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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못생긴 아깽이와 비만 고양이 [새창]	2014-06-13 12:53:13	0	삭제
		노노!! 못생기다뇨~~~~~~~~~~~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예쁘다 너무 ㅠㅠ
	68	[BGM][방송캡쳐]말로만 듣던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실제상황 [새창]	2014-06-11 13:00:48	0	삭제
		가슴이 막 벅차오르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0:51:34	1	삭제
		평온해보이네요... 행복해보이고... 모든 길고양이들의 삶이 저렇게 행복하면 좋겠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3:15:07	0	삭제
		만지고 싶다........... 만지고 싶다.... 욕구가 생긴다..... 참을 수 없는 만지작 욕구.....ㅠㅠ
	65	이 사진으로 타협봅시다요!!! [새창]	2014-06-05 13:13:33	1	삭제
		뿌뿌다 뿌뿌!!! 왠지 뿌뿌란 이름이 어울릴 듯 해서 바로 셀프 작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뿌야 넌 어느 별에서 왔길래 이렇게 이쁘니? 뿌뿌야 뿌뿌!!
	64	제명에 못살거 같아요 [새창]	2014-06-05 13:12:12	1	삭제
		사진을 보자마자 나온 탄식....아콩.........!!!!!!!!!!
	63	비오는날 베란다 문을 열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4-06-04 09:57:44	6	삭제
		꼬순내 맡고 싶다 하아 하아.........
	62	우리형 = 신 [새창]	2011-06-14 12:55:05	0	삭제
		형님 멋있어요!! 짱이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희 동생한테 용돈 줄 때 써먹어야겠어요~!!!! ㅋㅋㅋ 형님 완전 훈남이신 듯!!!!! 짱짱짱짱짱!!! 멋져요 멋져 짱짱짱
	61	혐오스런 돼지의 일생 [새창]	2011-06-14 12:32:58	0	삭제
		뭐랄까... 돼지고기를 좋아하는데...눈물이 난다.. 돼지들에게 미안한 맘이 든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3 16:55:0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동생이 그린 줄 알앗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리플 30개 더보기' 싫어여!!!!!!!!!!!!!! [새창]	2011-05-03 16:45:01	0	삭제
		이게 도대체 뭔지......ㅠㅠ 정말 짱나여......
	58	베오베간 흡연녀 소개팅 후기를 보고... [새창]	2011-05-03 16:42:54	2	삭제
		참 되먹지 못한 사람 같다. 남자도 흡연자면서.. 여자한테 양해를 구했다고 했지만 매너없이 담배 펴놓고는.. 여자가 핀다고 해서.. 그런 말을 그렇게 하다니... 참.. 못 배워먹은 인간 같다. 담배피는 여자가 싫으면 싫어하면 되지. 그걸 꼭 거기다 대놓고 얘길 해야하나.. 그래놓고 전번 달라는건 무슨 심리..ㅎㅎㅎㅎㅎㅎㅎㅎ 되먹지 못한 놈같으니라고.... 지가 담배피면서 자기는 담배피는 여자 싫다라니..
	57	내가 열병처럼 앓았던 그 애 [새창]	2011-01-06 15:54:46	0	삭제
		......... 저도 역시.. 아직까지도 그 기억들에 사로 잡혀 살고 있어요. 귓가에 스치는 웃음소리.. 나웠던 대화들의 문장 하나 하나.. 냄새...기억....바람....... 10년째 접어들고 있는데도.. 여전히 아직도 말끔하게 차려입은 옷 끝자락에 붙어있는 한 올의 머리카락처럼 ... 떼어내고 싶은 기억들.. 난 아직 여전히 그대로 인데.. 시간만 흘렀지 아직도 여전히 똑같은데.. 그 바람이 절 이리로 흘려보내버렸네요. 다신 마주칠 수 없는.. 다신.... .. 차곡 차곡 꺼내어 다시금 정리한다면... 이리도 한꺼번에 밀려나오지 않을 테고.. 입밖으로나 머릿속으로나.. 어떻게든 쉽게 정리가 될텐데.. 그냥 거기서 묻어두고 나니... 딱 거기까지 방 문을 닫고 그 방에 홀로 앉아 있는 것 같네요. 다시는 이 방 문을 나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56	결혼 왜 해요? (야한거 없지만 19금) [새창]	2010-08-17 13:03:16	1	삭제
		결혼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결혼적령기에 접어들었는데..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제가 어린줄 알다가 제 나이를 알게 되면 "시집가야지" "ㅇㅇ씨는 시집 안가요?" 이렇게 질문을 많이 받네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독신주의까지는 아닌데.. 아직까진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도 없고..결혼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인연이 있다면 언젠간 만날테고..결혼까지 하게 될 인연이라면 또 그리될수도 있을테니.. 아직까지는 지금의 제가 가진 이 모든것들을 누리는게 좋네요. 제가 제일 걱정인것은.. 결혼을 안하는것이 제 아버지께 불효를 하는 것인지.. 또..나이를 먹고 제가 미혼인걸 아는 사람들의 편견이 좀 걱정이예요..
	55	[펌] 개 훈계 [BGM] [새창]	2010-08-17 12:36:41	0	삭제
		http://pann.nate.com/b202477302 이 주소로 들어가시면 동영상 볼수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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