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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산후조리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7-06-18 01:11:43	5	삭제
		몇번을 쓰고 지우고 하다가... 남편이 애낳는 거 아니에요. 가세요 산후 조리원. 저 막둥이 낳은지 6년됐어도 손목 짚고 앉아있질 못해요. 걸레질도 못하구요. 꼭 가세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23:47:4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변태들만 모였어!! 어뜩해~~~~ 너~~~무 죠아!!!! 꺄르르르~~~~~
	81	닉 값을 해보자 [새창]	2017-05-07 18:42:03	8	삭제
		전 아닙니다
	80	절대 실패하지 않는 떡볶이 소스비법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10-02 21:17:04	0	삭제
		고춧가루,고추장, 요리당, 간장 미리 섞어서 좀 쎄게.. 간을 하고... 물 넣고 푸욱~ 졸이면 괜찮더라구요..
	79	차례음식, 돼지고기 삶은 것 어떻게 처리하죠? [새창]	2016-09-18 17:52:15	0	삭제
		간장, 요리당, 다진 마늘, 후추, 매실청 넣고 고기랑 같이 조려서 파채올려서 드셔도 되고 고기는 그대로 불판에서 한번 더 굽고 두부, 볶은 김치랑 같이 내서 드셔도 될듯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0:14:12	11	삭제
		ㅋㅋㅋㅋ 어머! 야해~ 부끄러워.....
	77	아직도 아들아들 하는 어른들이 꽤 있네요 [새창]	2016-08-29 23:26:26	47	삭제
		ㅎㅎㅎㅎㅎ 저희 시가 장난 아니에요. 시부가 아들 못낳으면 나가서라도 낳아와야 된다고 며느리인 제게 직접 말했어요. 막둥이가 딸이란 말 듣고 어떻게 해야되냐고 지들끼리 머리 싸매고 누웠다고 14주된 임산부에게 전화했어요.. (그말인즉슨 지우란 소리였어요...) 막둥이 아들낳자마자 큰애 둘째 엄청 예뻐하고 심지어 입덧 심하다고 반찬 과일 몽땅 보내주더군요... 마지막 압권은 유도분만 한다고 병원에 와서 시부 시모 모두 일 제쳐두고 병원에 와서 진통까지 지켜보더라구요.. 치가 떨리게 경멸해요... 정말 아들문화 완전 싫어요..
	76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다들 물어보셨나요?) [새창]	2016-08-14 22:12:29	36	삭제
		늦둥이 막둥이 서너살때 물어보니왈.. 미끌거렸어. 나올때 머리가 아팠지이~~ 문열고왔어 닫고왔어?? 했더니 응~ 닫고왔어~ 그러더라구요.. 참고로.. 막둥이 끝으로 자녀계획 없어서 남편 수술 시켰어요..
	75	색지보스 [새창]	2016-08-03 17:25:01	27	삭제
		ㅎㅎㅎㅎㅎㅎㅎ 뭐가 큰데요????? (음흉)
	74	[19금] 저희 짤 비키기 착샷 (도촬아님) [새창]	2016-07-20 23:11:22	0	삭제
		이렇게.... 19 콜로세움이 세워지고..........
	73	딸을 낳았다... [새창]	2016-07-01 17:51:39	10	삭제
		음.......... 딸이라서 최고가 아니라... 내 아이, 내 자식이라서 최고인겁니다.... ^^;;;;;;;;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22:59:22	10	삭제
		윗님~ 백조 말고 크린 베베 소형 쓰세요~ 싸고 좋아요~ 백조는 어른은 물론 신생아한테도 쓰면 안좋았어요.
	71	결혼 열두시간 전입니다 [새창]	2016-04-23 21:29:45	4	삭제
		결혼 2-3년동안 미친듯이 싸우고 미친듯이 화해하세요. 그럼 평온한 결혼생활이 될거에요. 절대 지지 말고 절대 이기지 마세요. 내일 결혼식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축하해요. 우리의 동지가 된것을.. 푸핳핳~~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1:31:46	1	삭제
		가끔 하는 방법인데... 왜요?? 해보세요.. ~했니?? 왜요?? 라고 하면 대답못하세요.. 내가 싫을땐 싫다고 정확히 표현하세요... 내가 나쁜 며느리가 되어도 내가 편할 방법이에요...
	69	오늘밤을 위해 굴밥!!! [새창]	2016-02-02 00:05:54	0	삭제
		맛있어!! 완벽해!!! 하지만 난 그렇게 먹지 않았죠... 굴만으로도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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