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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심각한19금) ... 밑이 간지러워서 [새창]	2015-01-28 13:56:15	0	삭제
		아 물론 가려운걸 긁을 때의 시원한 쾌감 말하는 겁니다
	173	(심각한19금) ... 밑이 간지러워서 [새창]	2015-01-28 13:55:09	0	삭제
		근데 거기 가려워서 긁으면 쾌감 느껴지지 않나요?
	172	발암주의) 행복하시죠??? [새창]	2015-01-28 09:28:33	4	삭제
		과격하게 표현하지 않아도 의사는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마음은 모두 같지 않나요? 참으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참지 않는 것의 반대가 과격한 표현도 아니잖아요.
	170	옷을 몇년만에 샀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5-01-15 11:47:39	0	삭제
		공대생룩?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9:37:46	0	삭제
		잘못된 일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옳은 일이 얼마나 옳은 것인지를 이야기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논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칠 필요가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가치는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 하지만, 그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죠. 의심의 여지없이 옳은 일 혹은 잘못된 일일지라도, 즉 생각의 차이가 아닌 명백히 옳은 것과 잘못된 것이 정해져 있다 하더라도, 결국 그 본질을 이해하는 주체는 '사람'이기 때문에, 긴 시간동안 납득시키고 이해시킬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어머님의 말씀이 명백히 잘못된 것일지라도, 저는 위엣분 말씀처럼 히틀러의 예를 들어 반박하거나 혹은 대화를 단절시키기 보다, 어머니와의 갈등을 줄이면서 대화해나갈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모색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방법을 꼭 찾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168	에어캡의 순 우리말로 뽁뽁이 선정 [새창]	2015-01-06 17:51:17	0	삭제
		뾱뾱이? 뽁뽁이? 뭐가 맞는거에요?
	167	지니어스 시즌2 조유영의 복수스토리 [새창]	2014-12-13 20:06:15	10	삭제
		절도랑 저 활약상을 분리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배신과 절도의 무게감에는 차이가 있다고 봄.
	166	우리집 황희정승 일화 [새창]	2014-10-18 22:39:52	0	삭제
		진지먹자면 황희정승은 주색잡기를 좋아하는 인물이었습니다ㅋㅋ물론 긍정적 평가가 대부분인 인물이에요
	165	라면이 정말 맛있을때 [새창]	2014-10-17 17:52:27	0	삭제
		코펠에 끓여 먹을 때
	164	이동국 동점골 오프사이드 논란 정리(?) [새창]	2014-10-15 01:50:56	0	삭제
		최전방공격수에게 패스하는 그 순간에 상대 최후방수비수(기퍼포함할경우 두번째)보다 뒤에 있으면 오프사이드죠. 또 최전방공격수가 최후방수비수보다 앞서서 패스할때는 패스의 방향이 종단면 기준으로 후방으로 가면 온사이드입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3:45:39	6	삭제
		1 윗분 말대로 오유라면 니편내편 없이 비판할 수 있어야함. 지금 오유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는 인물들도 하나같이 황우석편에 가까웠음. 특히 딴지일보. 그러니까 우리는 늘 정보를 접할 때 믿음보단는 근거를 바탕으로 신중히 인식할 필요가 있음. 그와중에 습격사건까지 받아가면서도 황우석을 비판한게 진중권. 피디수첩은 말할것두 없구요.
	162	일본 국민 밴드의 자국디스 [새창]	2014-10-07 13:44:38	0	삭제
		싸우지마세요. 제리케이가 옛날에 메이크센스랑 로퀜스란 그룹활동 했었잖아요. 로퀜스 곡중에 미스터갱스터란 곡이 현실비판 곡이에요. 딴나라당 어쩌구저쩌구. 그 곡 뿐만 아니라 로퀜스 노래는 대부분 비판적이고 현실적 가사들이 많아서 저는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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