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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3
    방문 : 5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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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프랑스 고졸 자격 시험 문제에 답해봤습니다. [새창] 2015-05-28 07:13:46 2 삭제
    점점 스스로 인식하지 않는 행복이 늘고 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행복을 느끼는가보다 타인의 시선으로 행복하다고 판단이 되어야 비로소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죠.
    저는 스스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나는 행복한가' 라는 질문에 있어서 자신의 내면은 '나는 행복할 만한가' 라고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대다수는 자신의 확신만으로는 행복하다고 말하기에 머뭇거리게 되죠.
    따라서 타인의 보충이 절실해지게 되고, 현실적으로 적당한 타인이 없기에 스스로 객관적으로 이상적인 타인의 시점에서 판단하게 됩니다.
    결국 타인의 관점에서 행복을 결정짓게 되고 이는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하다는게 아닐까요..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02:49:49 6 삭제
    이런거 볼때마다 우리사회는 말이 안통한다는걸 새삼 되새기게 됨.
    항의는 무조건 최고기관에 해야하고 말은 법원에 서서 해야하며 문자나 통화보다는 내용증명이 먹히죠.
    764 담뱃값 이어 술값까지?…국회 '주류 부담금' 논의 본격화 [새창] 2015-03-03 18:12:36 5 삭제
    저번엔 비흡연자가 웃었고.
    이번엔 비흡연, 비음주자가 웃겠네요.
    나는 해당사항 없으니까^^ 가 문제가 아니에요.
    얘네는 사람들이 끊어서 생각보다 안걷힌다고 생각하면 딴거에 더 세금올리려고 하거든요.
    언제까지 웃을수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광합성만 하고 살수있어도 일광세 햇빛세 물릴텐데
    763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새창] 2015-03-01 19:03:11 0 삭제
    1 말 그대로 허가제이기에 요건에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였을 시 방송통신위원회가 거부처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허가심사를 할 때의 요건은
    1. 위치정보사업계획의 타당성
    2. 개인위치정보 보호 관련 기술적, 관리적 조치계획
    3. 위치정보사업 관련 설비규모의 적정성
    4. 재정 및 기술적 능력
    5. 그 밖에 사업수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합니다.
    762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새창] 2015-03-01 17:54:21 1 삭제
    위치정보 이용 등의 법률 상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치정보사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법인의 자격이 필요합니다.
    법인 설립을 위해서는 주무관청 허가를 받아 설립등기를 해야 하는데 여기서 허가를 받는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혼자서 혹은 넷상의 조언으로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 및 책임소재의 우려가 있으므로 법무사분께 의뢰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혹은 위치정보사업 허가를 받은 사업을 양수, 합병하여 위치정보 사업자로서의 자격을 승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방송통신위원회의 인가를 얻어 위치정보사업자의 법인을 합병, 양수하여 위치정보사업자 지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02:18:59 0 삭제
    기간이 오래 지난 것과 단순 검색자체는 저촉되지 않는 점, 현실적으로 현재에 와서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점을 보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760 간통죄 폐지 질문 [새창] 2015-03-01 02:17:23 0 삭제
    형법상 간통죄가 폐지되었을 뿐이지 여전히 민법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정신적 피해에 대한 피해보상금이나 향후의 이혼과정 등에서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759 츤데레가 좋아하는 채소는? [새창] 2015-03-01 02:13:38 0 삭제
    쟌넨!
    양파 데시타!
    758 누가 돈을 내야 하나? [새창] 2015-03-01 02:09:25 0 삭제
    사실 업체가 안 낸다기보다는 덜 내고 있다는 점이 맞겠죠.
    업체 측의 원인으로 처리비용이 발생하였고 이는 결국 사회 전체적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과정이지만
    처리 시행의 주체는 국민이 부담한다고 하더라도 업체가 책임이 있는 이상 비용 면에서는 이에 공정성 원칙에 따라 적정한 금액을 부담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슈가 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확실히 잠깐의 해결은 되지만 국민의 이슈라는 것은 반짝하기 마련이고
    항상 더 흥미로운 소재를 찾아다니며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관해서는 이슈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하자제품을 납품하여 얻는 이익이 처리비용의 부과로 잃는 손실보다 작게 조정하여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57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할 수있나요? [새창] 2015-03-01 02:05:00 0 삭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란 결국 당사자에게 아직 그 문제에 대해 부닥칠 각오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안에 대해 종국적으로 해소하려고 하는 욕구가 있으면 1. 자신의 기준에 맞게 문제를 해결 혹은 2. 문제사항에 대한 회피, 3. 타협과 수용
    중의 한 대안을 선택해서 결국 외면적으로든 내면적으로든 문제는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02:03:05 0 삭제
    민감한 주제이긴 하지만 조심스레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사람이란 항상 제한된 합리성의 테두리 안에서 판단할 수밖에 없고
    현상에 대해 주관적인 과정을 거쳐 지각하고 이를 토대로 인식하기 때문에 항상 합리적으로 행동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755 오유 철게 여러분께 또 질문하나 하고싶어요. [새창] 2015-03-01 01:59:43 2 삭제
    저는 외로움은 사람 감정의 기본 토대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하나의 넓은 바다라고 보았을 때 외로운 감정은 파도 없이 잔잔한 상태라고 생각해요.
    남과 만나서 어울리는 것은 감정의 바다를 일렁이게 하고 따라서 평소에 사람을 만날 때에는 외로움을 잘 느끼지 못하죠.
    그러다가도 어느 순간 파도가 너무 치면 지치게 되고 다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바다가 잔잔해지고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고 생각해요.

    즉, 외로움이란 이미 나 자신의 한 부분이며 항구적으로 배제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
    아무리 바다가 흔들려도 언젠간 잔잔해지듯이 외로움은 그림자처럼 스스로를 따라올 수밖에 없죠.

    외로움이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우울증, 등등의 말들은 외로움을 부정적 감정으로 보게 합니다.
    따라서 배척하려고 하고 한시도 외롭지 않으려고 누군가와 연락하고 만나려고 하고 메신져 등을 통해 항상 연결되어 있으려고 하죠.

    하지만 위와 같이 외로움은 떨어뜨릴 수 없는 감정의 기본이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로운 감정이 나쁜 게 아니라 외로운 상태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에 우리는 고통을 느끼죠.
    외로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일부분으로 인정한다면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삶을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도 마찬가지로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언젠간 배고파지고 아무리 자도 언젠간 다시 졸리게 되듯이요.
    하지만 배고플 때 가장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고 졸릴 때 가장 편안히 쉴 수 있습니다.
    외로움도 같은 맥락에서 접근하고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대한다면 적어도 외로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은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01:51:32 2 삭제
    유머코드가...ㄷㄷ
    스스로에게 하는 말은 자기충족적 예언의 성격을 갖고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쪽으로 행동해버리게 됩니다.
    물론 굉장히 밝고 건강해 보이시지만 괜찮으시다면 조금 유머코드는 긍정적인 쪽으로 잡으시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01:45:44 0 삭제
    굉장히 용기가 필요한 길을 선택하셨군요.
    정작 싸우는 길을 선택한다고 해도 결국 이용당하는 길이 되기 마련이죠. 오히려 조금 더 험한..
    제가 도와드릴 수도 없고 미력한 한 마디 지나가는 빈말 정도의 무게밖에 가지진 않지만..
    작성자분은 적어도 옳은 길을 선택하셨다고 생각해요. 그런 옳은 가치를 가지고 있기에 오히려 다른 사람들은 내심 죄책감을 급부로 부러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즉 작성자분은 전혀 꿀릴 게 없다고 봐요. 화이팅!
    752 [익명]오유가 좋아요... [새창] 2015-03-01 01:41:55 0 삭제
    벌써 새학기군요~ 새학기가 와서 여러 환경도 많이 바뀌고 걱정되실 것도 많으신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번 새학기에는 저번 새학기보다 더 아는 것도 많고, 경험도 많고 더 성장하셨잖아요.
    돌이켜보면 다가올 새학기는 과거의 그 어느 때에 비해서도 만전인 상태인 거죠!
    새학기에도 힘내셔서 꼭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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