정해주세요. 내가 설거지를 하면 신랑은 빨래는 정리하고, 제가 화장실 청소하면 집에 청소기를 밀게 합니다. 맘에 안들수도 있고 짜증을 낼수도 있지만 처음엔 그냥 했다 라는게 중요하니까요 그럼 그럼 나중엔 나 화장실청소한다 하면 자동으로 일어나서 청소기를 밀고 고무장갑만 껴도 갑자기 쓰레기를 정리하거나 빨래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저는 꼭 생색을 냅니다. 내가 설거지를 했더니 그릇이 반짝반짝하다 자 빨리 잘했다고해! 하면 처음엔 뭐야.. 이러다가 나중엔 와~ 잘한다 대단해~ 해주고 반대로 저도 신랑이 청소를 하면 박수를 짝짝짝 쳐줍니다. 좀 유치하게 살면 덜싸우게되는거 같아요.
	85	결혼을 결심했던 순간이 있나요? [새창]	2020-04-02 10:08:16	18	삭제
		음.. 집에서 떡볶이해먹는데 굳이 삶은계란을 먹겠다고 계란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폭발시켜 그 파편 내가 다 맞게 했을때요.. 아.. 이새끼는 언젠가 이러다 죽겠구나 싶더라구요
	84	양갈비 구이 [새창]	2019-12-09 17:03:11	0	삭제
		우와.. 양고기는 어디서 사시나요? 그냥 검색하면 나오는건가요?
	83	부부사이 영원한 난제 용돈 + 알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9-08-08 15:00:40	1	삭제
		저희도 애가 없고 대출도 없고, 집도 없고... 남편 보너스가 나오면 그냥 쓰라고 해요 차량용품이나 소소한 물품같은거 사는 재미가 있어야되니까요 밑에 직원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어디가서 밥도 좀 사주고 해놔야 나중에 필요할때 도움도 받고 할테니까요
	82	남편 생일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9-06-21 17:14:34	0	삭제
		무슨 게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문화상품권..? 2박3일동안 혼자두고 맥주마시고 게임하고 실컷 놀라고 하면 최고의 생일 선물 아닐까요?
	81	명절고민.. [새창]	2019-01-29 14:20:51	18	삭제
		아직 결혼한지 일년도 되지 않았는데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타인과 가까워지는데 필요한 시간이 다르잖아요. 좀더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불편한 와중에서 모시고 서울구경 하겠다는 건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저는 결혼 5년차인데 아직도 남편 부모님은 남편의 부모님이지 내 부모님이라긴 좀.. 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아니지만 딱히 내 가족도 아닌 느낌..?
	80	목통증 20초만에 푸는 법(깜짝 놀람) [새창]	2018-11-29 09:20:52	0	삭제
		.
	79	임신 몇번만에 성공하셨나요? [새창]	2018-05-12 13:08:16	1	삭제
		음.. 제친구는 2년을 병원 다니고 정해준날짜에 숙제(?)를 꼬박꼬박 했는데도 안생겨서 정말 머리꼭지까지 화가나서 남평이랑 술먹으면서 의사 썅욕을 하다가 그날 숙제(?)날짜도 아닌데 예습하듯 숙제(?)를 하여 임신 성공했다고 하네요.
	78	싸울때 한국책이 유리한 이유 [새창]	2018-01-19 17:13:23	37	삭제
		게다가 인테리어 팀에서 책장위치를 받아서 적용합니다.
	77	가슴을 계속 만져요.. [새창]	2017-07-09 01:51:21	27	삭제
		신랑 가슴 조물조물 하면서 다음에 브래지어 사준다고 했더니 엄청 정색하면서 가슴 이뻐져 안돼!!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살빠져서 가슴 없어졌어요 슬퍼... 그래도 아직 엉덩이가 살아있네염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05:59:52	1	삭제
		저는 믹스박스 ㅠㅠㅠ
	75	치앙마이 가고있어요 [새창]	2017-05-01 14:23:01	1	삭제
		버스가있군요 저는 야간기차타고 갔었는데 첫기차여행이라 너무 신났던 기억뿐이 없네요 저는 치앙마이에서 바로 빠이로 넘어가서 치앙마이엔 오래 못있었는데 갔다오신분들이 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또 가고싶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3:52:25	4	삭제
		저는 편도 7시간.... 투표하고 나올때 뿌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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