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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쭈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9-14
    방문 :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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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룽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독일이 이길수밖에없는 이유 [새창] 2010-07-04 01:32:06 9 삭제
    ㅠㅠ 항상..넘 마음이 아픔..
    53 독일이 이길수밖에없는 이유 [새창] 2010-07-04 01:32:06 2 삭제
    ㅠㅠ 항상..넘 마음이 아픔..
    52 저주받았어 ㅎㅎ 다 죽여 버리고 싶다 [새창] 2010-06-22 15:16:59 0 삭제
    제 생각엔...
    집에서 나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 한번이 어렵지..충분히 일을 할 수 있는데..
    님이 매번 그렇게 돈을 해주시니 아예 님만 믿고 님만 보고 살잖아요.

    눈 꼭 감고 독하게 마음먹고 집 나오셔서..
    고시원 같은곳에 들어가세요.
    그리고 공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1살..
    늦은 나이 아니잖아요.

    할만큼 하셨어요..
    아니..오히려..너무 과하셨어요.

    월세방도 있고 이제 빚도 없으니
    그만 손 떼세요..

    다 살게 되있어요..

    제가 잘 모르는데..주제 넘게 나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불쾌하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다시 기운내셔서 마음 다시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빠샤 빠샤!!
    51 이상한년때문에 학교생활 망했습니다 [새창] 2010-06-21 14:30:58 2 삭제
    사람들 참 무섭다..
    맞을짓을 했으니 맞아도 싸다? 이건 뭐죠?

    여자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글 처음부터 어리게 느껴진다고 했고..
    그럼 만나면서 어리다고 느꼈던 일들이 많았을텐데..

    물론 사람 마음 갖고 장난을 쳤다는거 자체도 비난받아서 마땅하지만..

    앞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거 화나는거 당연하죠..
    일방적으로 그렇게 말하는 상대방에게 그때 느끼는 분노때문에
    뺨을 때릴 수 있습니다..

    근데..뺨을 때린걸 잘못했다고 하는게 아니예요.

    그게 장난이었다는걸 알게 된 후 글쓴님 태도가 저는 너무 어이가 없네요.
    생각없이 어린 여자친구가 친 장난에 대해서 화를 낸 자신의 태도가 부끄럽진 않나요?

    뺨 때리고.. 나중에 얘기듣고 욕설까지..하고는..
    인터넷에 이렇게 글까지 쓰고..

    일년이 안된 기간이라고 하지만...길다고 하면 길 수도 있는 시간인데
    얼마전까지 만난 사람한테 이상한 년이니 어쩌니..
    대놓고 까주길 바라는 듯한.

    그리고 그 떡밥(?)에 몰려들어서 잘했다면서.. 그런 미친년이 어쩌고 저쩌고..
    참................

    어이가 없고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50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ㅠㅠ [새창] 2010-06-21 13:30:29 2 삭제
    아 어떻게 하냐..
    휴..가슴 한 구석이 꽉 막혀서 숨이 탁 막힌다..
    가족들 심정이 어떨지 생각하니...

    왜 해결방안이 안나오는거냐고

    애들 졸업하고 나면 끝이니까?
    가해자나 피해자나 어차피 3년 뒤면 졸업하니 그냥 냅두자는건가

    저 담임도 문제 있다 . 다시는 교직에 발 못들여놓게 해야한다.
    저런 선생들이 무시해버리고 마니까 애새끼들이 더 설치는거다.

    난 지금 고등학교 졸업한지 이제 10년째인데..
    10년전에도 왕따같은건 있었다. 근데 이 정도로 심하지 않았는데...
    내가 작은 지방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때까지만해도...고등학생 중학생 성폭행..왕따로 자살..이런건 거의 없었다.
    가출..이게 제일 컸었고..문제아는 자퇴.. 머 이런 식이었는데..

    복잡한것 같지만 단순한데
    너무 멀리 와버렸다.
    무시하고 손놓고 있는 사이에
    전국 수많은 아이들이 상처받고 부모들이 상처받고
    물론 교사들도 몇몇 상처를 받았겠지만...

    저들도 저들만에 권력 세상이 있는데
    피라미드 식의.. 밟히지 않으려고 밟는 구조.
    잘못됬다는걸 처음엔 인지하지만 자신도 피하기 위해선 가담해야하고..
    그게 돌고 돌고..

    참 무섭다..

    이 글을 보니...내가 교직이 아니란 생각에 뒤에서 지켜보면서 욕만 했던 나도 반성한다..
    나도 어른인데..
    나도 뭔가 할일이 있을텐데..
    내가 지금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넋놓고 보고 있기만 해선 안되는거였는데..

    정말....아이 낳기 싫다.
    가진게 없어서..그래도 내 새끼 남부럽지 않게 키울려고 노력해도
    이럴바엔 왜 낳았냐고 날 원망할까봐 무섭고..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학교 잘 다니는 줄 알앗는데..
    저런 일 당할까봐도 무섭고...

    그냥 외출했다가 성폭력을 당할까봐도 무섭고....

    49 물이_되는_꿈.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0-05-20 14:31:13 0 삭제
    코끝이 찡하네요....
    48 [소주]계속되는 자살을 막는 할머니 [새창] 2010-05-10 17:27:3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믿거나 말거나 - 유령섬의 영혼들 -.jpg(BGM) [새창] 2010-05-06 15:27:00 2 삭제
    두 얼굴을 가진 일본...

    아직도 그 섬에서 고통받고 있을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낱낱히 진상규명했으면 좋겠어요..
    46 테러당했네요....ㅋ [새창] 2010-05-06 15:11:42 0 삭제
    나이먹고...남의 차에 저런짓이나 하고...저 사람 인생이 불쌍하단 생각이 드네요..

    개의치 마세요 글쓴이님..

    벌써........1년이나 지났네요....

    아직도 가슴이 먹먹한게...사진만 봐도 아련한데..

    45 믿거나 말거나 -희대의 살인마 조디악-.jpg [새창] 2010-05-04 17:53:17 2 삭제
    이 영화 한 3년전에 봤었는데......굉장히 긴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상실감에 빠지게 했던 영화였어요..
    거기서 나오는 형사의 마지막 그 얼굴...
    기억에 많이 남아요..
    44 뭘 해도 안되는.. [새창] 2010-05-04 17:26:31 3 삭제
    얼마전에 로그인하셨었네요..
    그냥 누군가가 하소연을 한 글인줄 알았는데..읽다가 갑자기 가슴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나오네요...

    마치 저희 아버지 같아서..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지만..그래도 희망 잃지마시고 힘내시라는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꼭 건강 다시 찾으시길 기도드릴께요...

    화이팅.....^^
    43 최후의 유언 [새창] 2010-04-29 14:57:10 2 삭제
    아름다운 긴 꿈이라....매 순간 순간...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과거가 되고...기억에서만 존재하는 그런 시간들..죽음이 과연 영원한 안식일까..

    죽음앞에서도 당당할수 있을만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먼 훗날 내가 죽음 앞에 이르렀을때 나 역시도 아름다운 꿈을 꾸었다고 말할 수 있게..
    42 제가 드디어 사업을 시작합니다. [새창] 2010-04-28 14:28:18 2 삭제
    어떤 가게인지 궁금하네요^^ 맛집으로 널리 널리 알려져서 장사 대박나시길 바랄께요!!!^^
    41 [부산]오유 정모 공지(날짜 수정) [새창] 2009-05-05 17:54:10 1 삭제
    심심한데...가고싶기도 하고...살짝 끼어도 괜찮을까요..?
    40 와~~재밌겠네??ㅎㅎ??ㅜ [새창] 2008-06-30 13:45:23 0 삭제
    잘 다녀오세요!!! 훈련 잘 받으시구 건강하게 무사히 군복무를 하길 빌께요!!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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