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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ㅣ대유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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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대유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주병진이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0-08-07 14:13:24 0 삭제
    26세에 결혼해서 애 둘키우며 시집살이하느라 친구들도 제대로 못 만나고....
    30대까지 클럽다니며 놀던 친구가 놀러와서 꾀죄죄한 내 모습보고 불쌍하게 볼때 속으로 생각했죠.
    나중에 내가 웃을 때 네가 힘들거라고.
    40대중반을 넘고있는 지금, 내년에 초등학교 보내는 애때문에 직장회식도 못가는 주말부부 독박육아 친구는 매일 저보고 부럽다고 하네요.
    마흔에 돌싱되고 막내도 내년엔 성인되는 저로서는 그 친구가 참 깝깝하긴 합니다.
    애들 독립하면 저도 주병진씨처럼 혼자가 되겠지만....적어도 병원에서 가족이라고 부를 자식은 있으니 괜찮습니다^^
    328 어느 부부의 커플댄스 [새창] 2020-07-31 15:28:52 0 삭제
    엄청 해보고 싶은 취미였는데...알아보다가 포기했네요.
    일단 40대중반이란 나이가 어중간해서 동호회는 못가겠더군요.
    대부분 20~30대
    학원같은곳을 알아보려하니.... 참..... 제가 생각하는 밝은 강습소같은 분위기는 없더라고요.
    물론 제가 못 찾은 것일수도 있구요.
    대전에선 못 찾겠어요 ㅠㅠ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7 15:41:25 13 삭제
    얼마전 상한 머리를 자르려고 간 동네 미용실에서 꿀팁을 들었네요.
    상한머리 자른다고 머릿결이 좋아지는게 아님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을 해야하는데(린스, 컨디셔너는 안됨)
    설명서대로 하려면 너무 번거롭고 귀찮아져서 자주 안하게됨
    그냥 일단 샤워실 들어가면 머리부터 감아라.
    세안할 때 두번 하는 것처럼 머리도 샴푸로 꼭 두번감는데
    초벌은 평소대로 감고 두번째 감을 땐 3분정도를 계속 마사지를 해줘야함.
    대충 노래 한곡 듣는다 생각하면 편하니 음악틀고 샤워하라함.
    이러면 두피관리가 저절로 되서 탈모에 좋다고 함.
    샴푸후 손으로 꾹 눌러짠 머리에 헤어팩을 골고루 마사지함.
    그리고 나비핀같은걸로 고정시키고 그때부터 양치하고, 세안하고(세안도 샴푸방법처럼 하면 엄청 부드러워진 피부를 느끼게 됨. 진심 놀람)
    욕실청소도 하고, 바디샤워도 하고
    대충 6~10분이 되면 머리를 헹궈주기만 함.
    정말 좋은 방법이라 같이 공유하고 싶어 길어졌네요^^
    326 옛날 증조 할아버지 초등학교 시절 [새창] 2020-07-27 13:05:17 1 삭제
    80년대 국딩, 대전에서 보냈는데
    마룻바닥 왁스칠하며 보냈습니다.
    국딩초엔 초칠을 3학년을 지나며 팬더곰모양인가? 하는 왁스를 사다가 뿌리면서 걸레질했네요.
    청소날 무릎이 까매져서 엄마한테 억울하게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전학가서 72번을 했었는데
    72명이 있었던게 아니라 남자는 1번부터 여자는 41번부터가 번호였었고
    전학을 가면 그친구 번호는 공석이 되고
    전학을 오면 남은 뒷번호부터 주기때문에 번호가 많아진겁니다.
    실제 학생은 60명초중반 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325 문제 [새창] 2020-07-16 10:38:41 1 삭제
    문제 의도도 파악못함 ㅠㅠ
    첫댓글보고 아~~ 했어요
    324 블랙핑크의 1위를 가로막았던 한 남자.hero [새창] 2020-07-08 17:18:06 0 삭제
    40대 jtbc빼고는 종편은 우연히도 안보는 사람인데
    '아는형님'에 나와서 잘 알고있습니다.
    '전지적참견시점'에도 나왔고요.. 광고도 몇편 찍은것 같던데...
    그냥 종편에 나왔던 그저그런 사람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323 스쿠터에 5명이 타는 방법 [새창] 2020-07-07 14:51:47 9 삭제
    강아지 보고 터졌네요
    322 나....죽......어...... [새창] 2020-07-07 14:41:50 1 삭제
    1 대전 사람은 설탕바께 모르는디
    소금을 뿌리머근다고? 으~~~ 드르브라~~
    321 나....죽......어...... [새창] 2020-07-07 14:39:57 0 삭제

    보잘것없는 미니오븐으로 애쓰더라구요
    320 나....죽......어...... [새창] 2020-07-07 09:38:50 0 삭제
    아들 게임하며 밤새지 말랬지!
    319 나....죽......어...... [새창] 2020-07-07 09:38:34 2 삭제
    도마도는 설탕뿌려 먹어야 제맛
    318 나....죽......어...... [새창] 2020-07-07 09:37:54 0 삭제
    사과를 잘게잘라서 버터에 졸이고 뭐 그러던데...
    건빵튀길때 버터를 발라줘 보세요
    살쪄요~
    317 나....죽......어...... [새창] 2020-07-07 09:36:58 1 삭제
    집콕하며 아들이 먼저 시작해서 이것저것 샀는데
    역시나 꾸준히 하는건 딸이네요
    316 나....죽......어...... [새창] 2020-07-07 09:36:14 1 삭제
    무조건 맛있긴 했었는데
    있었는데 없습니다
    315 계단이 무서운 멍뭉이 [새창] 2020-06-19 09:54:28 11 삭제
    울 댕댕이는 자존감이 너~~무 높아서 높은 침대에서도 폴짝대더니 결국 앞다리 골절...ㅠㅠ
    핀박고 이젠 내려오는 걸 무서워해서 다행입니다.
    아~ 오해하실까봐 침대에 계단도 뒀는데 성질급해 그냥 통으로 다니더니 사단이 난거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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