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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99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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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	의미없는 삶에 관하여 [새창]	2014-10-04 01:22:45	2	삭제
		거인은 스스로 생각을 못하고 꼭 신이 최면을 걸어줘야하나요? 거인이 바위 굴리는 일을 재밌고 보람차게 느낀다면 그것은 가치있는 삶이겠죠 남이 평가하고 말고 할게아니라.
	330	철학과 심리적 상처는 어떤 관계일까요? [새창]	2014-10-04 01:10:35	0	삭제
		절대반지는 환상이에요.
	329	사랑은 말하자면 "핵무장의 평화"라고보는게 옳겠죠. [새창]	2014-10-04 01:09:14	1	삭제
		뭐든지 사실처럼 말하는 재주가 있으시군요.
	328	그 껍데기 몇 센티미터 아래 [새창]	2014-10-02 21:52:56	0	삭제
		갑자기 눈물이 쏟아져서 댓글도 못쓰다가 진정되었다가 울컥했다가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길게 적었다가 다시 지웠습니다. 나는 사랑 앞에선 왜이리도 이기적이고 나약해질까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12:20:45	0	삭제
		내 일기 같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11:15:23	0	삭제
		11대박 친절ㅠㅠ
	325	1-3) 종교는 철학에 속하는가? 철학은 무엇이라 정의되는가? [새창]	2014-09-30 11:10:44	0	삭제
		죄송한데 이전 글을 첨부하실 때 기울린 글씨로 하셔서 눈이 아파요ㅠ
	324	21세기엔 유전학으로 인간 개체간의 차이가 더 극명하게 나뉠겁니다. [새창]	2014-09-30 11:01:42	0	삭제
		11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숭이는 생후 일년까지 뱀을 볼 수 없게 되어있나요? 원숭이 무리의 생리를 잘 몰라서... 제가 궁금한 건 실험 대상의 배경입니다. 자연 속의 아이들을 잡아와서 실험을 했는지, 실험 주체가 환경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우리 속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건지...
	323	삶은 고통이고 행복은 고통의 부재이다 [새창]	2014-09-29 23:50:00	0	삭제
		그러므로 삶은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322	서기 2020년, 인간은 외계인에게 식용으로 사육되었다 [새창]	2014-09-29 23:43:49	0	삭제
		번역체로 쓰셔서 스티븐 킹 식의 공포가 연상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321	21세기엔 유전학으로 인간 개체간의 차이가 더 극명하게 나뉠겁니다. [새창]	2014-09-29 22:58:40	0	삭제
		아기원숭이와 뱀의 예시는 너무 슬프네요. 나는 자유로이 몸을 움직였는데 사실은 미리 구성된 행동이었다니... 해당 예시의 아기 원숭이들은 정말 기어다니는 적을 쫓는 몸짓을 겪어보지 못한 것이 확실한가요?
	320	희망은 재앙이다 [새창]	2014-09-29 11:10:35	0	삭제
		11 와... 멋있다...
	319	철학의 본질은 현실에 한꺼풀 덧씌운 뇌내망상이지. [새창]	2014-09-27 12:39:55	0	삭제
		?
	318	아이디어! [새창]	2014-09-27 12:37:29	0	삭제
		왜 골치가 아프세요? 그 사람은 표현할 자유가 있고 저는 보고 넘어갈 자유가 있습니다.
	317	무엇이 옳은가? [새창]	2014-09-27 12:32:16	0	삭제
		중립주의자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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