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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편덕후/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7
    방문 : 1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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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덕후/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42 GS25최신근황 [새창] 2021-05-24 14:57:51 0 삭제
    아 근데 ㅠㅠ진짜 이게 고민되는게 저희집 주변이 편의점 밀집 지역이예요..
    근데 정말 깔끔하고,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다양한 제품과, 과일을 가져다 판매하시는게 gs 이고, 제가 좋아하는 빵도 다양하게
    진열해놓으셔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제가 거짓말 안하고, 집근처에 있는 편의점 다 갔는데
    모든 조건을 다 충족해주는게..심지어 구비해놓은 음료마져도 제가 원하는 걸로만 딱 있는게 gs라서 너무 고민되요..
    이일 터지고 나서, 그뒤로 안갔지만, 그래도 고민 끝에 두번 정도는 다녀왔어요..
    다른 편의점에서 제가 원하는 걸로만 가져다 놓을 수도 없느 ㄴ거고, 제가 원하는 것만 사러다니자니,
    모든 편의점 다 합쳐도 gs에서 만큼의 ㅠㅠㅠㅠㅠ 다양성이 없다보니 너무 고민되요 ㅠ
    마켓컬리 이런쪽에 주문해도..ㅠ다 하나씩은 빠지고..
    일부로 돈 더 써야하고 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나요 ㅠ
    그나마 마음에 드는 곳은 집에서 20분 걸어가야하는 편의점인데..ㅠㅠ 오가는 방향이 아니라서 더 고민되고..ㅠㅠ어흐르ㅡ흑 ㅠ
    9741 불국사가 이루어준 운명같은사람 [새창] 2021-05-24 13:29:50 0 삭제
    저희 부모님도 버라이어티 하셨어요 ㅋㅋ 물론 앞집 뒷집 사이셨지만 ㅎㅎㅎㅎ
    아버지는 보릿고개를 모를 정도로; 엄청 잘 사셨던 부잣집 도련님이였고;;
    엄마는 가난해도 당차게 사시던 소녀였고...
    어느날 아 부지 집을 지나가는데(얼굴만 아신 정도) 아부지의 대궐같은 그 집 담장에 장미꽃들이 활짝 폈대요.
    너무 이 뻐서 "아줌마~ 장미 한송이만 주세요~"라고 소리치셨는데, 정말로 할머니가 한송이 주셨따고 ㅎㅎㅎㅎ
    아줌마가 시엄마 될줄 몰랐다고..^^;;;
    하도 어른들이 성화셔서, 두분이 데이트 약속을 하셨는데,..처음만남에서 엄마는 배탈이 나서...논밭으로 뛰어가시니,
    아부지가 뒤따라 가시고..(갑자기 뛰셔서;;)
    엄마는 오지 말라고 소리소리 지르셨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간에 부모님은 잉꼬 부부시랍니다!
    9740 전설의 드라마 마지막회 [새창] 2021-05-24 13:22:28 0 삭제
    저도 안 봤.....
    원작의 매력을 너무 못 살리듯 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서 몇화는 보긴 했지만, 특히 구준표(츠카사)와 금잔디(츠쿠시)가 싸우는 장면들에서, 드라마를 보면
    너무 신경질적인 듯 연기를 해서요..ㅠㅠ
    그 두 사람의 배경 차이와, 또 막나가던 츠카사에게 거친듯 하면서도 속이 깊은 츠쿠시가 어택 날리는 그런 시원한 장면들이,
    ....여..연기 차이 때문에 그런거겠죠?;;;;;;...;.....................
    9739 민식이 놀이 근황 [새창] 2021-05-24 13:09:31 0 삭제
    ㅠㅠ인천 계산동 작전 서운동에 있는 천대 고가 밑 길에..진짜 불법 주정차 때문에 출퇴근길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한동안 단속하셨는데..요샌 안 보이시네요.
    특히 노란색 미니 버스 차 -_- 꼭 8시 5분에 당당하게 길에 있음...미치겠....아니 비상등만 켜놓지 말고, 아파트 입구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좋을텐데, 꼭 차선 하나를 다 차지해요..
    미치겠어요..거기가 정말 헬이라고 느끼는게 차선도 ,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도 정말 이상하게 되어 있어요;;;
    주민분들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어찌 사시는지 궁금할정도로;;;
    길도 너무 좁은대, 노란차 서 있고, 마트가 있어서 아침에 식품 납품하시는분들 차도 서 있고....
    ....ㅠㅠㅠㅠㅠㅠㅠ 일부로는 아니지만, 시간대가 꼭 출근시간대라서...착하신분들은 그저 말없이 차선 파고 들어오시니,
    그만큼 뒷 차들은 다 밀리고...
    답이 없어요 여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득이나 그 라인쪽에
    어린이집이랑, 요양원이 있어서, 어르신들도, 애기들도..위험해보이기도 하고...ㅠㅠㅠ
    9738 (19금)와이프가 쌍둥이인.mg [새창] 2021-05-24 10:28:51 1 삭제
    아직 내용을 끝까지 못 봤지만...이거 보니 그 만화 생각나네요..하늘은 붉은 강가..
    여주인공인 유리를 모시는 세명의 자매들 중에서 두명이 쌍둥이인데,
    듀이랑 사라였나 이름이;;루이랑 듀이였나;;무튼간에,
    그 중 한명이 남주인공인 카일 황제의 시종인 키쿨리와 사랑하게 되죵-
    이런저런 사정으로, 무사히 황제쪽으로 돌아왔는데, 임신하게 된 여친을 보며 엄청 좋아하지만..임신한건...
    쌍둥이 다른 자매..^^;;사람들이 똑같이 생겼는데 어찌 구분했냐면서 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해 하며 축하하지만..
    유리의 말에 "임신한건 B야(이름이 생각이 안나서;;실제로 여친은 A)"
    라는 말에, 사람들이 또 퍽퍽 치면서 구분 못햇구만..했더니
    쌍둥이 대사가 더 걸작이였어요
    "우리는 취향이 똑같아서..몰래 돌아가면서 만났지.."라고..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중에 그 쌍둥이 언니인 하디가 두 사람과 결혼할꺼지? 라는 말에 네네! 이러면서 결국 키쿨리는 쌍둥이와 결혼하는
    내용이 있었....;;
    이 장면인 제가 중딩 시절, 해적판이였던 판타스틱 러버로라는 제목으로 봤는데 ㅋㅋ 그 시절에도 대단 하네..라고
    생각했었죠;;
    9737 영원한 심장 jpg [새창] 2021-05-24 09:50:52 2 삭제
    타 종교인이지만, 이 글을 볼때마다, 그리고 영상을 볼때마다 알 수 없는 전율과 더불어, 존경이 저절로 나오게 되더라구요..
    더불어 나라가 이런일이 터졌을때, 나는 내가 믿는 종교로 나라를 위하여 내 목숨 버릴 수 있나라고 생각하면
    도저히 그렇게 할 자신이 없다였지만..
    정말 말로 형용할 수없는 존경심이 나오더라구요..
    스님께서도 대단하시지만, 정말로 가깝게 보자면 우리나라 독립 위해 목숨 바치신 선조분들의 그 피눈물 다시하번 생각하게
    되네요..곧 다가오는 현충일이라서 그런가, 요샌 군인분들의 사연, 광복에 관한 이야기, 스님처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
    이야기 나오면, 괜히 눈물이 나요..ㅠ
    9736 혐) 모기 바선생 보다 무서운 해충.Jpg [새창] 2021-05-24 09:13:33 1 삭제
    이건 제 생각인데 우리나라는 어머니들이 빨래를 거의 삶으시잖아용? 속옷이나 수건 같은것들은요..
    심지어 장마철 되면 울 어머니는 드라이 크리닝 하는 옷 제외한 나머지 옷들은 한번씩 다 삶으세요;;;; 땀에 쩐내나 이런거 빠지라고..
    혹시 이런 문화도 영향이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외쿡은 세탁을 어찌하는진 모르겟지만요 ㅠㅠ
    엄마는 뜨거운 물에 일일이 팍팍 삶으시던데..저는 그렇게까찐 못하겠고;;
    신랑이나 제 속옷, 수건은 무조건 세탁기 삶기 기능으로 빨긴해서요..그런 부분도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9735 운동 필요없이 3주만에 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 [새창] 2021-05-20 11:14:05 1 삭제
    ㅋㅋ신랑이 ㅋㅋ 택배기사인데 저에게 농담삼아 그랬어요 ㅋㅋ

    "자기야 살빼는 법 알려줄까?
    "응!!"
    "나랑 하루만 같이 일하면 되요 :)"
    "............허허"

    그냥 요새 저는 조 금 덜 먹는걸로 하고 있습니다^^;;
    9734 남자의 자존심 [새창] 2021-05-20 10:13:30 2 삭제
    저도 신랑에게 짐을 맡기거나 하는 타입은 아닌데, 신랑이 참 고마운게 늘 먼저 자기 무거우니 나 줘요..라고 말해줘요..
    또 종종 엄마가 뭐들고 계시면 뛰어가서 장모님 주세요~ 라면서 막가져가고..:)
    또 저는 남자도 종종 보호 받아야할때면 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하기에,,일전엔 주차문제로 상대편 여성이 소리 지르길래
    쫓아 나갔죠..;;
    처음에 신랑 보고 뭐라고 하려던 여성분이(신랑은 안녕하세요 라고먼저 인사) 저를 보더니만 입 다물....
    ....네 사실 저랑 신랑이 덩치가 차이나요.......자랑거리도 안되지만..제가...20...20 Kg 더 나가요..........................
    입 다물고 있으면 무섭대요(학창시절 친구들 증언;;;입열면 깬대요;;)
    주차문제 해결 후(?) 집에 들어오니 신랑이 그래요..
    "자기야..내가 더 무서웠어요.....내가 무서울 정도인데 상대 여성분도 무서웠을거에요.."
    저 진짜 아무짓 안했어요;;;다만 뭐라하는거, 맞대응할때 목소리 톤이 조금 걸걸했을 뿐이예요..;;
    무튼간에, 최대한 제 짐은 안 맡기려 해요..근데 아빠도, 시아빠도, 신랑도 짐 들어주고 가방 들어주는 걸 함께 해줘서
    저는 자연스러웠는데, 댓글이나 움짤보니 아니였나보네요 ㅠㅠ역시 너무 제 생각은 좁네요 ㅠㅠ
    9733 114 상담사의 기억에 남은 전화 [새창] 2021-05-20 09:12:04 5 삭제
    저도 20살이 되는 1월에 입사해서 39살 현재까지 한 직장에 있는데요..
    ...
    ......20년째 모시는 상사는 아직도 파악이 안됩니다..하루하루가 너무..아니 매 시간이 너무 달....................
    무튼 한 직장에서 수없이 보낸 시간 동안 지내욘 동료조차, 시간마다 다른데..수많은 분들을 상대하는 서비스직업 어휴..
    하긴 신랑은 택배기사인데요, 이야기 들으면 정말 답 없는 분들 진짜 많더라구요..ㅠㅠ
    물론 그에 비해 좋으신분들도 많으세요! 모든 노동자분들 ㅠㅠㅠㅠㅠㅠ파이팅 이십니다 ㅠ 아니 이 세 상에 태어나신 모든분들
    파이팅이십니다!
    9732 남편 일하는 모습을 본 아내와 아들 [새창] 2021-05-17 10:47:28 0 삭제
    1감사합니다 :)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ㅅ//
    9731 남편 일하는 모습을 본 아내와 아들 [새창] 2021-05-14 09:32:23 58 삭제
    저도 신랑이 택배일을 하느라, 그 노고를 신랑 아니였으면 몰랐을거예요...ㅠㅠㅠ
    신랑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감사한게, 아침에 도시락(이라 말하고 간식) 쌓고, 물 끓여서 싸느라 일찍 일어나는 저에게
    늘, 자기가 애써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니, 더 신경쓰고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여름철되면 비에 쫄딱 젖어오고, 겨울되면 겨울대로 고생하고...코로나 덕분에 마스크 써서 지쳐버린 신랑 보면서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ㅠㅠ
    신랑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근로자분들이 다 ㄷ잘되시고, 다 건강하시고, 그 가정이 다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9730 볼보의 긴급 브레이크 시스템 [새창] 2021-05-14 09:25:12 1 삭제
    111 옵티머스가 휴먼!! 이러고 멈춘 기분이 들긴 하네요 ㄷㄷ
    9729 도와달라며 사람들에게 다가온 고래상어 [새창] 2021-05-14 09:19:55 4 삭제
    근데 이거 정말 영화속인지 아니면 실제 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종종 볼때마다...ㅠㅠㅠㅠㅠㅠㅠ
    실제라면 얼마나들 놀라셨을지 ㄷㄷㄷㄷㄷ
    9728 딸이 아빠에게 임신했다고 말했을때 [새창] 2021-05-11 09:25:59 14 삭제
    ㅠㅠ제가 종종 찾아서 보는 영상이에요..ㅠㅠ
    저도 양가 부모님께 이쁜 아가 생겼따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약을 먹고 있는터라 아직 병원에선 아가 못 갖게 하거든요..
    신랑도 양가 부모님들께서도, 너희 둘만 이쁘게 행복하게 살아가라고 그게 젤 좋다고 하셨는데..
    종종 신랑 닮은 아가 생기면, 시부모님께서도 엄청 좋아하시겠지만 우리 부모님은 얼마나 좋아하실까 생각이 들어요..
    자식이라곤 저 혼자이다보니..;ㅁ;
    둘다 이젠 나이가 있어서..아가를 건강하게낳을 자신도 없기에, 약을 언제까지 먹는지 알 수 없기에,
    이쁜 천사를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부모님께, 할머니 할아버지 되신거 축하드려요 라는 말 전하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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