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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팀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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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치킨, 알고먹자 - 내맘대로 카드뉴스 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4 19:47:21 2/8 삭제
    앞으로 무도 보지 마세요. 슈가맨두요. 선택에 따른 책임이죠. 유재석씨의. 시그나님의 논리가 그렇다구요.
    325 치킨, 알고먹자 - 내맘대로 카드뉴스 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4 19:46:23 3/9 삭제
    도대체 자영업자가 ceo의 사소한 도덕성 어디까지 파헤쳐야 한다는 말입니까? 선택에 따른 책임이 가혹하다구요. 억지로 먹이자는 것은 극단적으로 몰아가는 거죠. 불매를 권장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죠. 그냥 대리점이 되었는데 오늘날 보니 이런 문제점이 터졌습니다. 여유가 있으면서 도의적 책임감을 느끼는 자영업자는 가게 정리할수도 있겠지만, 그게 보편적 현실이라고 생각하세요? 또하나의 가족 영화 보셨어요? 여기 오유유저중에 삼성에서 일하시는 분들 있다면 양심에 가책이 정말 있는 분들입니까? 여기 광고한 유재석씨는요?
    324 치킨, 알고먹자 - 내맘대로 카드뉴스 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4 19:40:28 2/7 삭제
    아래 어떤 분이 명시했듯이, 여기 광고한 제가 좋아하는 만인이 좋아하는 유재석씨도 그럼 친일됩니까? 소녀시대는요? 이성적으로 판단하자구요.
    323 치킨, 알고먹자 - 내맘대로 카드뉴스 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4 19:38:26 3/8 삭제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제가 먹으라고 강요했나요? 왜 비꼬십니까? 제가 먼저 비꼬았나요? 자영업자들이 짊어질 대가가 가혹하다는 거에요. 구매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조건적인 불매의 피해자도 결국 서민의 일부라는 말을 하고싶은 거에요. 공감 1개 못받는것도 현실이라면 받아들여야 겠지만, 그게 옳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322 이번 필리버스터를 보고 느낀 점이 3가지가 있습니다. [새창] 2016-02-24 19:31:49 0 삭제
    정치인의 선한 의미에서의 신념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어 한편 감동이지만,
    김광진 은수미 박원석 의원 각각 5시간 10시간 7시간(째)...
    다음 의원들 부담 아닌 부담 느끼겠어요 ㅋㅋ
    부담감 초월하고 짧아도 좋으니 좋은 토론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노유진정치까페에 나오면 무슨 말씀해주실지 궁금궁금 ㅋㅋㅋㅋ
    321 치킨, 알고먹자 - 내맘대로 카드뉴스 ㅋㅋㅋㅋㅋ [새창] 2016-02-24 19:26:12 5/33 삭제
    '나쁜짓 했네, 그럼 안사야지?' 꼭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인가요? 자영업자들도 결국 서민이에요. 옆집사는 아줌마, 아저씨이구요. 저희 어머니도 그렇구요. 오유인들중 누군가, 혹은 누군가의 부모님들일수도 있어요. 상기한 브랜드에 해당하는 대리점은 아니지만, 내 일 아니라고 넘어가기엔, 언젠간 우리 가족의 일이 될수도 있기에 몇자 남깁니다. 불매운동 피해의 최전선은 자영업자들 몫입니다. 몰랐던 게 모르는 게 죄라면, 여기 오늘 이 게시물 통해서 알게 된 사람들은 다 죄인인가요? 저도 오늘 알았네요. 이제부터 안 산다구요? 같은 서민끼리 싸우자는 거에요. 뒷짐지고 강건너 불구경하는 사람들이 누구일지 헤아려 봤으면 좋겠네요. 소비자의 권리 표출이 꼭 '불매'라는 공식으로 성립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320 굽네치킨 필리버스터 효과 ㅋㅋㅋㅋ [새창] 2016-02-24 19:17:46 2 삭제
    불매운동 주도까지는 섣부른 표현이라고 생각 하지만, 공감합니다. 자영업자들도 서민인데.
    318 굽네치킨 필리버스터 효과 ㅋㅋㅋㅋ [새창] 2016-02-24 19:08:16 8/7 삭제
    참 애매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치킨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상기 브랜드에 해당하는 곳은 아니지만. 어떤 나쁜일이 일어나는지 자영업자들은 모릅니다. 불매운동도 좋지만 그 피해가 열심히 일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돌아간다면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상황일지, 소비자의 유일한 대처인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8:19:40 0 삭제
    일주일뒤에 하실수도 ;;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2:28:55 0 삭제
    정도의 차이 쯤으로 이해하셔도 좋지 않나요? 난 이해하는데 니들은 못했냐라고 쓰시면 기분이 좋으신지.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03:27:00 0 삭제
    저는 누구입장에 동의 이런걸 떠나서 이준석 아니어도 1번당에 대한 비판은 늘 있어왔지만 적어도 이런식의 논박들이 생산되는건 긍정적현상으로 여겨지네요. 한편 이준석 말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그는 분명 화두를 몰고 있어요. 1번당에서 기승전빨갱이를 시전하지 않는 몇 안되는 사람이구요. 논리 이해를 포기하고마는 제3자들 입장에서 이번 토론은 다대일의 구도로 느껴졌을 겁니다. 때때로 옳은 게 좋은 게 아니라 좋은 게 옳을 수도 있어요. 토론진행이 4자가 서로 크로스매칭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건드릴수록 뭔가 있어보이게 만드니까요.
    314 금수저 흙수저 best 비유.jpg [새창] 2015-10-21 15:31:35 0 삭제
    여러분, 이래서 야구가 위험한 겁니다.
    313 조선왕조'수정'실록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새창] 2015-10-10 14:48:45 4 삭제
    귀에 걸면 귀걸이인거죠. 옹호와 반대 양측의 논거도 될 수 있단말.
    312 박근혜, "개도국 소녀들 위해 2억달러 지원" [새창] 2015-09-29 11:31:25 0 삭제
    지원 그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맥락이 문제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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