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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아기띠 필요하신 분~ [새창]	2018-07-06 11:20:39	0	삭제
		네네~~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13	출산2주째 너무 우울해요 [새창]	2018-04-10 00:04:33	1	삭제
		130일 아기엄마에요~ 저도 조리원에서 직수 연습한다고 손목 아프게 아기를 주구장창 끌어안고 있었고, 집에 온 후에도 꼭 완모하려고 노력했는데, 양은 늘지도 않고, 혼자 있는 시간에도 모유 잘 나오게 잘 챙겨먹는 것도 너무 힘들고...ㅠ 하... 그때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아기가 젖 물고 있는 그 순간마다 속도 답답하고 자꾸 나쁜 생각도 많이 들고, 산후우울증도 심해졌었어요ㅠ 그래서 전 결국 완분으로 갔어요~ 분유먹이니 신랑이 수유도 해주고, 전 그시간에 바깥 마실도 다니고~ㅎㅎ 그러다보니 우울증도 많이 해소되고 좋더라구요~ 아기한테 미안한 맘도 있었지만, 일단은 내가 살아야겠더라구요~ㅎㅎ 이래저래 말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모유수유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맘 편히~ 엄마가 행복한 길로 가면 된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어요^^ 육아는 장기전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저도 첨엔 와닿지 않았는데 백일정도 지나니 아~ 그런거구나~~ 싶었어요. 님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서신 거니, 당연히 불안하고 그러시겠지만 숨 한번 크게 쉬시고 조금 맘 편히 갖으세용~~^^ 우리 모두 육아 홧팅입니당!!!
	12	출산예정일 얼마나 정확했나요? [새창]	2018-01-23 21:15:53	1	삭제
		전 예정일 2일후에 나왔어요~ 예정일날 검진 받고 나올 기미가 없어서 유도 잡고 왔는데, 담날 아침에 이슬보고 그 담날 아침에 낳았어요~ 아마 유도잡이서 맘이 편해져서 나왔나 싶기도 했어요~ 맘 편히 갖고, 운동 많이 하시면 좋은 소식 있으실 거 같아요~~^^ 더불어 순산 바이러스 전파해 드리고 갑니당~~^^
	11	가나에서는 원빈급 미남 샘오취리 [새창]	2017-11-07 23:23:19	1	삭제
		회사 근처에서 돌아다니다가 어디서 많이 봤다? 이러면서 멍 때리고 보니까 마주보면서 환하게 웃는데, 순간 홀릴 정도로 훈훈하고 멋졌어요ㅎ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5:36:30	0	삭제
		저랑 딱 하루 차이시네요!!ㅎㅎ 저는 초산이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로의 입성이 기대도 있기는 한데,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신랑과의 둘만의 생활에 대한 아쉬움도 커서 많이 싱숭생숭한거 같아요 하지만 저도 님처럼 행복 가득한 날이 많을거라 생각하니 긍정 에너지 뿜뿜이네요ㅎㅎ 부디 순산하시고 우리 화이팅해요!!!^^
	9	나눔할꺼예요~ 나눔할꺼라구요~ ~ 육게여러분 줄을서세요~ [새창]	2017-09-01 16:48:14	0	삭제
		포개기 줄서요!! 이제 90일 후면 태어납니다!!
	8	이니덕에 포기했던 아기가생겼어요~!! [새창]	2017-06-10 10:08:19	4	삭제
		너무 축하드려요!!!
	7	여섯번째 시험관에 실패했어요 [새창]	2017-05-27 00:12:57	0	삭제
		화이팅!!! 힘내세요!!! 그 길고 어두운 터널에 언제 끝날지 몰라 두려워하고 계신다면, 걱정마세요!! 분명히 끝은 있고 터널에서 나올때에는 사랑스러운 아기천사와 함께 웃고 계실거에요!! 저 또한 그 길고 긴 터널을 걸어왔던 사람으로서 희망과 기쁨 바이러스 나눠드리고 갑니다!! 화이팅!!!
	6	사용하던 벽걸이 세탁기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08 19:22:15	0	삭제
		10주차 임산부도 살포시 신청해 봅니다~ 마침 6월에 이사 예정이라 이사갈 집에 아기용 벽걸이 세탁기 사자~~ 이러고 있었거든요ㅎㅎ 혹시나 저에게 기회가 온다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당!! 글고 나눔은 항상 추천입니다^^
	5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 [새창]	2017-04-16 11:11:57	1	삭제
		열무비빔면!!
	4	[bgm / 스압 주의] 5월 23일.jpg [새창]	2015-05-23 10:14:49	0	삭제
		이제는 좀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여전히 5월 23일은 지독한 아픔이고, 사진을 보면 눈물이 나네요.. 그립습니다.. 너무나도...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22:38:55	50	삭제
		숙주 왔니?
	2	85~89년생이신분들 그립지않았나요 [새창]	2014-12-20 20:27:49	1	삭제
		83년도 무한감동입니다요ㅠ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2:42:16	8	삭제
		동작을 주민인게 정말 부끄럽네요ㅠ 정몽준만 해도 충분한데 나경원이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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