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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워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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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워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강력계 형사들은 다 무섭게 생겼을 거라는 편견 [새창] 2021-08-11 10:17:41 0 삭제
    꼭 그런거 아니에요 ㅜㅜ 제 친구가 강력계 있다가 지금은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났는데 그놈아는 꽤 꽃미남 유형인데ㅜㅜ
    36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2 09:58:07 0 삭제
    아들 가진 부모로서 혹은 어릴때 방황했던 아들로서 몇자 적어봅니다. 보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의 아드님정도는 아니지만 꽤나 방황을 했어요. 그냥 이유없이 그동안 억눌려있었던 것들이 나왔던 느낌이랄까요.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 느낌있자나요. 그런게 계속 생겨났어요. 아마 제 기억에는 저도 곧잘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이었는데 성적하락과 함께 주변에서 날 보는 눈빛과 태도가 달라졌다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아니면 놀고 싶었는데 그걸 핑계삼았던지도 모르겠네요. 같이 방황할때 있었던 한 누나가 미대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갑자기 미대가 가고 싶어졌어요. 남자답지(?)않게 다이어리 꾸미고 이쁜걸 좋아했었터라 그랬던거 같아요. 그러니깐 그냥 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철이 들더라구요. 그때 느낀 점이 '내가 필요하다 느끼지 못하면 안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이야 결혼하고 애기 낳고 했으니깐 부모님께 잘하려고 하지만 그 시절에는 그런게 보이겠습니까? 전문가분들이 더 잘 알려주셨을테고 부모님이시니깐 더 잘 아시겠지만 그냥 옆에서 기다려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러면 저희 아내도 그런 말 하거든요. 그럼 부모가 중간에 때려서라도 잡아줘야 나중에 저놈이 고맙다고 할꺼 아니겠냐고. 맞아요. 그런데 그렇게해서 해결이 될 친구였다면 진작에 됐을거에요. 지금 제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반드시 꼭 작성자님 마음 알아주는 시기가 옵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세상 누구도 작성자님 마음 모를꺼에요. 당사가 아니면 절대 모르죠. 저도 잘 모르겠죠. 그래도 지금도 너무 좋은 부모님으로 잘 해주시고 계신거 같아요. 힘내라고 말씀드리는게 무책임한 말이겠지만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시니 힘내시길 바래요. 제가 기도라도 드릴께요. 꼭 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35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4:41:39 3 삭제
    댓글을 읽다가 중간에 내렸습니다만 '또LieU.K' 입장이 이해가 아예 안가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겨우햇병아리' 님이 무슨 말씀 하시는지 대충 알겠습니다.(제가 텍스트 읽는 능력이 좀 부족해서 전부 이해는 못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 혹은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저도 디자인 전공입니다만 한때 대학과정을 밟지 않고 흔히 학원에서 디자인을 배워서 취업하는 사람들 볼때 솔직히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났었습니다. 이익 추구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중요하지요. 두분의 말씀 중에 공통점이 지방의 인프라, 인식 부족으로 공공의대는 실패할꺼다. 그래서 파업하는거다라고 들리는데요. 가정, 회사, 사회도 그렇게 시스템을 만들어가는겁니다. 제가 부족해서 전부 이해를 못해서 그렇지만 결론적으로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환자를 담보로 두고 계신건 변함이 없는거자나요. 그게 실망스럽다는겁니다. 의사에게는 수십, 수백명의 환자가 있겠지만 환자에게는 의사선생님 1분만 바라봐요. 내 아들이 괜찮은건지 내 부모가 괜찮은건지...그동안의 노고에 너무 감사드리지만, 이번만큼은 이명박이 사리사욕 채울려고 했던거랑 틀린점을 모르겠습니다.
    34 오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2020-03-06 15:22:35 0 삭제
    다음에 올 여자분이 더 좋은 분일꺼에요.
    33 요즘 무지개떡 [새창] 2020-03-03 08:37:12 0 삭제
    이런건 어디서 파나요...??? 울 아들 사주고 싶은데...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6 16:30:56 0 삭제
    거기서도 잘 지내실꺼에요
    31 안녕하세요. 저는 보육교사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9-03-25 09:22:35 1 삭제
    눈팅만 하는 놈인데 지나가다 몇자 적습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리고 저도 근로자이구여. 당연히 쉬셔야합니다. 그리고 미안해하시거나 불편해하지 마세요. 직원복지도 아닌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는건데 관리를 x같이 하는 상사분(?)들 마인드가 참 구질구질하네요. 덧붙이자면 저희동네 어린이집 샘 중에 누가 쉰다하면 젤 먼저 ㅈ ㅣ랄하는게 어머님들 이시더군요. 선생님도 쉬고 충전해야 내 새끼한테 쏟을 에너지가 생길거 아닙니까? 진짜...고생 많으세요.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세요. 최소한 저랑 와이프는 응원합니다.
    30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5 18:25:00 2 삭제
    음..부부관계는 사실 부부만 알아요. 그 묘한 뉘앙스까지 글에 담는건 진짜 어렵죠.
    글쓴이님이 쓰신 글을 보니깐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 아내분에 대한 불만이 저랑 아주 흡사하세요 ㅎㅎ 그래서 저도 미친듯이 자주 싸웠었고 밥상 엎은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저는 외벌이하면서 육아, 집안살림등 제가 굉장히 많은 부분에 참여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더욱이 주말에는 와이프 쉬게 해주고 싶어서 요리해서 먹인지도 벌써 8년이 되어가네요.
    주말 아침에는 제가 7시에 일어나서 애들 둘 보고 와이프는 늦잠자라고 11시까지 재웁니다.
    처음에는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한 행동인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너무 싫었어요.
    나는 돈도 벌어다주고 집안살림에 육아까지..나만 손해보는 기분이더라구요.
    시댁에 하는 행동을 봐도 제가 처가에 하는 것에 20%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진짜 자주 싸웠어요. 별 방법을 다 써봤습니다.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고 신경도 꺼보고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사람이 쉽게 변하진 않더라구요. 저도 짜증이 나다보니 잠자리도 더욱 안가지게 되고, 속은 부글부글 거리는데 앞에서는 괜찮은 척 했었습니다.
    아마 저는 제가 '난 이만큼 해주는데 넌 왜 그 모양이야?' 란 마음이 제일 컸던거 같아요.

    근데 제 아내는 저처럼 못하더라구요. 이제는 100% 이해를 하지는 못하지만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더 사랑할려고 노력하다보니 변하더라구요. 아직도 제 하찮은 기준(?)에는 여전히 미달이지만 변할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게 싸운다고, 달랜다고, 신경 끈다고 해결이 되진 않아요.
    그냥 더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시는게 좋아요.
    싸운다는 말이 불편하실 수 도 있겠지만 의사 전달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제 경험입니다 ㅜㅜ 저희 부부는 둘다 다혈질이라..)
    그러다보니 싸우기 싫어서라도 말 안해야지라고 서로 참다가 나중에는 여보가 싫어하니 안해야지 라고 조금은 변해가는거 같아요.

    시간 밖에 답이 없어요.
    윗분들 중에 이혼을 함부로 말씀하시는데 그거 진짜 무책임한거 같아요.
    글쓴이님 눈 앞에 있는 아내분 막말로 '천하의 몹쓸것'이라고 생각이 드시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하지마세요.
    또 다른 윗분들(여자로 보이시는..)의 남자가 잘못이지란 뉘앙스 글들. 그냥 무시하세요.

    어디가서 하소연 꼭 하셔야되요. 안그러면 우울증 걸려요.
    저는 다행히 심리상담하는 지인이 있어서 매번 상담하고 그랬어요.
    금마가 말하길 "누구든 좋으니 가서 속얘기 자주 해라. 안그러면 죽는다. 남자 40대 가장 큰 질병에 하나가 우울증 임마"라고
    우스갯소리로 하더라구요.

    그냥 여기에 맘 편하게 가끔 쓰세요. 아내분 흉도 보고.
    그리고 가서 잘해주세요. 더 사랑도 해주시고 더 노력 해보세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34:29 3 삭제
    각 가정마다 사정이 있는거니깐 어떤 것이 답이다라고 할 순 없지만요, 남편분께서 상의없이 단톡방 만들고 초대한건 글쓴이님에 대한 배려가 없던거 같네요. 다만 의도가 불순하거나 님에게 많은걸 요구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는 받아드리시는게 서로 좋지 않나 싶어요. 저도 와이프랑 이런저런 시댁 문제 때문에 다툼도 많았었고 그러다보니 서로 눈치만 보게 되고 속 시원히 얘기를 잘 못했어요. 정말 답답했었죠. 근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맞춰지게 되더라구요.
    님이 도저히 싫은건 남편분도 점점 안하게 되고 남편분이 이정도는 해줬으면 싶은 부분도 어느 정도는 해주게 되더라구요. 물론 남,여가 뒤바뀐 상황에서도 그리되더라구요. 그게 부부인거 같아요. 남편분이 천하의 개씹쓰레기면 이혼하라고 권유드리고 싶은데, 사랑해서 결혼하신거자나요. 남편분께 말씀드려보세요. 나는 부담이 되니 단톡방은 조금 불편하다. 남편분께서도 그래도 단톡방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면 단톡방에서 미주알고주알 얘기는 안할테니 그정도는 이해해달라고 해보세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사는거지, 어느 한쪽에 온전히 맞출순 없더라구요. 속상한 마음도 남편분께 잘 전달해보시고 이런저런 얘기 많이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ㅎ
    28 남자 정장 입고다녀도 안 이상할까요? [새창] 2017-10-25 14:26:38 0 삭제
    이상할거 같은데요..클래식하게 입지 마시고 블레이져에 슬랙스 정도로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27 저, 스타벅스 입사해요!!!! [새창] 2017-10-23 13:22:21 2 삭제
    요즘도 그런가 잘 모르겄는디, 울 와이프 예전에 역삼점에서 일할때는 분명 정규직인데 근무시간에 하루에 6시간인가? 여튼 조금밖에 일 안하고 급여도 알바보다 조금 더 주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요. 지금은 좀 괜찮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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