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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파카빤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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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카빤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대치동 강사가 말하는 야동 [새창] 2019-04-16 02:16:49 37 삭제
    제 아이에게 가르친다면
    ‘야동은 야동일 뿐, 그것을 현실과 혼동하지 말것’
    정도로 이야기 하고 싶네요.

    영국에서 만든 성교육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소 적나라하게 실제 남성 성기의 평균 크기가 어떠한지, 일반적인 여성의 가슴 모양과 크기가 어떤지 보여주더라고요. 야동에 나오는 큰 물건과 풍만한 가슴은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성교육 영상이었어요. 보지말아라가 아니라 그것은 실제가 아니다를 알려주는 교육 영상이어서 유익하다고 느꼈습니다
    232 혼인, 출산율 감소 이유.jpg [새창] 2019-04-03 22:08:24 12 삭제

    올 초에는 진선미 장관이 남성 1인가구만 우선 선별적으로 간담회를 열어서 욕먹은 적도 있어요. 애초에 성별 나누지 말고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을 펴면 안되는건지.
    231 놀라운 한국의 한의학 침술.jpg [새창] 2019-03-26 09:21:34 1 삭제
    저는 체하면 아주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해서 소화제도 안 듣고 점점 심해지다가 위경련처럼 쥐어짜는 고통까지 오게되는데요, 약을 먹다가 결국 응급실 가서 수액처치를 받아요. 그런데 증상이 경미할 때 일반 내과에 가면, 제가 이거 분명히 나중에 위경련처럼 아파요 라고 말씀드려도, “근데 아직은 그렇게 안아프죠?”하면서 먹는 약만 처방을 해 주세요. 그걸 먹고도 증상은 점점 위경련 때 느끼는 고통을 향해 가죠.

    어제도 아침에 내과 병원에 가서 먹는 소화제만 처방받았는데, 약 먹고 점심이 지날 때 쯤 되니 속이 더 아파오고 오한까지 들어서 한의원에 갔어요. 그리고 침 맞고 부항뜨고 오니 추운게 가라앉고 속이 점점 내려가더라구요.

    물론 내과에서는 과잉처방을 하면 안되니까 제가 속이 약간 불편한 상태에서는 수액으로 주사 처방을 해 주실 수 없을 거에요. 더 아프면 다시 오래요 ㅠㅠ 근데 저는 그 고통을 느끼기 싫으니 그게 딜레마인 거죠 저는 경험적으로 이게 결국 위경련으로 갈 걸 알고 있으니 ㅠ
    230 여러분 닮은 졸귀 알파카 키우기~ [새창] 2018-08-17 00:40:44 0 삭제

    229 어느 연예인의 연애 고백. [새창] 2018-08-07 14:59:13 0 삭제
    ㅇ ㅏ.... 뭔가 웃픈..
    228 노르웨이 해군(?) 언니 [새창] 2018-08-03 19:54:16 1 삭제
    자연도 멋있고 사람도 멋있고!!!
    227 노르웨이 해군(?) 언니 [새창] 2018-08-03 19:47:38 3 삭제


    226 노르웨이 해군(?) 언니 [새창] 2018-08-03 19:47:25 3 삭제


    225 건물주 딸의 고민 [새창] 2018-07-07 13:51:05 89 삭제
    한편 하다보면 하루종일 끝이 안 나는게 집안일이기도 해요. 생각만큼 게임 할 시간이 안 날지도..
    224 (속보) 강성훈 사기혐의로 피소 [새창] 2018-03-06 14:17:04 8 삭제
    반박기사 한번 보세요

    http://naver.me/F0MA4467

    강성훈 a한테 돈 빌림, a는 b한테 돈을 빌림.
    강성훈 a에게 채무 변제 중, a는 b에게 돈을 갚지 않음. b가 강성훈 고소.

    오죽 답답했으면, 강성훈으로 돈 벌일 없는 전 소속사가 나서서 반박할까요
    223 새끼고양이 분양받았는데..많이 아파요 [새창] 2017-09-24 11:57:55 0 삭제
    잘 먹는 거 중요해요! 저희 냥이도 처음 입양했을 때 가파서 병원 갔더니 수의사님이 지금 아기 상태로 봐서는 살수 있을 지 장담 못한다고 했와요. 근데 애가 식탐이 있어서 기침하면서 코피를 흘려도(ㅠㅠ) 먹을 건 잘 먹었어요!! 그렇게 지금은 뚱뚱한 4살 아재가 되엇어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0:52:45 43 삭제
    몇년 전에 '내일로' 기차티켓으로 미국인 친구랑 한국 이곳 저곳 여행했던 적이 있어요.
    한국학 공부하는 친구라 광주 가기 전날에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고 갔죠.
    광주에서 택시를 타고 친구가 기사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드라구요. '아저씨도 5.18 때 광주에 계셨어요?' 하고 친구가 물으니 아저씨께서 이야기 보따리를 푸셨와요. 그때 본인 차로 부상자들 병원으로 실어다 나르셨다구....
    한참을 듣고 있던 친구가 한국말로 이러드라구요

    "ㅈㄷㅎ ㅅㅂㄴ이에요!!!"

    택시운전사 영문 자막으로 상영하는 곳 있으면 함께 갈 예정입니다! 아님 나중에 딥디로 봐야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1:38:03 203 삭제
    남편 분의 그런 마인드가 애들 교육에 안 좋아 보여요
    220 외국인이 쓴 한국 역사 소설 [새창] 2017-07-05 20:27:32 5 삭제
    이 책 학교 도서관에서 빌렸었는데.. 소녀가 집 떠나기 전날 소녀 어머니가 참빗으로 머리 빗겨주는 거 다음부터 도저히 다음 챕터 넘길 자신이 없어서 반납해버렸어요.. ㅠㅠ 많이 많이 읽혔으면 좋겠네요 ㅠㅠ
    219 옆에 있던 아는 언니의 기가막힌 통찰력 [새창] 2017-05-26 12:52:49 1 삭제
    여시는 신기한 곳이군요. 얼마전에 중앙일보 페북지기 탈탈 턴 것도 여시 회원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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