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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99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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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국가별 맥주 따는 방법.GIF [새창]	2014-09-24 10:33:07	0	삭제
		호주 여성분들은 다 나오미 왓츠 같이 생긴 건가요?///
	300	철학숙제인데요 혹시 오유분들 의견좀들을수있을까요? [새창]	2014-09-24 10:12:15	0	삭제
		저는 미적 가치(←무의식)의 한 예를 든건데... '미적 가치 주관적' 이 부분이 문제였을라나... 글쓴이 님! 제 댓글은 무시해주세요! 반대 받은 거 보니까 뭔가 문제가 있긴 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ㅜㅜ
	299	철학숙제인데요 혹시 오유분들 의견좀들을수있을까요? [새창]	2014-09-24 01:45:26	1	삭제
		현대 미술에 예시가 많지 않나요? 예를 들면 마르셀 뒤샹의 '샘'. 똑같이 물이 담긴 건데 '변기'라는 선입견이 '레디메이드'된 사람들이 불쾌해해서 전시관에서 쫓겨나 물을 빼고 재전시 됐다던가 하는거요. 미적 가치와 윤리적 가치가 같지 않다는 주장에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미적 가치 주관적, 윤리적 가치 사회적 이런 식으로... 학교 다닐 때 교양 수업 때 포스트 모더니즘이랑 같이 들어본 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나서 여기까지 할게여..^^;;
	298	박근혜, 캐나다서 교민시위 무서워 호텔 뒷문으로 [새창]	2014-09-24 01:25:20	0	삭제
		이순신 → 명량.
	297	박근혜, 캐나다서 교민시위 무서워 호텔 뒷문으로 [새창]	2014-09-24 01:23:17	2	삭제
		김재규가 깨끗하진 않지만 박정희 암살한거 하나로 의사 소리 듣기 충분하지 않은가요? 박근혜가 대통령되고 전두환도 발뻗고 잘수있는 세상에서 김재규가 없었다면 아직도 박정희가 독재자로 있었을수도 있는데. 일제가 깨끗하진 않지만 개막장봉건주의조선 근대화시킨 거 하나로 칭찬받기 충분하지 않은가요? 재벌이 나라 장악하고 정치인이 국민보다 위에 있는 세상에 일제가 없었다면 여기에 계급 명분까지 더해졌을 수도 있는데. 이순신이 천만 관객 동원하는 나라에서 내가 뭘 바라는 지 모르겠다.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00:44:16	0	삭제
		소노히가 키타라.. その日がきたら(그날이 오면)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감사합니다) 곤니찌와 사요나라 こんにちは(낮에 하는 인사말:안녕하십니까) さようなら(안녕히 가십시오,계십시오) 혼또니 스미마셍 ほんとうに(정말이지;실로;참으로) すみません(죄송,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부탁합니다; 실례합니다)
	295	2014년 개봉작인 영화 노아에 관하여 [새창]	2014-09-23 23:07:43	0	삭제
		(ㅇ,.ㅇ;) (＿,.＿) (⌒,.⌒)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4:47:37	0	삭제
		'또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사랑과 섹스를 잘 구분한다면 우정도 사랑만큼이나 깊어질수 있습니다.' 님이 정말 이성애자와 동성애자를 동등하게 생각하신다면 이 말이 얼마나 차별적으로 들리는 지 아셔야 합니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4:45:13	2	삭제
		1 저는 님이 이성애자와 동성애자를 '다르다'라고 구분해두고 있었기 때문에 상기 내용들을 서술한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보편적인 '자유와 평등'을 얘기하시니 당황스럽네요.
	292	2014년 개봉작인 영화 노아에 관하여 [새창]	2014-09-23 12:03:21	0	삭제
		아... 네... (-,.-;)(_,._;)(-,,-;;)(_,,_;;)
	291	종교는 철학에 속하는가? 철학은 무엇이라 정의되는가? [새창]	2014-09-23 11:58:39	0	삭제
		본문에 나온 사자는 제가 알고 있는 사자와는 좀 다르네요. 사자 무리의 행동 양식을 인간의 윤리로 해석하면 저렇게 쓰여질 수도 있군요. (댓글쓰기 참여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앞으로 쓰시는 글에는 끼어들지 않겠습니다. 재밌는 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홧팅!)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1:38:05	0	삭제
		저는 철게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고자하는 추천주의 철학!
	289	차라투스트라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9-23 11:36:49	0	삭제
		책을 먼저 읽고 조언을 구하는 것이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요?...
	288	종교인이 욕망이 거세된게 아닙니다. 오히려 욕망이 엄청커요. [새창]	2014-09-23 11:35:26	0	삭제
		1 실례로 드신 이야기들이 재밌네요. 님 덕분에 철게가 더 풍성해진(?) 느낌이 듭니다.
	287	박근혜, 캐나다서 교민시위 무서워 호텔 뒷문으로 [새창]	2014-09-23 02:16:50	2	삭제
		진짜 민주화가 되었다면 김재규가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재판을 받고 수감자가 되었겠죠. 김재규도 유신의 얼굴입니다. 털면 먼지나 풀풀 나는 급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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