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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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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실4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01:31:43 0 삭제
    열과의 전쟁 중이시겠네요. 오한이 날 때는 살짝 뭘 좀 덮어주세요. 열이 갑자기 확 오를 땐 손발이 차가워요. 발을 좀 주물러서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좋아요. 끈달이 나시 같은 것 입히시고 겨드랑이 사타구니 목덜미 등등 접히는 부분을 따뜻한 물수건 흥건하게 해서 수시로 닦아주세요. 차가운 물수건으로 하면 애가 싫어해요. 오한도 생길 수 있고.. 꼭 따끈하다 싶은 물로 해주세요. 어차피.. 곰방 식고.. 물이 증발하며 열을 날려주는 거라.. 괜찮아요.
    힘 내세요.
    419 여자화장실의 남자아이 출입..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새창] 2016-05-29 17:53:45 0 삭제
    의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대안이 없어요. 당분간 그냥 데리고 다니는 수밖에. . .
    아이 혼자 남자화장실 보내는 건 못하겠어요. 걱정돼서..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싶어서요.
    가능하면 가족화장실이나 장애인 화장실 이용하고 안 되면 최대한 잽싸고 조용하게 여자화장실 가야죠 뭐. .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22:46:20 10 삭제
    아직 훈육 하기엔 너무 어려요. 그냥 손 잡고 눈 보면서 그러면 안되는 거야. . 라고만 말해주셔도 충분할 듯요.
    417 여자화장실의 남자아이 출입..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새창] 2016-05-28 22:43:08 0 삭제
    장애인 화장실 이용하려다가 제지당한 적 있어요. 장애인들 위한 거라고. .
    저도 백화점에 남아 소변기 있는 곳도 있고 기본적으로 칸막이로 가려진 곳이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불편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치만 남자화장실 혼자 보내는 건 왠지 불안하고. . 걱정이네요.
    416 잘 먹는 아이두신 부모님들 넘 부러워요ㅠㅠ 흑흑 [새창] 2016-05-28 12:42:52 0 삭제
    저도요.. ㅜㅜ
    밥 먹이는 게.. 가장 큰 숙제예요.. 저녁 먹이고 나면.. 할 일 다 한 것 같아요.
    아예 식탐이라는 게 없는 애들이 있나 봐요. 제 아이는 간식도 그닥.. 좋아하는 음식도 어느 정도 먹으면 그냥.. 딱 멈춰버려요.
    과식이라는 게 없어요.. -_-
    고기도 거의 다진 것처럼 해줘야 조금 먹고.. 먹어보지 않은 음식은 아예 입에 대지도 않으려 하고..
    키는 평균은 되는데.. 몸무게는 평균 이하라.. 아주.. 뼈다귀밖에 없어요..
    잘 안 먹으니 자주 아프고..
    홍삼 먹이면 밥 잘 먹는다 해서 먹여봤는데.. 그것도 잠깐이더군요..
    415 만3살 딸래미가 폐렴에 너무 잘걸리네요.. [새창] 2016-05-28 12:39:06 0 삭제
    호흡기 쪽이 약한 아이들이 있어요. 이런 아이들이 면역력도 약하죠..
    제 아이가 그래요.. 유행하는 독감.. 유형대로 다 걸리고.. 기침 좀 한다 싶으면 바로 폐렴..
    일단.. 전 공기 안 좋으면 외출은 안 하고.. 집에서는 공청기 계속 돌리고 있고요.. 기침하기 시작하면 병원 가서.. 약 받아다 네블라이저.. 해주고.. 그래요..
    습도 잘 맞춰주려고 하고요..
    근데.. 뭐 밖에서 옮아 오는 건 방법이 없긴 하네요..
    한약 먹여보려 하는데.. 그게 효과 좀 있음 좋겠어요.
    414 밤중수유 및 쪽쪽이....끊는법좀알려주세요... [새창] 2016-05-19 23:40:01 1 삭제
    밤중수유는.. 단호하게 바로 끊으셔야 할 것 같고요.. 자다가 우유 먹으면 충치벌레가 이 파먹는다고.. 그래서 이제 밤에 우유는 안녕하자고 얘기하시고.. 배 고프면 물 먹는 거야.. 라고 딱 선을 그으세요. 한동안은 배 고파서 고생하겠지만.. 그래도.. 치과 치료보단 나으니.. ㅜㅜ
    쭉쭉이의 경우는.. 강제로 하면 안 될 것 같고요.
    쭉쭉이 너무 사랑하다가 18개월에 끊은 아이들 알아요. 그냥 이제 쭉쭉이는 안녕 하는 거라고 하니까 안녕이라고 하고 바로 끊더군요.
    제 아이도 쭉쭉이는 아니지만 애착 물건이 있어요. 이걸 어린이집이건 외출할 때건 꼭 갖고 다니지요. 이 문제로 상담도 받아봤는데 절대 강제로 끊지는 말라더군요. 반복해서 이야기해주고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을 줘서 납득시켜야 한다고요.
    물론 저도 아직 완전히 끊지는 못했지만.. 지금은 애착물건에 대한 의존도를 많이 줄이긴 했어요. 계속 설명하니 납득하긴 하더라고요.
    4살이면.. 대화는 잘 이뤄질 테니.. 아이를 설득하세요.
    결국은 납득시켜서 아이가 받아들이길 기다리는 수밖엔 없더라고요.
    413 막 뱉는 말들이 부모를 아프게 한다 [새창] 2016-05-18 01:16:59 0 삭제
    전 아들 하나인데.. 보는 사람마다.. 애 둘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둘째 낳으라고들 하네요. -_-;;
    그런데.. 나이 드신 할머니들만 그러는 게 아니에요. 애가 둘 이상인 애 엄마들이.. 더 난리임..
    거 참...
    412 애기 없어지는거 한순간이네요. 철렁... [새창] 2016-05-15 03:53:08 2 삭제
    네.. 저도 병원서 처방전 받고 하느라 잠깐 손 놨는데.. 애가 없어진 거예요.. 가슴이 철렁해서.. 막 소리 질러 애 이름을 불렀더니.. 아이가 출입문 밖까지 나가 있다가 제가 부르니 다시 들어오더라고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평소엔 늘 손 잡고 다니고.. 아이도 옆에 잘 있는 편이었는데.. 그날은 왜 그랬는지..
    그 이후 계손 손 꼭 붙들고 다녀요..
    411 [질문] 몇년째 찾고 있는 추리소설 [새창] 2016-05-12 07:02:08 1 삭제
    아르센 뤼팽 전집 중 바리바 가 비슷한 내용입니다만 찾으시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410 이런거 여쭤봐도 되는지; 스승의날 선물이요~ [새창] 2016-05-11 13:09:23 0 삭제
    전 애 등원할 때 같이 보냈어요. 스승의 날은 복잡해서 한 일주일 전쯤 드렸어요.
    409 아이가 영재라면? [새창] 2016-05-05 23:58:48 0 삭제
    ㅎㅎ...
    네.. 냅두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전 소싯적에.. 제가 영재인 줄 착각한 엄니 덕에 조기교육 빡시게 받았는데.. 결과는.. 공부에 진절머리 내는 아이가 되었다는.. ㅜㅜ
    다행이.. 제 아이는.. 아주 평범해서.. 어미를 헷갈리게 하진 않네요.
    408 아기들 선크림 뭐 쓰세요~? [새창] 2016-05-05 23:56:18 0 삭제
    아마 아기들 건 거의 다 백탁이 있을 거예요. 저도 무기자차가 자극이 덜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 아이는.. 유독 썬크림을 바르면 얼굴에 벌겋게 뭐가 나곤 해서.. 못 발랐거든요. 그런데.. 뱃저는 괜찮더군요. 다만.. 바르면 얼굴이.. 밀가루를 발라놓은 것마냥.. 허얘요.. 그래도 막 발라줍니다.
    407 이 아이는 이름이 뭘까요? [새창] 2016-04-08 18:24:07 2 삭제
    ㅎㅎ 안 그래도 검색하고 있었어요. 잎에 물이 닿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냥 막 뿌렸거든요. ㅡㅡ
    406 이 아이는 이름이 뭘까요? [새창] 2016-04-08 17:49:02 1 삭제
    아 나비란이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얘가 잎이 힘이 좀 없어진 거 같은데 너무 볕이 드는 곳에 놓아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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