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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1:47:06	0/7	삭제
		그니까 댓글들이 잘못된 이유는 남편을 개새끼로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위로를 해줄거면 작성자님 힘내세요 라고 해야지 왜 남편을 인간 말종이라고 단정 짓나요? 그런 댓글들이 잘못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남편이 잘했다 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남편말을 들어 본게 아니라면 인간 말종으로 만들지는 않아야죠 그게 사람다운거 아닙니까?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1:43:50	0/7	삭제
		제 말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고 있으신거 같은데, 남편이 잘했다가 아니라 남편말을 듣기전에는 어느편에서 서서 몰아가는 것보다는 중립적 입장을 지키는게 옳다는 겁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1:41:19	0/7	삭제
		아니요 제말은 남편분 말을 들어 봐야 한다는 겁니다. 남편분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한쪽의견만 가지고 판단하고 몰아가는 것은 옳은 겁니까? 남편이 잘못하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성자분도 잘못 했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어떻게 한쪽의견만 듣고 그렇게 판단 할수 있죠? 사는게 그렇게 간단합니까? 그러면 한쪽의견만 듣고 그말이 100% 진실이라 생각하고 그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민주적인 겁니까? 작성자가 거짓말 했을 여지는 없습니까?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1:36:15	0/7	삭제
		그리고 남편분이 쓴 글을 보면 제가 보기에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해를 하고싶은데 이해를 하고 싶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작성자가 남편분이 충분히 이해 하도록 설명을 안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 할수 있는 것 아닙니까?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1:31:57	0/7	삭제
		정황상 남편이 충분히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남편분 입장을 들어 보지도 않고 남편을 인간말종으로 몰아가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라는 거죠. 남편분이 어떻게 생각하고 왜 그런식으로 행동했는지 입장을 들어 보지 않았잖아요 저는 그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1:30:07	0/7	삭제
		1 읽었습니다. 정황상 그럴수 있다고 는 생각하죠 그런데 그게 명백한 사실입니까?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1:26:56	0/4	삭제
		1 그런 것을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 ^^ 머리가 있긴 하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1:26:31	0/4	삭제
		1 사람답게 생각 하고 있는데요? 그거는 정황상 그렇다고 볼 수는 있지만 명백한 사실이 아니잖아요^^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1:11:59	0/5	삭제
		1 남편분도 똑같이 나만 참는거 같이 느낄수 있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1:10:11	0/5	삭제
		수입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 하시는데 수입이 많으면 저런식으로 행동해도 되는 겁니까? 남편이 돈 못버는 것과 내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 하는데요?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돈 못벌고 능력없으면 그냥 무조건 참아야주고 이해해줘야 하는 겁니까? 남편도 똑같이 감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대화를 해서 서로 이해할 생각을 해야지 왜 이혼하라는 소리가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진정 옳은 길입니까? 남편의 입장과 의견을 들어보지 않고 섣부르게 단정 짓는 것은 잘못된 사고방식 같은데요? 통진당 해체했을 때 욕하시던 분들이 왜 이 문제에서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지 의문이네요. 남편분의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고, 작성자님 이야기 만으로 남편을 인간말종으로 몰아가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글만 봤을 때 서로 단순이 이해못해주는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지 남편이 인간말종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충분히 믿음직 했다고 작성자 님이 이야기 하셨듯, 단순히 서로 소통을 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로 보여 집니다. 남편분 인간 말종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본인들이 누군가 싸웠는데 중간에 끼어있는 사람이 한쪽 이야기만 본인을 인간말종으로 몰아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 좋으실거 같나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0:49:08	0/4	삭제
		왜 남편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남편을 인간 말종으로 만들죠? 작성자 분이 힘들다는 것 충분히 일리 있는 말입니다만 남편분도 힘들 수도 있잖아요? 서로가 힘든 상황이라면 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서로 부정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충분히 대화하고 풀어갈려는 생각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 하는데요? 저는 사람사이에 다툼이 일어나면 100% 한쪽이 잘못하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 하는 편이라서... 작성자분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지만 남편분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까는 건 잘못된거 같은데요?
	10	그리 대단한 애국자는 아니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새창]	2014-12-30 18:17:09	0	삭제
		너무 답답해서 그냥 바로 올림 ㅋㅋ 글을 쓴 적이 별로 없어서 ㅜ
	9	(bgm)(스포) 영화 올드보이 속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4-11-28 14:44:54	22	삭제
		미도 칼 이야기 저거 촬영 때 이야기가 아니라 오디션 때 이야기인걸로 알고 있는데 오디션 볼라고 식당에서 칼 빌려와서 캐스팅 된거라고
	8	(저격)(닉언죄)언제부터 댓삭 금지 룰이 있었죠? [새창]	2014-11-11 16:43:08	4	삭제
		저도 오유하면서 안좋다고 생각 되는 부분이 저런 부분임 의견을 제시한 것 뿐인데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는 다수를 등에 업고 다른 의견의 논리성도 따지지도 않고 다르니까 매도하고 매장하는 듯한 느낌? 인상 찌푸려지는 거는 저 뿐인가요?
	7	설빙 겨울 신메뉴.jpg [새창]	2014-11-02 18:57:15	1	삭제
		그리고 카페 자리값인거 부정하지는 않지만 현직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온전히 자리값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만 바라보고 장사 하시는 분들 있지만 정말 맛있는 커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장님, 바리스타들도 있다는 거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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