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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셔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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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셔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베오베 시사글 보다 궁금해서요 [새창] 2015-03-11 16:19:38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 합니다. 확실히 그런 점또한 사실이죠.
    50 베오베 댓글보다가 빡쳐서 글 씁니다 [새창] 2015-03-11 15:16:02 0 삭제
    근데 이건 시비 걸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궁금증이 생겨서요. 비합리적인 기준으로 청년들에게 과도한 짐을 강요하고 노예로 만들어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는 거 이런것들은 분명 사회와 국가의 책임이죠. 그런데 그런것들을 바꾸려는 사회적인 액션은 문재인이나 박원순 같은 정치인들에게 의지를 하고 정작 청년들 스스로가 바꾸려는 실질적인 액션이 부족한 것은 사실 아닌가요?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저도 그렇고 주위의 친구들만 봐도 사회 욕은 많이 해도 실질적으로 액션을 취하는 경우는 잘 못봐서요. 그렇다면 이 부분에 있어서 누군가가 실질적으로 청년들은 그것을 바꾸려는 실질적인 노력은 부족하다. 그래서 근본적인 문제는 사회에 있고 그 잘못이 더 크지만 청년들에게 책임이 없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라고 말한다면 일리 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절대 시비 걸려고 하는 이야기 아닙니다.
    49 [익명]왜 약한사람을 보면 화가 나나요? [새창] 2015-02-21 17:10:39 0 삭제
    머리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그게 다 할 수 있는건 아니죠.. 허허허... 어떻게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고싶으신가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용서를 하든 용서를 하지 않든, 작성자님이 어떻게 하고싶은가가 중요한거 같아요. 아무쪼록 힘내세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17:41:15 0 삭제
    깔끔하네! 짝짝짝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23:35:08 1 삭제
    자기인생 살겠다는데 이기적이다? 글쎄요.... 이기적인건 맞다고 할수 있는데, 이기적인게 잘못된거 아니에요. 사람다 이기적이에요 저도 그렇고. 님이 가족을 위해서 헌신을 한거를 당연하게 생각 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 깝네요. 그만큼 헌신 하셨으면 본인 하고 싶은거 해도 되요. 응원합니다
    46 [익명]작년설날 당한거 이번설에 복수했다 하하라랄랄라 [새창] 2015-02-19 20:31:08 2 삭제
    여튼 저는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많은 분들이 그만 하시질 바라는 것 같아서... 제가 흥분을 하면 좀 멈추지 못하는 편이라 제 댓글을 보시고 불편한 기분 느끼셨던분 들있다면 죄송합니다. 모자란 사람 너그러이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45 [익명]작년설날 당한거 이번설에 복수했다 하하라랄랄라 [새창] 2015-02-19 20:28:34 2 삭제
    제가 훈계를 안하고 있다고 했나요? 언어폭력을 말하시는 것같은데. 글쎄요 지금 이 댓글들의 인신공격이나 폭언의 수준의 댓글인지 저는 아니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만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폭력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점은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여나 작성자분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굉장히 죄송합니다.
    44 [익명]작년설날 당한거 이번설에 복수했다 하하라랄랄라 [새창] 2015-02-19 20:22:35 6 삭제
    아니죠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게 님이 먼저 씹선비니 부터니 라는 말을 꺼냈죠그리고 저는 제가 완적 무결하게 도덕적이고 정의롭게 살고 있다고 생각 하지도 않고 반드시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내가 옳바르고 도덕적이게 살고 있느냐?와 무엇이 옳고 도덕적인 행동인가? 이것은 다른 종류의 문제죠 옳은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43 [익명]작년설날 당한거 이번설에 복수했다 하하라랄랄라 [새창] 2015-02-19 20:15:42 8 삭제
    아 그러니까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남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는 단어를 선택해서 도발을 한다? 그것이 님이 생각하시는 기억상 남을 다치게 하지않는 삶이라는 거죠? 잘알겠습니다
    42 [익명]작년설날 당한거 이번설에 복수했다 하하라랄랄라 [새창] 2015-02-19 20:12:21 5 삭제
    1 님이 그렇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알죠? 지금 하는 일은 저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 아닌가요? 말 그대로 님부터 좀 돌아보세요. 저는 제가 남에게 함부로 말을 하고 그러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님 입으로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꼬락서니니 씹선비니 남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는 단어를 선택해서 남을 도발한다? 어패가 굉장히 심하네요
    41 [익명]작년설날 당한거 이번설에 복수했다 하하라랄랄라 [새창] 2015-02-19 20:07:58 5 삭제
    한부로 말을 하고 있으시면서 나는 함부로 남에게 나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모르겠네요 저는 이해되질 않습니다
    40 [익명]작년설날 당한거 이번설에 복수했다 하하라랄랄라 [새창] 2015-02-19 20:07:09 5 삭제
    1익명ymjz 님의 기억이 없다고 해서 님이 피해를 준적이 없다고 생각 해서는 안되죠. 살다보면 내가 의도하지 않게 잘못을 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죠. 말도 안되는게 님이나 잘하지죠 이게 저를 지적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은 제 행동이 뭔가 잘못이라고 생각 하는거 같은데. 저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길래. 그렇게 함부로 저를 나쁘다고 하시는 거죠?
    39 [익명]작년설날 당한거 이번설에 복수했다 하하라랄랄라 [새창] 2015-02-19 20:01:56 2 삭제
    1익명ynnjz 그런 논리면 님부터 똑바로 살고있는지 돌아보시고 씹선비니 부처니 이런 소리 하면 안되는 거죠. 내가 그렇게 살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게아니라 단순히 무엇이 옳은 일인가를 이야기 하는 거죠
    38 [익명]작년설날 당한거 이번설에 복수했다 하하라랄랄라 [새창] 2015-02-19 20:00:24 2 삭제
    1rrjj 도덕적이고 정의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공사 가리는 문제가 아니죠 님은 그렇게 살아도 관계없으시겠지만 논제가 전혀 다른 문제 인듯합니다. 공적이든 사적이든 도덕적이고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 해야하는 것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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