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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8 23:45:22	0	삭제
		힘내세요 ...
	3113	중국리그 반칙수준.gif [새창]	2019-02-26 16:31:39	1	삭제
		저래서 인구가 많아도 발전이 없었구나
	3111	신천지에 빠진 남자친구 구출한썰&꿀팁 [새창]	2019-02-26 01:22:40	4	삭제
		그 과정이 항상 궁금했는데 저런 식으로 사람 물어가네요. 정말 저렇게 정성들여 데려가는 정도라면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아주 쉬운 사냥감이겠어요. 그래도 구해와서 다행입니다.
	3110	남편 압박감 어떻게 위로해주죠(남편분들봐주세요) [새창]	2019-02-26 01:17:16	14	삭제
		잠이 늘어나고 밥을 한끼만 먹고 버틴다는건 지금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다는 얘기에요. 저도 전에 스트레스 엄청 심한 상황에 하루 거의 한끼도 안먹으면서 며칠씩 지냈거든요. 배고프다는 생각도 잘 안들어요. 이게 남편분이 머리로는 아내분 말씀 이해해도 당장 움직여야 한다는 압박이 있어서 그러신 것 같아요. 상태 봐가시면서 조금씩 운을 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미래관련한 얘기는 결국 해야하니까요. 이직관련 스트레스가 심하긴 하죠. 제 친구는 홀몸인데도 최종합격하기 전까지는 밤마다 우울증 온다고 매일 전화오더라구요. 근데 이직 성공 후에는 또 잘 살아요 ㅎㅎ 이직 과정중이라 스트레스가 심한게 아닐까 싶어요. 곧 좋은 소식 있으셔서 가정에 행복 가득하길 바래요 ~
	3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5 00:53:17	3	삭제
		잘 아시면서 !
	3108	이별했습니다. (푸념글) [새창]	2019-02-24 08:31:40	0	삭제
		입장차이라 어쩔 수 없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이별은 마음이 아파요. 힘내요 쓰니님.
	3107	입대 전 혼술 [새창]	2019-02-23 04:39:18	0	삭제
		다치지 않기에 최선을 다 하시고 눈치 보여도 몸 좀 이상하다 싶을때는 훈련이고 뭐고 다 빼시고 미친 선임이나 간부 만나면 과감하게 사단급 규모로 찌르시기 바랍니다. 이건 과장이나 농담이 아닙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3106	불금엔 치킨이나 [새창]	2019-02-22 18:20:18	4	삭제
		로또가 당첨이 되는거네요 ㅎㅎ 신기해요 ㅎㅎ 축하드려요
	3105	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새창]	2019-02-22 17:34:26	60	삭제
		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 지금 이 글을 보면서도 위험하다는 생각보다는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앞선다.
	3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1 23:40:56	7	삭제
		핸드크림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은데요? 호감표현도 하는 겸
	3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1 23:38:39	3	삭제
		윗님이 다 말씀하셨네요.
	3102	자랑합니다. [새창]	2019-02-21 01:29:47	6	삭제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아픈 일 없으시길
	3101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이혼 [새창]	2019-02-21 01:27:00	6	삭제
		글 읽으면서 쓰니님이랑 고모쪽이랑 감정이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생각했는데 맞았네요. 이럴땐 남편분이 적절한 강단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쵸 ? 그동안 섭섭하셨던게 한계치에 닿았던 것 같아요. 병원은 잘 다녀오셨어요 ?
	3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1 01:15:29	0	삭제
		저도 이별 후 갤러리 정리하는데 꽤 걸렸네요. 정리 전엔 사진 보는 것도 두려웠는데 시간이 좀 지났을때는 웃으면서 지웠던 기억이 나요. 이랬었지 하면서요 ... 이별 초기라 쉽지 않으실거에요... 저도 불면증이 너무 심했었는데 기분이 더 쳐질수록 일부러 친구랑 술약속 잡고 부지런히 사람 만나러 다녔어요. 그렇게 사람 만나면 기분이 좀 환기되면서 감정이 많이 정리되더라구요. 꼭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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