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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99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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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99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동성애 -본질과 실존 [새창] 2014-09-27 12:26:45 1 삭제
    호모포비아들이 이 같은 논리로 정당성을 확보한 채 행동을 하면 동성애자를 전기의자에 앉히거나, 약물을 주사하거나, (이성애)포르노 영상 앞에 묶어놓거나, 총으로 쏘거나, 칼로 찌르거나, 돌로 치거나, 목을 매달거나, 가족을 몰살시키거나, 집에 불을 지르거나, 강간을 하거나, 아웃팅으로 자살을 유도합니다. 너무 나갔다구요? 근데 그게 현실이에요. 제가 러시아에서 살았다면 벌써 경찰이나 스킨헤드같은 애들한테 잡혀갔겠죠. 어쩌면 제가 당신같은 사람에게 반응하는 것은 생존 본능에 의해서 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315 오늘도 떡밥 하나를 풀어볼까 합니다. [새창] 2014-09-27 11:54:19 0 삭제
    이번 글은 아이로봇이 생각나네요. 윌 스미스와 어린 아이가 물에 빠졌을 때 로봇이 아이와 윌 스미스의 생존 확률을 계산하고 더 가라앉은 아이보다 덜 가라앉은 윌 스미스를 선택하죠. 이 때문에 윌 스미스가 로봇을 싫어하게 되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4:04:20 0 삭제
    1ㅋㅋㅋ 이제 마음이 편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1:56:42 0 삭제
    1 논리 전개가 사실에 기초한 건 얼마없고 죄다 자기가 그럴 것 같다는 걸로 시작... 님은 걍 호모포비아에여. 다만 과격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점잖은 이성이 논리적으로 보이고 싶으니까 구구절절 이유를 대는거져. 그 중 '차별적인 반응으로 본것을 차별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단연 압권!
    312 [닉언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아헤가오 님께 답글 [새창] 2014-09-25 01:05:53 0 삭제
    감사합니다!
    311 선택하는자가 아니라 선택받는자가 되면 타인을 종속시킬 수 있습니다. [새창] 2014-09-24 16:29:11 0 삭제
    너무 냉정하셔...
    310 인간의 존엄성이 가장 중요해진 지금의 시대에 동성애와 근친은? [새창] 2014-09-24 12:54:09 0 삭제
    아...ㅠㅠ 저 같은 사람도 댓글 달면서 노는 곳인데요ㅠㅠ
    309 인간의 존엄성이 가장 중요해진 지금의 시대에 동성애와 근친은? [새창] 2014-09-24 12:21:19 0 삭제
    아 오유 댓글 시스템 진짜 밉다ㅜㅜㅜ
    308 인간의 존엄성이 가장 중요해진 지금의 시대에 동성애와 근친은? [새창] 2014-09-24 12:20:46 0 삭제
    1 밀렸네요ㅜㅜ 글쓴이 님에게...
    307 인간의 존엄성이 가장 중요해진 지금의 시대에 동성애와 근친은? [새창] 2014-09-24 12:20:12 0 삭제
    1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마약이나 담배가 자유의지를 강압하는 중독성이 있다는 것은 개개인이 판단하여 결정할 문제지 국가나 집단이 원천적으로 금지시킬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는 제가 마약과 담배로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닌데 아무튼 가치관의 차이는 확인했으니 다행입니다.
    306 인간의 존엄성이 가장 중요해진 지금의 시대에 동성애와 근친은? [새창] 2014-09-24 11:59:35 0 삭제
    현실적인 방향을 빼놓고 이론적으로만 말씀하신다고 해서 현실에선 담배보다 더 제재받는 대마초가 이론적으론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것을 말해 예시를 든 것입니다. 담배와 마약을 동성애와 근친에 대입한 게 아니라 현실과 이론을 구분하셔서 그것의 예시를 들었다구요. 자본주의가 진보한 이데올로기로 만들어진 현실과 이론의 예시요.저도 님을, 그리고 님도 저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05 남경필 아들 ..후임 침상으로 불러 구강성교 요구 인정ㅋㅋㅋ [새창] 2014-09-24 11:46:44 17 삭제
    군대 내의 동성 성범죄 가해자는 이성애자들이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애초에 이성애자 비율과 동성애자 비율을 생각해보세요).
    304 인간의 존엄성이 가장 중요해진 지금의 시대에 동성애와 근친은? [새창] 2014-09-24 11:38:52 0 삭제
    마약도 이론적 관점에서 보면 담배보다 덜 해롭습니다. 하지만 그걸 빼고 말하신다면 근친의 정당성을 부정할 근거가 크게 보이지 않네요. 저는 '근친'이라는 단어가 현대적인 해석으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완전 남이었는데 알고보니 핏줄만 연결되어 있더라' 하는 경우 때문에요. 그래서 근친이 다른 예시들에 기대지 않고 주체적인 성격을 가졌으면 하는 겁니다.
    303 괜찮아 사랑이야... [새창] 2014-09-24 11:31:31 1 삭제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것이 자존감이 높다라는 것을 바꿔 말한 것 아닐까요? 물론 자존감이 높다고해서 상대방에서 헌신적일 수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짝사랑을 하고 있다가 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해주면 사랑이 식는다고 하니까요, 무조건 비례 관계이거나 반비례 관계인 것은 아닐 거예요. 그런 면에서 이광수 씨의 질문이 너무 유치하게 느껴지네요(그 드라마의 전후 배경을 모르니까 하는 소리겠죠).
    302 인간의 존엄성이 가장 중요해진 지금의 시대에 동성애와 근친은? [새창] 2014-09-24 11:21:42 1 삭제
    근친은 현실적으로 대다수가 폭력적인 양상을 띄고 있다는 점에서, 폭력을 당하는 입장의 역사를 가진 동성애가 근친,페도 등과 이렇게 자주 엮이는 것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동성애에 기대서 근친의 정당성을 가지려고 한다는 인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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