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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헬로엔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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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엔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 이게 진짜면 거의 정유라법아닌가요? 교육공무직법 [새창] 2016-12-15 11:42:51 0 삭제
    교사는 7급 대우라 공무직 급여랑 비교자체가 무의미하고 전혀 경력없는 9급 말단이 비슷하거나 작을수도 있겠네요.

    급여테이블 자체가 달라서 경력이 조금만 쌓이면 9급이 당연히 많아질거구요.

    본봉 자체만 비교하면 모르겠으나 초과근무 수당이나 성과급 등의 각종 수당도 지급되는 공무직이 있고 지급못받는 공무직이 있을텐데 가장 조건이 좋은 공무직의 급여와 9급 신규 급여를 비교해서 조금 선동적으로 쓴 글이 돌아다니는 건 아닌가 싶어요.

    물론 9급 급여 적은 거 맞습니다, 공무원 급여도 더 올려야해요.

    그리고 공무직들의 정규직화에서 기존 사람들을 포함해서 공개채용을 해서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하는거구요.

    국회 청소하시는 분들 정규직 되신거랑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걸까요?
    635 공깨비 술마셨나 봅니다 [새창] 2016-12-14 14:58:22 0 삭제
    작년 12월에도 창원에 개나리 폈었어요~ㅎㅎ
    요즘 꽃 보면 진짜 계절감 없이 피는 것 같아요 ㄷㄷ
    634 (펌)대학에서 선배들에게 졸업반지 해줘야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2-14 01:36:40 15 삭제
    출처 베플보니 상지영서대라고 나와있네요.
    633 현직교사가 바라본 유은혜법 중 놓치고 계신 것 [새창] 2016-12-14 01:15:58 16 삭제
    아, 저는 단순히 급식실이나 사무보조 같은 직종의 고용안정측면만을 생각했었습니다.

    초등교사들이 전과목 수업이 가능한 것도 맞고, 엄연히 초등과 중등의 교사자격증과 임용고시 응시자격등이 상이한데도 동원가능한 인력풀이 아닌 다른 곳에서 끌어와서 전문성을 해하는 현실은 몰랐네요.

    교육공무직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노동자의 직군이 너무 많아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네요. 직군에 따라서 현실성있게 정규직 전환을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사무직은 시험을 봐서 전환여부를 판단한다던가 하는 식으루요.

    궁극적으로는 정규직이 늘어나고, 또 공정한 경쟁을 통한 공공기관 채용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22:57:09 13/17 삭제
    다른 건 모르겠고 임용고시랑은 무관한 건데 계속 임용고시랑 엮이는 것 같아서 당황스럽네요.

    임용고시를 본 사람은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육직 공무원 시험을 본 사람은 행정실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됩니다.

    이 이외에 학교에사 급식실이나 행정실의 행정보조, 전산, 사서 등의 업무를 보시는 분들의 정규직화(?)가 쟁점같구요.

    기존의 어려운 시험을 보고 공무원이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파이를 헤치는 건 아닌 것 같으나 그들 만큼의 노력 없이 호봉제를 도입하는데 대한 거부감이 나타난 게 아닌가 싶네요.

    본문에서 주장하시는 물가에 따른 급여변화는 최저임금이랑 연동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정규직을 줄이고 정규직을 늘리고 현재 최저임금이 너무 낮으니 최저임금을 올리는 게 맞다고 보는데 교육공무직에서 시작해서 점점 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된다면 좋겠습니다.
    631 오늘자,,,,,,,,,,,,,,,,,,,,,,,,,,,,세분,,,,jpg [새창] 2016-12-12 15:11:10 11 삭제
    냥이들도 작은 매니저님도 넘 귀여워요~

    노파심에서 하는 얘긴데 나중에 집에서 아기 한쪽 방향으로만 안눕게 잘 봐주세요, 안그러면 한쪽으로만 누워서 한쪽만 납짝해져요 ㅠㅠ

    저희집 아기가 그리 한쪽으로만 눕다가 젖도 한 쪽만 먹고 머리도 결국 좀 찌그러졌어요 ㅠㅠ
    뒤늦게 수습해도 회복이 더디더라구요 ㅠㅠ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0:24:04 0 삭제
    네 경호는 받더라구요 ㅠ
    629 주최측 서울에만 60만명 와우!! [새창] 2016-12-10 21:00:01 11 삭제
    저도 창원집회 다녀왔어요~
    예상보다 사람도 많고 천막에 서명 받으시는 분들도 늘어났더라구요~
    그리고 노회찬 의원이랑 악수도 했어요 ㅋㅋ
    628 탄핵 가결! ㄹ혜 퇴진을 향한 나눔 일발 장전! [새창] 2016-12-09 17:49:12 1 삭제
    곧 줗은 소식 들으실 거에요!
    힘내세요!
    그리고 나눔엔 추천~!(신청은 아니에요 ㅎㅎ)
    627 탄핵 그리고 진실을 향하여 한 걸음 더 (나눔) [새창] 2016-12-09 17:10:10 0 삭제
    나눔엔 추천!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11:39:50 15 삭제
    다만 밖에서 거울이라도 보면 훅 위축되더라구요 ㅠㅠ
    어제 애 안고 핸드폰 수리하러 다녀왔는데 뽀송한 아기피부랑 비교되니 더 쭈그리같았어요 흑흑

    당장 통화후에 핸드폰 액정만 봐도 쌩얼이 편하긴해요!ㅎㅎㅎ
    625 더불어민주당..... 전 지역 올킬......jpg [새창] 2016-12-09 11:16:41 1 삭제
    흠 이번주 월요일에 외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입원하신 병실에서는 간병인 아주머니부터 입원하신 할머니들까지 죄다 박근혜 잘못했다고 욕하고 계시긴했어요. 그래서 저는 새삼 언론의 힘을 느꼈습니다.
    624 인생 페이셜오일ㅇㄷㄹ [새창] 2016-12-08 10:50:14 2 삭제
    제곧내였네요. ㅠㅠ
    얼른 잘 맞는 오일 찾으시길 바라요~
    623 친구가 하나도 없는 엄마를 돕고 싶어요.. [새창] 2016-12-08 08:57:48 5 삭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을 길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늘 누군가를 케어하고 지내시다가 작성자님과 언니분의 성장으로 텅 빈 기분을 느끼시고 우울증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어쩌면 폐경기가 빨리 왔을수도 있구요.

    케어해야 할 대상이 생기면서 조금 활기를 찾으시지 않을까해서요.

    제 주변에는 강아지 키우시면서 번아웃증후군서 벗어나신 분이 계셔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말씀드려요.

    그리고 어머니 모시고 병원도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0:55:04 1 삭제
    문서와 계약공고 금액이 일치하는데도 작성자님 책임이 되는군요 ㅠㅠ
    최초 기안문서 결재라인들 너무하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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