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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나클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25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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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클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종이 박쥐비행기 만들기 [새창] 2022-10-25 08:03:05 0 삭제
    정사각형 2개 이은 비율같아요~
    85 죽으려고 산에 올랐던 사람 [새창] 2022-08-31 14:29:39 28 삭제
    감사합니다.
    84 자동차 스마트키가 고장났는데.. [새창] 2022-03-17 19:09:07 0 삭제
    스마트키는 수리가 어렵고요, (대체로 안 해줌)
    혹 중고키와 보드교체하거나 중고키 통째로 사용하는 정도. 윗분 의견대로 차와 연동시키는 절차가 필요하고요.
    83 멍이 들어요 [새창] 2022-03-17 14:13:33 1 삭제
    일단 동네 내과 가서 피검사 정밀-백혈구 적혈구 등 나오게 받아보세요

    아래 해당 있으면
    혈액내과 바로 가셔도 될거 같고요,
    최근 몸무게가 줄었거나 구내염 등이 잘 생기지는 않으셨는지..

    별일 아니겠지만 혈액관련 문제 일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같아요
    82 오늘 4주년이라는데요,,, [새창] 2019-05-11 23:05:06 0 삭제
    질문드려요
    10년째 파나 L1(디지룩스3)쓰다 고장나서 바꾸려하는데
    다이알 수동이 익숙해서 요즘 거 못쓰겠어요
    필카느낌으로 추천해주실 만한 게 있을까요?
    81 때론 귀엽고 때론 징그러운 벌레들이 한가득.jpgif(스압,혐주의) [새창] 2017-09-03 20:31:45 0 삭제
    미국옥색산나비 -> 미국옥색산나방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나, 나비 아니고 나방입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0:49:08 1 삭제
    연료뿐만 아니라, 사료용으로 아프리카 땅을 대량으로 사들인 다국적 기업때문에 정작 아프리카 식량을 키울 땅이 없다고.
    79 토요일에 조혈모세포 기증 연락왔다던 오징어예요. [새창] 2017-06-20 04:24:45 17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는 혈액암으로 2년 전에 선종하셨고
    이모는 지금 혈액암 투병 중이신데 많이 어렵고

    제 친구는 작년 골수이식받았어요
    맞는 골수가 나왔는데 두 분 모두
    철회하셔서 가슴이 탔었지요
    결국 반일치하는 아들 골수를 받았는데
    거부반응이 심해서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외출 못해요

    가계에 혈액암이 많으니 저도 어찌 될지 모르나
    꼭 제 일이 아니어도 정말 감사해요

    혈액암은
    골수이식이 이니면 살지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78 숙소 나눔(제주도) [새창] 2017-06-17 22:35:11 0 삭제
    마지막 주에 제주 하루 묵는데, 콘도 예약하긴 했으나 메일 드려봅니다
    77 우울증 극복하고 대학에 가보기로 했습니다..응원해주세요 [새창] 2017-01-30 17:58:59 1 삭제
    전 20살에 재수 안하고 대학 갔으나 30넘어 간신히 졸업했고 지금은 또 한참 한참 지났는데 대학원 갈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이 아니라
    40, 50대를 생각하며 결코 늦지않다는것
    기억하시고
    오늘 마음 잊지 마시고
    내년 이맘때 꼭 소식 전해주세요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76 19) 너무 우울해요 [새창] 2016-12-13 03:04:38 1 삭제
    치료의 문제를 넘어섭니다. 성병은 불임 자궁암 등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성병은 성접촉을 통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치료잘받으시고 이후 정기검진 반드시 받으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75 [후방주의] 이 아이는 커서 [새창] 2016-11-06 11:33:54 7 삭제
    HOUSE 같아요
    74 조혈모세포기증 맞는사람이 있다고 나타났어요 [새창] 2016-09-12 22:57:00 13 삭제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시는거예요. 친한 후배가 두달전 급성백혈병 진단 받았어요. 타인 골수 당장 받아야하는 상황... 저희 엄마는 혈액암 중 다발골수종으로 작년 선종하셨고요.
    제 후배와 혈액암 환우, 가족들을 대신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용기를 내어주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9:38:35 4 삭제
    지금도 우리가 먹는 대부분은 체온 유지를 위해 쓰여요 체온이 50도로 유지되려면 인간이 걸구가 되어야할거고 식량부족에 멸종까지 가능할듯
    72 남잔데 남자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새창] 2016-05-15 12:25:12 12 삭제
    굳이 극복하려하지마세요
    그냥 혼자 할수있는 것들 하시면서
    (여행 책읽기 영화 산책.. 뭐든 스스로가 편안한
    취미 생활) 자기와의 시간 보내세요
    그렇게 해서 어느날 스스럼없이 타인을 대할수있으면 좋은거고 안되면 안되는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거라 생각해요
    타인과의 관계에 '정상'이란 없는거 같아요
    대인관계가 내 삶의 중심일수도 없는거고

    또 괜찮으시다면 성당 가시는것도 도음거라 생각해요 만일 불안장애가 남자 두려운거 외에 다른 문제도 있다면 약물치료도 도움되실수 있고요
    심리적 장애라고 하는것이
    실은 특정 호르몬 같은 물질 부족에서 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무엇보다 기준을 밖에 두지 마세요
    악한게 아니라면,,
    내가 만들어가는게
    바로 삶이고 선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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