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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시99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7
    방문 :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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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99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2:05:35 0 삭제
    아!!!!!!!!!!!!!!열불나서 댓글 실컷 적다가 스스로 이성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것 같아 다 지웠습니다. 윗댓글 님이 논리적으로 설명 해주셔서 다행입니다.
    390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죄다 다른거 같은데... [새창] 2014-11-11 15:02:51 0 삭제
    아이러니...
    389 장자 제물론의 배경과 해석 (2) 레이어케이크와 같은 현실 [새창] 2014-11-06 11:12:54 0 삭제
    돈 내고 봐야할 것 같은ㅋㅋ 감사합니다! 탑다운 존재론을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4:45:18 0 삭제
    모나드 씨와 같은 분이 여기도 되게 많아요. 자주 오세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4:43:18 0 삭제
    언어가 사회적 약속에서 왔다는 것에 반박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모나드 씨가 계속 단어를 혼자만의 뜻을 가지고 사용하고 계시는데 잠적과 자숙의 기준이 왜 또 '일을 해서는 안된다'가 되어있나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네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4:32:44 0 삭제
    잠적이나 자숙이나 사전적인 단어가 사회적인 정의입니다. 자의적으로 해석하실거면 새로운 단어를 들고오세요.
    그리고 '자숙이라는게 반성한다는 의미이지, 일하지 말라는 뜻도 아니고요' 이 말이 님도 궁예 나도 궁예라는 뜻이죠. 직접 엠씨몽의 머리 속에 들어가보지 않은 이상 반성을 했는지 사기친 것인지 어떻게 압니까. 다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물리적인 자숙의 기간이 극도로 짧다니까요.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자숙한다면서 몰래 연예인의 일을 계속 하는 것이 어떻게 반성하는 태도입니까?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4:26:32 0 삭제
    예능인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삽니다. 유재석이 하는 노동은 고귀해서 출연 한 번에 몇 백 몇 천씩 받고, 중국집 배달부나 편의점 계산원의 그것은 저급해서 오천원도 안되는 돈을 받는 것입니까? 왜 연예인의 권리만 중요히하고 책임은 무시해버리는 건지.. 정치인이나 연예인에게 일정수준의 도덕적 기준을 요구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자꾸 엄격하다고 하시는지.. 누가 엠씨몽보고 집에만 있으라고 했나요.
    그리고 갑자기 마약 얘기는 왜나오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존레논이 마약을 했든 프랭크오션이 글래스딕을 빨았든 마약은 개인의 도덕적 기준에 잣대가 되기 힘듭니다. 단지 국가가 법으로 금지한 것을 위반했냐 아니냐의 문제이지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4:13:02 0 삭제
    엠씨몽이 법원에서 형량이 확정된 게 2012년 5월 24일이라고 하는데 그 때도 계속 작곡가로 활동했다는군요. 저는 이것이 '잠적'이나 '사과' 또는 '반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엠씨몽을 비판하고 있는 '집단'의 생각도 마찬가지이니 엠씨몽을 거부하는 거겠죠. 아니면 모나드 씨가 잠적'이나 '반성'의 새로운 정의라도 제시하시려는 겁니까?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4:03:12 0 삭제
    저는 다수결이 민주적이지 못한 의결방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저는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라는 오유에서만 해도 대충 불편한 논제가 보류 게시판에 가지않게 하기위해 동의하지 않는 글도 추천을 누르던 기억, '본문은 분명 남자 또는 여자 였는데?!'하는 대세댓글에 태클 걸었던 기억, 김재규는 필요악이라는 글에 반박했던 기억 등 공공연하게 무시받은 일이 허다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대중을 흘겨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대중 속에 속해있고, 그러한 대중을 바꾸는 것도 대중 스스로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정치인이나 연예인처럼 사회적인 영향력이 큰 사람의 도덕적 기준에 관한 이야기에서, 하물며 일개 학교 교사에게도 품행유지의 의무를 부여하는데 티비에 나와 많은 사람들을 홀리는 인기 예능인이라면 정상적인 기준을 '야박하다'고 생각하는 건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3:30:30 0 삭제
    그러니까 모나드 씨는 자숙과 반성이 가진 사회적 기준이 불만인거네요. 키보드를 마우스라고 부르는 것이 금지된 건 아니지만, 다른 이와 키보드에 대해서 대화하려면 키보드가 가진 사회적 정의를 존중하셔야해요. 대중적인 논제에 대중들이 가진 기준이 있는데 동종업계에서 바지를 내세워 실질적으론 계속 활동한 것을 두고 '잠적의 기준이라는 것은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라고 치부해버리면 당연히 서로 말이 안 통하죠. 모나드 씨가 쿨하고 객관적인 사람인 건 알겠지만 놓치시는 요점이 너무 기초적인 거예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0:44:41 0 삭제
    한 줄 찍 적어놓고 민망해서 다시 왔습니다. 제 글이 짧은 이유가 제 글솜씨가 그 정도 수준ㅠ이라서 그렇습니다. 혹시라도 약올린다거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실까봐.. 그런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려고 양해를 구하는 글입니다.
    380 장자 제물론의 배경과 해석 (1) 서문 [새창] 2014-11-05 10:21:10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0:16:11 0 삭제
    모나드 씨가 자신을 우상화하기 시작했슴다
    378 호기심석사님께... [새창] 2014-11-05 10:07:24 0 삭제
    동성애자는 교인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면 형평성에 맞게 돼지고기나 오징어를 먹는 사람도 면도하는 사람도 혼방 옷 입은 사람도 주말에 특근하는 사람도 다 골라내야 하지 않나요? 제가 성경을 잘 몰라서 이 부분이 항상 궁금했습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20:37:25 0 삭제
    진중권도 그렇고 쿨병걸린 사람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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