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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발돌려차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0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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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발돌려차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제일 핵심인 뇌물죄는 결국 무죄네요. [새창] 2018-07-20 19:03:12 0 삭제
    특할비 받은 것이 뇌물인지 아닌지 판단한겁니다.
    삼성에 받은 받은 뇌물과 상관없구요.
    특활비 받은걸로 국고손실죄와 뇌물죄가 같이 걸린건데
    그중 뇌물죄가 무죄가 나온거구요
    요즘 시게 왜 이런가요?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모르면서 무조건 까는 글 써 제끼면 암 생각없이 추천 박히네요
    107 제일 핵심인 뇌물죄는 결국 무죄네요. [새창] 2018-07-20 15:44:17 0 삭제
    이번 선고는 삼성과 관련없는 국정원 특활비에 대한 판결인데
    먼가 착각하신 듯
    106 오늘 죽은 그 사람. 잘 죽었다. [새창] 2018-06-23 12:45:54 19 삭제
    잘 뒈졌지요.
    명복을 빈다고 글 올리시는 분들...
    전대갈 죽은 담에도 명복을 빌어줄지 궁금하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13:24:32 7 삭제
    잠실 구장에서 두산전 시구 일정이 빠졌네요
    104 문재인 대통령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현장 [새창] 2018-06-08 17:14:17 0 삭제
    훈훈하면서도 아직도 장애인들의 참정권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는 현실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모든 투표는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고 하지만 어쩌면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더 절실한 권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늦어도 다음 총선때까지는 사회적 약자들의 참정권을 가로 막는 모든
    장애요소들이 제거되기를 기원합니다.
    103 경기도교육감.. 헷갈렸는데 정리됐네요 [새창] 2018-06-05 15:54:09 2/10 삭제
    정치 영역이라구요? 순결한 척이라구요?
    우리 아이 생각해서 적합한 후보 찍겠다는데 제가 비난 받아야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 정도면 정치병 아닌가요?
    님이 학부모가 아니라는데 500원 겁니다.
    경기도 많은 학부모들이 이재정 불통 이미지 때문에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죠.
    어차피 정치병 걸린 분들에겐 교육정책이나 공약 따위는 고려 사항이 아닐테니
    더 이상 말 섞지 않겠습니다.
    102 경기도교육감.. 헷갈렸는데 정리됐네요 [새창] 2018-06-05 15:46:56 2/29 삭제
    교육감 뽑는 선거인데 먼넘의 정치적 편가르기입니까?
    전 노무현을 지지했건 비수를 꽂았건간에
    우리 아이가 행복한 학교생활하는데 더 적합한 후보를 찍을겁니다.
    그 기준에서 보면 도저히 이재정 못 뽑겠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3:17:54 6 삭제
    먼가 착각하시는 듯 한데 님의 의사표현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지
    추미애 쉴드 치자고 쓴 글 아닙니다.
    굳이 제 개인적인 입장을 표명하자면 전 추미애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부터
    이미 마음속에 지워버렸고 아직도 용서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의 생각에 반대하는 의견에 대해 상대방을 찢빠니 알바니 낙인을 찍기 전에
    그 의견이 타당한지 아닌지에 대해 먼저 성찰하셨으면 합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2 13:07:48 4 삭제
    작성자 분의 의사표현 방식이 상당히 미숙해 보입니다.
    추미애와 민주당에 비판할 것이 있다면 그냥 비판하시면 될 것을
    공당의 대표에게 "나 삐졌는데 왜 내 맘 몰라줘" 라는 식으로 대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여당 대표가 국민들의 비판에 겸허히 귀를 기울어야 하는건 맞지만
    이 글과 같은 개개인의 응석까지 받아줘야 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설마 작성작님의 메시지를 추 대표가 읽고
    "아, 우리 지지자님이 삐졌쪄요? 그래 머땜에 삐졌쪄요?"
    하면서 작성자님이 제기하는 문제에 귀 기울이길 기대한건 아니겠죠?
    98 오유의 일베급 편향지점 [새창] 2018-03-06 21:53:31 1/6 삭제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쩌면 진정한 적폐는 내로남불로 표현되는 진영논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0:02:09 1 삭제
    어이가 없네요.
    불륜이라면 그 비서는 상간녀가 되는건데
    멀 얻으려고 뉴스에 까지 나와서 폭로했을까요?
    설마 금품 요구에 응하지 않아 폭로를 결심했다는 소설까지 쓰실건가요?
    답변해 보세요
    96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 칼럼]6·13 선거, 文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돼야 [새창] 2018-03-05 14:34:25 9 삭제
    중간평가? 좋죠
    막상 여당이 압승하면 그 때도 중간평가였다고 지껄일지 궁금하네요..
    옆집에 개 짓는 소리 들린다고 신경쓰지 말고 갈길 갑시다
    95 김고름 인터뷰 [새창] 2018-02-24 22:09:22 1/5 삭제
    불미친/ 내 글 어디에서 우병우도 용서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그 글에 추천이 박히는걸 보니 참 기가 막힙니다.
    우병우는 국정농단 세력이고 사회정의 차원에서 엄단하는게 마땅하지만
    김보름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행위라고 보시나요?
    제발 남의 주장을 왜곡하지 마세요.
    94 김고름 인터뷰 [새창] 2018-02-24 21:59:35 2/17 삭제
    사과 한마다 하면 용서하실건가요?
    그렇다면 사과정도로 끝낼 수 있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한테 이토록 가혹하게 비난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이라 생각하시나요?
    정말 김보름 선수가 이재용 풀어준 정형식 판사나 조두순만큼의 잘못이 잇다고 생각하시나요?
    김보름에 대한 청와대 청원 찬성 속도가 정형식, 조두순을 능가하는 속도로 올라가는 게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보시나요?
    저도 김보름 선수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잘못에 비해 지나치게 과도한 비난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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