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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1
    방문 : 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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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꿀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8 02:13:44 3 삭제
    깨알같은 반대 1....
    애쓴다 애써
    493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5-06-18 01:31:07 22 삭제
    작성자님을 지지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이 저에게 여러가지 정신적 피해를 입혔으니깐요.

    제 지인들 중 작성자님은 없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작성자님처럼 고고한 척 남의 의견에 귀기울이지않고 고집을 피우는 사람으로 사는 인생이 얼마나 피곤하고 고된지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저기요,
    잘 모를 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요. 이제 그만하세요.

    (로그인도 잘 안하는 눈팅러인데 너무 답답해서 반대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21:00:31 2 삭제
    아이스크림케익 처음 들었을 때
    (뭐지 저 정신사나운 도입부는?)
    그런데..
    (자꾸 생각난다x)
    어느새 흥얼흥얼

    중독됨(ㅋㅋㅋ)

    뮤비 찾아봄(컨셉 대박 예쁘다 애들 다 예쁘다)

    다른영상 찾아보게 됨

    세상에 SES의 비네츄럴을 저렇게 소화하다니 (!!!)

    무대밖에선 또 비글미 ㅋㅋㅋ

    입덕♥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8:05:41 0 삭제


    490 근데 오유인들은 지나치게 순수하고 유치한거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4 08:04:41 1 삭제
    츤츤아재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빠지셨군요 ㅋㅋㅋ
    489 아재가 드리는.. 사회 생활 팁.. [새창] 2015-05-14 07:46:54 1 삭제
    40대라는 사실에 괜히 더 울컥하기도 하구요.
    마침 어제 제가 이런 기사를 읽었거든요

    [메아리] 얄미운 세대
    20~30대의 눈에 비친 40대는
    ‘다 누린 세대’라는 인식
    미생들을 위해 더 많은 고민해야

    (기사링크)
    http://hankookilbo.com/v/28b6d3710dea468a9e7f8c60d500f481
    488 아재가 드리는.. 사회 생활 팁.. [새창] 2015-05-14 07:44:55 1/6 삭제
    분위기 좋은 와중에 산통 꺠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베오베에서까지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원론적인 말 들으니 피곤하네요

    좋은 말씀인줄은 충분히 알겠는데... 결국 몇 개는 아재님도 못해서 후회가 남는 행동인 것 아닌가요
    지금와서는 아 그떄 내가 못했다.. 하는 생각에 후회가 남을 뿐이고 안타까움에 너희들은 꼭 이렇게 해라. 라고 좋은 취지로 말씀하신 것은 잘 알겠지만..
    결국 본인도 당시엔 하고싶었어도 못했던 나름의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못/안한 이유가 있을테구요.

    저희에게도 나름의 이유들이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잘났죠.
    그런데 그렇게 똑같이라도 잘나지 못하면 더 비참해 질 걸 알면서도
    발버둥치며 이것저것 많이 희생하는 게 사실이에요.

    최저시급이 올랐어도 얼마인지 다들 아시죠.
    돈떄문에~ 돈때문에~ 나중에 돌아보면 아닌거같다. 하는거 저도 공감은 하는데...
    당시에 불안감이 닥치면 결국엔 다 돈 때문이에요.
    미래의 불안정한 행복을 위해 현재를 너무 희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역시 그 적당한 선을 지키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

    저 많이 지쳤고, 그래서 비뚤어진거 알아요
    그래서 여기에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도 보고 있기가 불편한거겠죠.
    근데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히 많을거예요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8:47:59 0 삭제
    아이구이뻐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심장이 쿵쿵 하다가 옷으로 집어드는짤 보고 심장이 녹는기분이들었어요...

    그러다
    꼬릿말에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8:45:17 0 삭제
    11 ㅋㅋㅋㅋㅋㅋㅋㅋ

    485 <속보> 삼성 주측 사업인 스마트폰... 접었다 [새창] 2015-05-13 06:42:42 29 삭제

    낚였다니
    483 [익명][후기]새벽에 누가 자꾸 문을 두드리고 도망쳐요 [새창] 2015-05-12 16:15:48 8 삭제
    무식한 게 불법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생각, 또 그런 걸 입밖으로 내는 것이 얼마나 수치스러운지 지네들이 알지 못하니깐요
    482 [익명]가족갈등때문에...자취생각하고 있는데 [새창] 2015-05-12 16:07:28 0 삭제
    1 저도 언젠가는 모든 연을 끊고싶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정신적 물질적)비용을 수반하겠지만
    역시나 나 스스로를 위해선 그게 최선이겠죠?
    행복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절대 불효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불효'라는 단어는 있는데 왜 부모가 자식에게 행하는 악행을 묘사하는 단어가 없을까요?
    자식이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그 인식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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