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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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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진짜 힙찔이가 되고 싶은건가?? [새창] 2015-08-05 11:16:06 1 삭제
    힙합이 주로 랩으로 표현된다는 특성상 다른 음악 장르보다 표현의 양도 그만큼 많은데(가사가 많다는 뜻) 가사가 기술보다 중요하지 않다는건 어불성설임. 피타입이나 가리온 가사들 보면 한 편의 시같은 가사들도 엄청 많은데. 최근 불어난 힙합팬들은 오로지 트렌디한 랩스킬에만 열광하는 듯. jjk'종의 마지막'을 참고하면 이건 변질이지 새로운 진화가 아님.
    293 남자들이 싫어하는 옷.JPG [새창] 2015-08-02 19:31:57 10 삭제
    옷을 어떻게 입느냐가 사람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자리잡다 보니 저런 고민이 생기는 것 아닐까요. 전 이런 현상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진 않지만. 어떻게 생각하건 강요나 지나친 참견만 자제하면 사람들이 옷으로 인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줄겠죠. 동시에 본인의 옷에 대한 가치관도 확고하면 될 일 이구요. 자기만족을 위한 옷인지, 타인에게 공감받기 위한 옷인지.
    292 김경란의 문제점을 지적해 볼까함 [새창] 2015-07-26 18:56:37 2 삭제
    동시에 일어났거나 모르고 한 짓이라면 같은 입장이겠지만. 선후관계로 봐야하지 않나요? 최정문이 배신한 걸 이미 눈치채고 한거 아니었나? 김유현은 실토해서 연기도 못하는 상황이고.
    287 [익명]바람피우지 마세요. 피운 사람은 평생 들키지 마세요. 고백도 하지 마세요 [새창] 2015-07-22 10:07:48 0 삭제
    영화 클로저의 주드로 이야기 같아요.
    286 홍진호는 신이 아니에요. [새창] 2015-07-19 21:54:53 12 삭제
    오픈패스 방송보면 그 회차 내내 풍씨랑 콩씨가 따돌림 당해요. 따돌림을 물리치고 혼자의 힘으로 우승했던 그 이미지가 사람들로 하여금 홍진호에게 열광하게 했구요. 그 배경을 감안해서 콩을 응원했으면 하네요. 작성자말대로 신도 아닌데.
    284 403 저는 대만족했어요. 김경훈도 이해가 충분히 가고. [새창] 2015-07-13 17:40:52 1 삭제
    오케이. 1. 잘못이지만 이해한다. 2. 잘못했다하더라도 지나친 악플은 안된다. 3. 내 의견만이 옳다는 전지적 태도는 나쁘다. 4. 김경훈도 나름 피해자다. 5. 폭로가 아니라 정당화다. 이거죠?

    2는 당연한거니까 넘어가고.
    1. 지나친 악담을 퍼붓는 사람에게 이해를 시키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는 지나친 악담을 퍼부은게 아니라 그 행동이 정당하지 않다고 비판을 한 것이었고, 어쨌든 그에 대해 그럴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반박하신거잖아요? 제 대답은 그래선 안됐었다 이구요. 악의적 비난 아닙니다. 더 얘기할 필요는 없겠네요.
    3. 적당한 논거가 있으면 주장을 할 수 있죠. 저는 논거없이 까발리진 않았어요. 그 본질이 '실리'와 '명분'이었구요, 그 두가지가 그렇게 중요하냐고 따지시는거면 별얘기 안하겠습니다.
    4. 김경훈도 나름 피해자일 수는 있겠으나, 잘 상기해보세요. 1~3회 내내 신뢰를 깨는 행동을 해왔어요. 고립은 본인이 자초했습니다. 다수가 그를 이유없이 고립시킨거냐, 김경훈이 억울한 피해자냐 둘 중 하나 고르라면 전자일 것 같네요. 둘 사이도 있을 수 있겠으나, 김경훈이 선의의 피해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5. 폭로냐 정당화냐, 이건 그냥 말장난이에요. 폭로는 행동이죠. 정당화는 행동을 가리키는 단어가 아니에요. 폭로의 사전적 정의까지 얘기해야되요? 그냥 드러내거나 알리는 거에요. 근데 김경훈이 비밀을 누설하지 않았나요? 그게 폭로든 실토든 말이에요. 차라리 어감이 부정적이다라고 지적하는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폭로가 아니고 정당화다 라고 얘기하는건 궤변이죠.

    지금 댓글이 이렇게 물린건 포인트를 바린님이 잘못 짚은거잖아요. 처음부터 악의적비난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한 의견이라고 얘기했으면 저도 더 이상 말 안했죠. 근데 '의도치 않은 비난'이란 얘기를 두고 지금 이렇게 된 거잖아요. 본인이 의도한 상황이었고, 그 비난에 당황하여 거래를 누설하는게 과연 이해할만한 행동이었냐는거죠. 자꾸 핀트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지 마시고 여기에 대해서 얘기했으면 좋았을텐데요.
    283 403 저는 대만족했어요. 김경훈도 이해가 충분히 가고. [새창] 2015-07-13 17:07:11 0/6 삭제
    김경훈의 행동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었어요, 이상민과의 거래를 폭로한 그 행동이요. 실리도 명분도 없었죠. 폭로하지 않았으면 다수 연합과의 명분은 없어졌을지 몰라도 최소한 이상민과의 명분, 그리고 본인의 단독우승이라는 실리를 챙겼을 거에요. 김경훈의 그 행동에 대해 속마음이 어떤지 모른다고 얘기하면서 왜 본인은 이해한다는 듯이 얘기를 합니까? 그렇게 배신했는데 이렇게 험악해질줄 몰랐다라는걸 왜 바린님이 대변해줍니까. 그리고 대답해보세요. 무엇이 상식이고 비상식인지. 험악해지는게 상식이고, 험악해질줄 몰랐다가 비상식이에요. 저는 그 비상식적 행동에 대해 비난하는 거구요. 제3자가 판단하기 가장 간편한 기준 아닌가요? 만약 모든 사람의 모든 행동들이 그럴 수 있다라는 변명으로 귀결되면 우리는 어떤 잘못이 일어났을 때 누구를 탓해야 합니까?
    282 403 저는 대만족했어요. 김경훈도 이해가 충분히 가고. [새창] 2015-07-13 16:28:54 0 삭제
    시키는대로 하기 이전에 김경훈 본인이 먼저 이상민한테 손을 내밀었죠. 구해주겠다고. 그래서 이상민이 지시를 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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