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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5mg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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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9	눈길에 핸드폰 보며 무단횡단 [새창]	2019-02-20 15:11:15	9	삭제
		이런 문제에 잘잘못을 왜 떠나요. 잘잘못 더 따져야지
	3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0 02:00:00	2	삭제
		무게가 가벼운게 아니라... 쉽게 말씀 드리기 어렵네요. 꼭 다시 일어서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3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0 01:56:29	0	삭제
		그 두려움 이해해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
	3096	이젠 정말 끝났네. [새창]	2019-02-20 01:55:31	0	삭제
		의지가 되지 않는 사람이었겠구나 하는 말이요. 이 말이 저를 참 아프게 해요. 최근에 저의 이별도 그랬던 것 같아서요.... 힘내세요 쓰니님 ...
	3095	여자친구에게 상처되는말을 했네요.. [새창]	2019-02-20 01:49:48	19	삭제
		진짜 몰라서 물으시는거에요 ? 나는 사실만 말했어 라는 말은 그렇게 쉽게 내뱉으시는게 아니라는거 아시잖아요.
	3094	좋은 게임 만드는 데 작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9-02-19 16:15:53	0	삭제
		햇서염
	3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9 00:26:26	1	삭제
		나중에 후회하실텐데
	3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9 00:22:04	5	삭제
		근데 사실 님이 남자친구 상황 이해 못해서 헤어진건데 남자친구가 여유 찾으면 다시 연락올거라는건 너무 막연한 기대에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그냥 힘들때 만나기 싫은 취사선택 사랑인데요? 다른 건 몰라도 사람 힘들때 옆에서 떠나면 안되는거에요.
	3091	인터넷 없었을때 대학 수강신청.jpg [새창]	2019-02-18 23:57:54	1	삭제
		팩차기 하구인넹 ㅋㅋㅋ
	3090	위로받고싶어 쓰는 하소연의 장문 [새창]	2019-02-18 20:16:01	12	삭제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 전남친 참 개1새끼네요. ‘나중에 너에게 또 돌아올 수 있다’ 이거 개 쌉소린거 아시죠 ? 그냥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다가 잘 안 돼서 여자 몸 그리울때 님한테 안기겠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려요. 그나마 다행인건 그 어이없는 말 믿고 열심히 자신을 케어해주신 쓰니님이네요. 누가 누구 만나는데 이유가 어디있어요. 좋아하면 분노조절장애도 화끈해서 좋다하고 싫어하면 천사같은 성격도 지루해서 싫다고 합니다. 그딴 쓰레기때문에 자존감 갉아먹지 마세요. 님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그 지금 느끼시는 그 슬픔 저도 알아요. 저도 시간지나 프사에 새로운 애인 생긴거 보고 멘붕왔었거든요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근데. 팩트는 그 사람은 힘든 우리감정 생각도 안합니다. 우리가 죽든 살든 관심도 없는 사람 하나때문에 우리가 힘들어지는건 엄청 손해잖아요 그쵸 ? 쓰니님 힘내세요.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멋져요.
	3089	헤어졌어요 [새창]	2019-02-18 17:37:54	0	삭제
		저도 최근에 헤어졌어요. 그래서 쓰니님 맘 이해해요. 특히 후련하면서도 많이 슬프다는 말씀요. 저도 그랬었어요... 그래서 그 기분을 잘 알겠네요.. 저도 정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살 엄청 빠져가면서 잠도 못자고 친구들 만나서 엄청 울고 그랬어요. 초기엔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서 안 좋은 생각도 정말 많이 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시간이 흐르는 것 만큼 중요한게 쓰니님께서 감정 숨기지 마시고 정말 쓰니님 잘 이해해주실 수 있는 가까운 지인 분들 만나셔서 많이 얘기하고 울고 하세요... 감정 그렇게 쏟아놔야 나중에 덜 힘든 것 같아요. 힘내세요... 이별 정말 힘들죠... 힘내세요 꼭 극복하시고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거라 응원할게요 !
	3086	공무원 아내 바람났는데ㅠ [새창]	2019-02-18 00:42:28	15	삭제
		ㅆ1바 ㅋㅋㅋ 딱 봐도 남자가 줜내 흔든것 같은데 아 욕나오네요
	3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8 00:39:24	0	삭제
		그냥 사귀긴 싫다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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