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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9-14
    방문 :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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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쭈룽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1 12:45:41 0 삭제
    이 까페이름이 모예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1 12:45:41 3 삭제
    이 까페이름이 모예요?
    37 넌 무슨생각하니? [새창] 2008-01-11 00:09:09 0 삭제
    아....진짜 보자마자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 넘 진지하시당 ㅋㅋㅋ
    36 기다리다 미쳐... [새창] 2008-01-10 23:50:43 1 삭제
    ㅜㅜ 상심이 크시겠어요.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 학생시절 알바할때 정말 하루 날잡고 아침6시에 일어나서 그 전날 리스트 미리 뽑아놓고 전화해서 면접보러 가겠다는 곳에
    가까운곳부터 쭉 갔었어요. 그렇게 하루종일 해봤자 많으면 6군데였는데
    그 중에 3군데는 됬어요. 님도 저처럼 하루에 다 다녀보세요.
    힘들지만 꼭 좋은 알바자리 구하시길 빌께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토닥 토닥~~~~~~~^^
    35 저도 솔직히 수많은 여자들을 봤지만.... [새창] 2008-01-10 23:44:46 0 삭제
    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넘 웃기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4 저도 솔직히 수많은 여자들을 봤지만.... [새창] 2008-01-10 23:44:46 0 삭제
    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넘 웃기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3 남자고딩이 트렌치코트 입으면 늙어보이나요? [새창] 2008-01-10 23:44:10 2 삭제
    키가 크시니깐 어울리실것 같은데..
    트렌치 코트는 안에 입을 옷을 잘 코디하셔야할꺼예요.
    안에 셔츠나 바지, 구두까지~~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방까지~^^

    그리고 패딩에 2미터 목도리는 목에 감는건 괜찮을듯 한데
    한번에 걸쳐서 매는건 별로일듯하네요.

    32 요즘 참 힘드네요... [새창] 2008-01-10 17:50:22 0 삭제
    초심을 잃지 마세요..
    이 말밖에는 다른 어떤 말을 해드릴수가 없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용!!!
    31 버스 오게 하는방법 [새창] 2008-01-10 16:42:58 2 삭제
    작년 무지 더웠던 여름날..친구랑 놀러갔다가 버스가 30분 넘게 기다려도 안왔는데 아이스크림이 무지 먹구 싶었다...
    둘이서 고민 고민하다가 빨리 뛰어갔다오자!! 하구 후다닥 길건너서 아이스크림을 계산하는데 버스가 슝............
    30 님들..이거..제가 잘못된거 아니죠..? [새창] 2008-01-09 22:41:31 0 삭제
    그런것에 연연하고 집착하는건 잘못된거죠...
    29 성형수술,,,,,,, [새창] 2008-01-09 19:19:19 0 삭제
    성형수술은 자기만족이죠~
    컴플렉스가 없어져서 훨씬 자신있게 다닐수도 있구..

    요즘은 정말 안한 사람이 없어요.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제 주위에도 70%는 다 성형했어요.
    거의 기본이 된 쌍커풀이지만...

    요샌 또 겨울방학에 수능끝나고 예비대학생들 성형하는 시기라서
    길거리 가다보면 선글라스에 모자에~그렇게 하고 다니는 여자분들 많으신걸요.뭐...요즘은 성형수술에 대해서 많이 관대해졌잖아요.

    정~~하구 싶으시면 일단 병원 예약해서 상담부터 받으세요.
    병원마다 모양이나 스타일이 다 틀려서..잘 가야해요.
    잘 알아보시고 예뻐지세요.

    그리구 만약하시구 나셔도
    주위에서 뒷담화(?) 이런거 신경쓰지마세요.
    여자들은 거의 다 부러워서 그런거니까..


    28 감정변화폭이 넘 큰것같아요 [새창] 2008-01-09 13:47:42 2 삭제
    그럴때가 있어요.
    그렇게 한없이 쳐지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지고.......
    누구나 다 그런 경험하는거니까..힘내세요.

    저같은 경우는 무슨 방법이 없더라구요.
    사람들 많이 만나서 한없이 웃고 떠들고 그러고 집에 오면
    그때의 나는 어디로 갔는지 말수도 없고 표정도 묵묵..
    그런데 정말 그 기분이 가라앉고 가라앉고 바닥에 닿으면
    아!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겠다. 뭐라도 해야지.
    이러면서 벅차고 일어납니다..그러면 에너지가 다시 충전이 되던데요..

    나 자신이 나를 사랑하고 날 소중하게 생각하다보면
    얼마든지 바꿀수가 있어요.
    항상 밝게 지내세요. 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좋은 음악, 좋은 영화, 좋은 그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27 요즘 여대생들 가방 뭐 들고 다녀요?? [새창] 2008-01-09 13:42:38 5 삭제
    6만원 정도면 롱샴 정도는 무난하겠는데요.
    물론 더 +이지만...

    그리고..중저가 브랜드에서도 6만원은 아마도 이쁜게 별로 없을꺼예요.
    그 가격대의 어정쩡한 가방보다는 여기 저기 좀 발품을 파시더라두 성의있게
    언니가 좋아할만한 길표(?)가방을 한번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예쁜 아이템들이 많아요.
    특히 재질 잘 보시구~바느질처리 꼼꼼한지 꼭 보시구요.
    26 ........낄낄 [새창] 2008-01-09 13:26:24 28 삭제
    슬픈거죠...
    그건 좀 오래갈꺼예요. 다른 사람을 만나도 쉽게 잊어지지 않을 듯..
    저도 그랬었는데..
    제가 굉장히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어떻게든 물불 안가리고 내 사람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힘들게 노력 많이 했었어요.
    좀 시간이 오래 흐르고 나니...나는 이제 그 사람에게 준 마음은 끝이 났는데
    그 사람은 그때가 시작이더라구요.
    서로 많이 힘들었었어요.
    지금도 그 분 생각하면 많이 그립고 잘 잊혀지지가 않네요.

    정말 사랑은 타이밍이 맞아야되요.
    25 ........낄낄 [새창] 2008-01-09 13:26:24 2 삭제
    슬픈거죠...
    그건 좀 오래갈꺼예요. 다른 사람을 만나도 쉽게 잊어지지 않을 듯..
    저도 그랬었는데..
    제가 굉장히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어떻게든 물불 안가리고 내 사람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힘들게 노력 많이 했었어요.
    좀 시간이 오래 흐르고 나니...나는 이제 그 사람에게 준 마음은 끝이 났는데
    그 사람은 그때가 시작이더라구요.
    서로 많이 힘들었었어요.
    지금도 그 분 생각하면 많이 그립고 잘 잊혀지지가 않네요.

    정말 사랑은 타이밍이 맞아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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