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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변 티엠“유민아빠 단식, 친노세력 의심돼” [새창]	2014-08-25 09:17:19	0	삭제
		유민아버님 정규직되면서 자동으로 노조 가입됨. 그러므로 우리나라 정규직은 모두 친노임. 변TM말대로라면.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14:31:18	7	삭제
		부모가 배운 교육이 10이라면 자식은 10이상을 배우기 힘들겁니다. 다만 성인이 된 후 경험하게 되는 것들에 따라 10이상을 배울 수도 못 배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좀 더 풍요로운 교육을 받았다면, 약20년후쯤엔 좀 더 발전적인 가정교육문화를 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사진에 있는 어머님은 어찌보면 본인이 습득한 경험 안에서는 최선을 다해 자식을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그들에게는 대학에서 흔하게 배우는 아동청년기심리학을 배우는 것도 도서관에서 책과 전산화된 정보들을 검색하고 습득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잖아요. 안타깝지만 너무 많은 힐난은 자제하고 우리가 뭔가 변화를 주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4	이켠 광역 어그로 [새창]	2014-08-21 13:35:40	4	삭제
		이렇게 나홀로 진지한 사람들도 있어야 긴장감을 갖고 화제에 접근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 박명수씨가 언제 찍을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13	이켠 발언 이해는 하지만 [새창]	2014-08-21 12:50:13	2	삭제
		1 저는 이켠씨랑 생각은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 저정도 발언은 할 수 있지않나 싶어요. 가치관의 차이로 생각하면 될듯.
	112	선자리 옷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8-20 10:21:35	0	삭제
		바지 통이 너무 커요
	111	무한도전 20회 특집 박명수 학창시절 가정통신란.jpg [새창]	2014-08-17 03:28:41	6/7	삭제
		박명수씨 세대면 촌지가 흔한 일이었지만, 생활기록부만으로 촌지를 기정사실화하는건 오유분위기답지 않네요. 정황상 증거랑 직접적 증거는 구분해야겠죠. 진지는 굶었습니다.
	110	오유인들의 특징.cartoon [새창]	2014-08-16 17:49:24	1	삭제
		여기서 이렇게 휴일인데 모여서 공감하고 그러니까 안생기는 겁니다(난아닌척)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01:50:27	0	삭제
		뭅먼 해체된 지 오래. 불화설도 있고. 다 옛날옛적 이야기. sean2slow 있어서 좋았는데.
	108	아이언이 공연비 겁나 빨아먹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8-15 00:35:13	1	삭제
		남자라면 강하개키워
	106	오늘 장위안 너무 불쌍하네요. [새창]	2014-08-12 07:37:50	7/7	삭제
		어제 회식문화 옹호한 사람은 성시경 알베르토 에네스 장위안 독일친구? 등 여럿이 있었어요. 의견의 다름이 비판의 기준이라면 싸잡아 비판해야 합니다. 그런데 유독 성시경한테만 적대적이네요. 의견의 문제라기 보다 그냥 성시경이 싫어서 비판하는 것 아닌가요? 저도 강압적인 회식문화 싫습니다. 그러나 명분없는 비판이 마녀사냥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제 알차장이 그랬죠. 로마에 왔으니 로마법따른다고.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새조직에 들어갔을 때 거기도 우리에겐 로마입니다. 우리는 사회 곳곳에서 그들만의 로마법 따르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역으로 얘기하면 우리나 저들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거죠. 그럼에도 외국인들에게만 관대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105	[명량보러가시기전에보세요]일본입장에서 본 명량해전[BGM] [새창]	2014-08-11 17:14:26	1	삭제
		저기 일본 설명 틀린 것 많지 않아요. 해석이 병신같아서 그렇지. 수백척으로 12척 못깬걸 승리라고 보긴 힘들겠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3:02:40	0	삭제
		저도 운행중 쉬고있어요. 100이상을 못밟겠어요 후덜덜
	103	임진왜란때 ㅁㅁㅁ대첩 이라고 하는 기준이 따로있나요?? [새창]	2014-08-09 01:37:41	0	삭제
		명량해전은 난중일기 가운데 비교적 자세하게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102	명량해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새창]	2014-08-08 23:34:30	0	삭제
		다시 한 번 요약해보면, 화포 장착은 가능한데 중요시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조총같은 대체무기가 있기도 했고 접근전을 극대화하는데 힘썼기 때문이란 얘기같네요. 그러면 당시의 그 선택은 결과적으로 실패였다고 마무리지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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